지난주 6월말쯤 저는 위의 사진에 보아는Sonor 2001 모델
12”tom 하나를 서울 성북구 우이동 ’이정구‘씨-아이디(난타) 에게 일단 돈을 받지않고 보냈습니다.
그는 어떤탐인지 모르니 받아보고 결정해도 되냐해서요..
택배로 드럼을 수취후 그는 그다음날이 되서야 소리와 외관은 중요하지 않고 원하는 재질의 탐이 아니라서 화나고 시간낭비하게 된거라며 필요없으니 오히려 착불비 5000₩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그후 6일이나 걸려 반품하면서 다시 [ 착 불 ] 로 되돌려 보내더군요..
•문의할 당시 본인의 드럼이 소노 3001 (메이플셸) 인데, 2001도 메이플셸이냐고 묻길래 그렇지는 않고 배스우드에 한겹정도 버치가 들어간걸로 아는데 알아보시라 했습니다. 사실 3001셸도 full maple shell 이 아닌데 2001정도는 자기드럼과 격이 떨어진다고 반품한건데 안보아던 작은 흠집까지 만들어 보냈더군요.
댓글로 저를 사기친 사람이라하는데..
어느 바보가 돈도 받지 않고 사기를 치나요.. 제가 바보였던것 같습니다.
어쨓든 다른분들께도 이런 진상을 떨 사람으로 보이므로 여러분들께서도 각별한 주의요망을 드립니다. 전번 010-8…—6340
항상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드럼생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롭게 희한해서” 재밌네요.
글쓴분의 말씀만 가지고 판단하자면,
받아보고 결정하겠다 해서 보내줬는데,
받아보고 나니 자기가 원하던 재질의 탐이 아니라서
화나고 시간낭비다?!
탐을 해체라도 해봤답니까?
“원하던 재질이 아니네요” 라고 하게요? ㅎㅎㅎ
그런건 인터넷 찾아보고도 바로 알 수 있는건데
참… 희한하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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