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은 김에 한번 올려 봅니다...^^
맨 좌측부터
프리미어 모던 클래식 14 X 5.5 (스틸 쉘)
DW 40주년 기념 모델 14 X 5.5 (VLT쉘/메이플)
소노 소닉플러스 14 X 6.5 (씬 버찌쉘/S-Hoop)
야마하 데이빗가리발디 14 X 3.5 (브라스 쉘)
소노 디자이너 !4 X 5 (미디엄 라이트 쉘/메이플)
이상 이네요...^^;;
프리미어 모던 클래식은 아쉽지만 장터로 보내질거구요, 7월경 SQ2 14 X 6, 14 X 8 오면 얼추 구상하던 라인업은 끝인듯 합니다..^^
8인치 깊이의 스네어를 좋아하는지라..ㅎ
어찌 어찌 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수정했습니다...^^
디자이너,40주년 피니쉬 죽이네요 ^^
다이케스트가 확실히 소리를 모아줘서 그런지 알맹진 소리가 제일이었구요 S-Hoop은 다이케스트와 플레인지의 중간 정도 되는듯 합니다..^^ 어느정도 소리도 모아 주면서 개방감도 살려 주네요...^^ 알맹진 소리는 다이케스트가 갑이었어요. ^^
디자이너 월럿루츠 피니쉬는 저도 처음 봤습니다...^^
40주년도 피니쉬가 잘 나온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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