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그니스 입니다.
전 드러머가 밴드 사정상 나가게 되어 새로운 드러머를 구인합니다.
저희 밴드는 J-Rock 풍의 자작곡을 추구하며, 하드한곡과 소프트한곡위주로 작곡하고 있습니다.
지향하는 곡 분위기는 라르크 앙 시엘, 샴쉐이드, 잔다르크이지만 대세에 맞게 곡을 쓰며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올드풍 제이록 절대 아님, 매체를 꼭 제이락을하자는것 또한 아닙니다.
맴버는 현재 평균나이 23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 좋고 음악에 있으서는 서로를 엄격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텃세 전혀 없구요, 자유로운 발상을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발전할수있는 분이 오시면 환영입니다.
그냥 취미삼아 소일거리로 하는 밴드는 아니구요
프로지향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감히 프로지향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연습실은 영등포구청에 있으며, 합주 가능한 모든 장비들이 있습니다. 다른 밴드에 비하면 그렇게 좋은 장비들은
아니지만 만족하고 연습할수 있을정도의 장비를 구비해놓고있습니다.
대신,, 저희는 세션을 구하는게 아니라 같이 나아갈 새로운 맴버를 모집하는것이기 때문에...
월세를 분담해주셔야 합니다.
저희가 찾는 드러머는 기본적인 실력을 바탕 또한 자작곡에 곡에 맞겠끔
자신의 플레이를 잘 융합 시켜주실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군문제는 해결되신분 또는 2~3년 후에 생각하시고 계신분
희망사항으로는 트윈페달을 다룰줄 아시는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못다루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디까지 희망사항이지만 트윈은 헤비메탈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일중요한건 화합이죠, 저희는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단적인 행동, 이기적인 행동, 뒷다마 ;; 하시는분은 실력이 아무리 좋으셔도 어느 밴드를 가셔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맡고있는 그런부분에 책임감이 또한 강한분이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연건은 일단 자작곡 마스터하는대로 바로 가능하구요
홍대클럽도 하겠지만 학교축제 공연(중,고,대학교)과 여름 성수기일떄 저희 자체로 기획하는 공연 또한
매년마다 준비하고있습니다.
올해도 인디밴드연합으로 공연한 프로필이 있구요, 매년특정 학교는 대략 5학교에서
공연 할 수 있게 협의가 된 상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미팅을 통해 설명을 들어보시구요
보컬 : 010-9035-4703
기타 : 010-849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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