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젼 K Custom Dark 하이헷
참으로 두루두루 무난무난 녹음때도 편안~ 제 성격과 잘 맞는 두루두루 케이커
2. 질젼 셋션 하이헷 - 커스텀
K Custom Fast 크래쉬를 바텀으로
끼웠습니다 - 이쪽이 헨드 헤머드 페턴이라 원래 세션 하이헷바텀 보다 더
이쁜(?)것 같아서 … ㅋㅋ 진짜루
소리는 더 차분해지고 더 텁텁해져서
요즘 유행하는 소리에 잘 맞습니다
3. 질젼 하이브리드 13.25 하이헷
… 이게 왜 14.25 가 아닐까 ㅠㅠ
… 이게 왜 UFIP class 가 아닐까
끝
4. 세비안 HHX evolution 하이헷
엔지니어를 못 믿겠으면 이 녀석이랑
소노 코튼우드 들고 갑니다
아무생각없이 이큐에서 하이쉘빙 하면 우리 다 죽어!!! ㅋㅋ
전에 아는분 드럼에 K커스텀 다크 스플래쉬 심벌 써봤었는데 언제 조금씩 깨져서 수명 다되가는 정도로 많이 깨졌었는데 타 사의 심벌이랑 다르게도 사운드가 죽지 않고 살아있더라고요.ㅎㅎ
어휴 돈이 얼만데 못 버리죠 ㅠㅠ
보통 16인치 크래쉬 조합으로 하이햇 쓰더군요 ^^
저는 호주에 있을 때, 호주애들이 A뉴비트를 탑으로, K마스터 사운드를 바텀으로 쓰는 걸 봤는데,
하이햇오픈 소리가 진짜 촉촉하고, 클로즈는 뉴비트의 비트감있는 사운드가 아주 멋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한때 그 조합으로 쓰다가, 지금은 그냥 K커스텀쓰고 있네요 ^^
외람된 이야기지만,
미국에 다양한 심벌 브랜드가 있는데, 질전을 주로 쓰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제가 교회에서 녹음을 하고 믹스를 하고 하다보니,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 믹스에 잘 묻어나는가 / - 장르의 범용성 / -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익숙함 인것 같아요.
레인지도 넓고 / 어택은 빠른데 / 피치는 적당히 낮고 / 볼륨도 작고 / 그리고 옛날 부터 정말정말정말 많이 들어왔던 딱 그 심벌소리. ㅎㅎ
교회음악이 여러장르 여러스타일을 하다보니 믹스를
하는데 이보다 편한 심벌이 없습니다.
단점은 그 모든것의 어느 지점에 두리뭉실 있는 느낌
못하는 건 아닌데 노력하면 좀 더 잘할 것 같은 사람있죠?
근데 이사람 말고 다른 사람 찾으면 또 없네?
딱 그런느낌 ㅎㅎ
확실히 질전 심벌이 녹음된 사운드가 탁월하더라구요.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소리가 잘 뽑히는 느낌을 받긴 했었는데,
그래서 사용하시는 것이었군요 ^^
근데 K 시리즈나 K커스텀 라이드의 보우를 칠 때는 너무 얇은 소리라 살짝만 두꺼운 소리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합니다.
미디움은 너무 두껍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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