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과 해머링 패턴이 보다 촘촘하고 컴플렉스하며 뒷판까지 레이징 처리가 들어가있는 2003년식 초창기 모델입니다.
이 모델 이후로 약 세번에 걸쳐 모델 체인지가 되어 현재는 이름만 같을 뿐 드라이계열에 가까운 jazzy,trash한 성향의 라이드가 되었죠.
첨부한 영상 모두 제가 올린것과 동일한 초기형 모델이니 참고하시고 피치와 톤밸런스는 당시 수입된 8~9장중 거의 압도적인 개체로 고른거라 뽑기운 걱정 붙들어매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딱 영상 속 소리 나온다 보심 됩니다)
상태는 사진과 같이 로고 완벽하게 살아있고 아주 약간의 스틱자국을 제외하면 키홀이나 엣지부분의 미세한 찍힘, 오염도 전무한 S급 컨디션입니다.
거래는 직거래, 택배 모두 가능하며 직거래의 경우 가방 꼭 지참하셔야하고 택배는 택+포 1만원 추가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매가 42만입니다.
*무게 약 2750g입니다.
*현행모델과 다르게 벨부분도 완전 무광입니다.
Noritake Hiroyuki
Nate Smith
Steve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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