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하고 투명한 장터/커뮤니티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휴대폰 본인인증한 회원만 글쓰기(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번호로 인증하게 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위와 같은 운영에 회원님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EL : 재고문의는 꼭 카톡으로주세요. 02-2636-8274
FAX : 02-2636-8264
E-MAIL : service@drumall.com
레모만 쭉 쓰다가 에반스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피치 좀 낮고 펀치력 좋은 헤드를 찾는중이거든요. 레모로 치면 핀스트라이프 같은 느낌?
G2는 예전에 잠시 써보니 앰페러 하고 큰 차이를 못느꼈구요. 하이드라울릭은 너무 만들어진 소리 같아서 패스했구요.
유튜브에 여러 영상들이 있는데 마이킹 된 소리가 대부분이기도 하고 감이 잘 안오네요.
소리를 글로 표현한다는게 어렵긴 하시겠지만 정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심벌들을 높이 세팅하는건 아키라짐보의 영향인가요?
라이드를 기울이는 저 세팅방식에 가장 먼저 영향을 준 분은 김대형 드러머님이고요ㅋ 크래쉬는 라이드 높이에 맞게 따라 올라간겁니다ㅎㅎ
물론 그 이후에 아키라짐보를 알게 된 다음에 심벌 세팅에 영향을 받은 건 맞죠.
건너편에 살포시 보이는 놈은 타마 수퍼스타 커스텀이구여. ^^
저도 타마 슈퍼스타와 스타 BB인데 ~반갑습니다^^
그외에는 완벽한 컨디션이구요.
블랙 클라우드+실버링 피니쉬는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동생이 생기고 있는 中 이에요~
지금은 살짝 그 모습이 달라졌지만, 어째든 레슨용이야요~
네~ 기억나네요~ 수퉤 스플 8"를 모셔왔는데 말이죠~ㅎ
지금 오리지날 머슴에서 귀하게 잘 쓰임 받고 있지요~^^
에이커스텀 8 10 14 14 17 18 18 20과
SQ2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아기 연습용으로 쓰고있습니다. ㅋㅋㅋ
Sq1 크루저블루 입니다^^
드럼산업은 우리 취미인들이 끌고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빠른시일내에 동참을!
마펙스 마스에 에반스 hybrid, g1헤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완니=드럼의 완성은 니나노 ㅋㅋㅋ
심벌은 뮤비를 위해서 보관중^^
소리는 어떠한지요?
국내에 요조합이또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제맘에 쏙드는 소리지만 표현을,,,,,
그동안가지고있던 스네어들이 워낙 강한쪽이라~~~
따듯한 소리
다른악기들에 잘묻혀서 괞찮은것같네요~~^^
여튼 오래가지고있을만한 스네어네요 ㅎㅎ
통드럼처럼 뽀대는 안나오지만요,,,,
옆집에 오병이어님도 저따라서 셋을 마추시는중인데
사진한번올리세요~~ 옥타패드 붐좀일어나게요,,,,,,
그리고 제일 지저분 할 것 같네요...
제대로 된.. 것 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동참해 봅니다...
드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연주실력은 ... '왼손과 전쟁을 휴전상태로 두고' ㅋㅋ , 탐도 제대로 못돌리면서...
이것 저것 손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에서.. 잘 벗어나질 못하네요..
발명가 드러머셨군요
아이디어 대단하십니다^^
해본 사람은 알지요. 드럼 세팅하는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세밀한 각이 필요한지...
큰 수고로 만들어진 세트입니다.
쌔컨드 무쟈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지고 알차게 세팅하시고.. 이건 저의 엉뚱한 생각인데....
싸리비 (빗자루) 두개 정도 디피 하셔서 사진 찍으심...
전체적인 세트 색깔에 맞춰서 빗자루에 락카칠을...(천국의 빗자루) 또한, 업라이트 조명으로 비춰주면...
요것땜시... 자작 로토탐 ( '깡' 소리가 나서 '깡탐') 을 못 때려주고 있네요... ㅋㅋ
Beech Shell, Birdseye Azure
8x7 - Maple Medium Shell
10x8 - Maple Medium Shell
12x9 - Maple Medium Shell
14x14 - Maple Medium Shell
16x16 - Maple Medium Shell
22x18 - Maple Heavy Shell
14x6.5 - Maple Medium Shell
Paiste
602 Modern Essentials
14 - Hi-hat
16, 18, 20 - Crash
22 - Ride
Zildjian
K Custom Hybrid 9" Splash
Oriental China Trash 18"
Sabian
HHX Evolution O-Zone Crash 18"
입니다.^^
나도 SQ2 구매해야만 할것같은 구매충동을 ㅠㅠ
레인님도 소장 못하신... 702 차이나심벌을 제가 벌써 깨트렸네요... ㅋㅋㅋ
깨지니까... 우한 소리 납니다...
그런데 파이스테에 702 라인업도 있었나요? 저는 처음 봅니다만....구글링해도 잘 안 나오군요. 아래 파이스테 필기체 로고는 시그네춰 라인업이라는 뜻인데 702라고 또 인쇄가 되어 있으니 신기하군요.^^;;
파이스테 심벌이 부러워서 ... 이렇게 라도 해놓고 때려 주면, 위안이 됩니다.
.
근데 정말 구글링 해보신건 아니죠?
당연히 구글링 해봤죠^^ 제가 모르는 702가 진짜로 존재할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302, 402, 502, 602, 802는 존재하거든요.
그런데 로고를 진짜와 너무 똑같이 하셔서 오해받을 상황이 생길수도 있겠네요.ㅋㅋ
실상은 우한인거죠?
이쁘게 그릴려고 엑셀에서 도안하여 프린트, 마분지에 붙이고, 칼로 오리고,
심벌에다 대고 유성매직으로 그린 거예요... ( 802가 있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본적이...) 902로 할걸...
,
뒷면에 시커멓게 청심환 이라고 새겨 있죠... ㅋㅋㅋ (좋으신 분께서 분양해 주신...)
마이크 맨지니를 너무 좋아해서
똑같이 셋팅해놓고 연습하고 했었네요ㅋ
사진 보다가 궁금한것이..
뒷쪽.. 그러니까 서 계신 곳 뒤가 출입문 이죠?
,
공간만 조금 더 큰 곳으로 가시면.. 테리 옹 처럼...
하드한 음악에 어울릴만한 건가요?
사비안에서 조조메이어의 옆구리 찔러서 만든 심벌 이고요.. (후프 크래셔)
소리는 .. 스네어의 소리를 변화주는 것이 아닌것 같고...
같이 때리면서 (림샷) 스네어와 심벌 소리가 같이 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키델릭, 댄스뮤직 등에 잘 어울릴 것 같구요..
동영상 찾아 보시면 조조메이어가 서브 스네어위에 올려놓고 연주하는데..
,
사운드는 " 피 ~ 요 "
,
여러분들... 맞죠?
넘 귀여우신데요?ㅎㅎ
메이플커스텀 앱솔루트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버님들..!
케노퍼스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통만 제꺼썼던 사진이네요
하드웨어도 올금장이 있지만
귀찮아서 아직 한번도 세팅해본적은 없네요ㅜㅜ
언젠가 세팅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장터 그 누구보다도 황금 보기를 "다이야"같이 하는 저에겐 거룩한 눈호강이에요~
하드웨어 올금장이라는 말에, 상상 이상의 부들거림을 느끼고 갑니다;;;;
싸게 나올때~꼬옥 총알이 없다는~T.T~
골드 도그본 2개만 더 구해진다면~심벌도 5장을 셋팅 할수 있다죠 ㅋㅋㅋ
머슴님도 금장을 추구하시는분 이시죠^^
조금 까다롭고 힘들어도 금장 같이 가시죠~^^
니나노님!
아마 저에게 금장 스탠드의 첫 장을
열게 하신분 이실꺼예요
금장 스탠드 정말 어려운 관문입니다
페달은 그래도 매물들이 있으시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완성될껍니다^^
제껀 7장 걸수 있게 세팅되어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레슨용은 개조를 빙자한(?) 상처 많은 (이건 차마 사진을 못올리겠네요 ㅎ) 스테이지 커스텀... 입니다
작업실 공사가 덜 끝나서 지저분하지만 그냥 올려봅니다
저도 스네어가 많은편이지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포스가 프로페셔널 하네요ㅎㅎ
저는 대학스쿨밴드 출신이구요. 지금은 직장인 밴드 하고 있습니다.
드럼은 잘 못치지만 소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모아서 쳐보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또 정보를 나누고 스네어도 많이 교환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저렇게 악기를 구비하실 수 있는 재력이 제일 부럽습니다...ㅎㅎ
우선은 소노를 주력으로 가지고 계신 듯 하고요..언뜻언뜻 노블앤쿨리, 그렛치, 마펙스도 보이고..팬텀으로 추정되는 스네어도 보이는군요ㅋ
80년대 후반 학번이라 그때는 야마하 드럼이 꿈의 드럼이어서 지금도 야마하는 나름의 종류별로 스네어와 쉘팩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말씀하신대로 소노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냑 저희팀의 곡들이 다양한 음악을 해서 여러가지 스테어와 심벌들을 가지고 재미나게 배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직도 출장 레슨을 받고 있는 중인데 선생님도 오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오실 때마다 박물관 입장료 내셔야 할 듯요~^ㅛ^
멋찐 컬렉션과 더욱더 멋찐 열정이십니다~!!!
모든 드러머에게 친숙하지만 드럼으로써는 친숙하지 않은 브랜드 REMO,입니다.
세월을 직격탄으로 맞은 녀석 데려와서 열심히 리스토어 중입니다.
사운드는 정말 최강입니다~^^ 요즘나오는 sq2 부럽지 않은 소리 납니다..ㅎㅎ 궁금하시면 놀러와서 들어보셔도 됩니다^^
REMO MasterTouch(1988) 10 12 13 16 22 14x6.5
심벌은 너무 중구난방해서,,, 하이햇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Zildjian A Constantinople 14 (1963)
횐님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즐읍하세요~^^
판매자연락처와 번호요청
판매자연락처는 상품등록시 본인인증연락처로 자동입력되며 개인정보보호와 매너거래를 위해 기본 비공개되며 구매자의 번호요청 댓글이 있을시 작성한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제도정착을 위해 판매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종류
일반/문의 댓글은 기존방식의 댓글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댓글이며
번호요청 댓글은 구매를 위해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고 싶을때 작성하는 댓글입니다.
번호요청 댓글의 장점
-판매자의 개인연락처 무분별한 노출 방지
-비매너 구매자로부터 판매자 보호하는 안전장치
-댓글내역을 유지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신뢰도향상
-서로의 플래닛방문하여 프로필에 거래후기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 작성후 댓글종류 변경 및 삭제 불가, 내용수정은 가능
-댓글은 판매자만 볼수 있으며 댓글쓴이 연락처 뒤 4자리 공개로 구매자 식별가능
-판매완료,판매취소시 번호요청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