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드럼을 하시는 분들이 없어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개척교회에서 드럼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브릴리언트를 선호했다가 너무 튀는 소리로 인해 소리가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두운 음색 위주로 찾다가 마이늘 바이잔스 다크쪽으로 선회했습니다.
이젠 쟁쟁 거리는 소리가 없어 좋다고는 합니다. 다만 총알의 한계로 중고로 찔끔찔끔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서 라이드를 구매를 이제 해야하는데,
1. 마이늘 바이잔스 다크 14" 하이햇 // 마이늘 바이잔스 다크 18" 크래시 // 사비안 18오존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단 생각해놓기로는 바이잔스다크 20"을 고려했는데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이 있을까요? (주로 쓰는 곳은 교회라 ccm이 대부분입니다.)
2. 예전 브릴리언트 종류로 쓰다보니 소리가 쨍하게 들려 로드스틱을 썼었는데, 이게 심벌이나 드럼헤드에 찍히는(?)듯한 자국이 남더라구요. 심벌에 자국남는게 특히 싫어서 로드스틱은 안쓰고 그냥 일반 스틱으로만 조절하며 쳤는데, 브룸스틱이라고 있더라구요. 이건 심벌에 자국이 안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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