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럼으로 사역하면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생겨났습니다~!
보통 드럼의로 사역을 다니게되면 수련회같은 곳을 많이 다니게 되잖아요~
저는 현재 대학교 찬양단에서 활동을 하고있고, 문화사역밴드에서 사역중인데요
요즘들어 이런 고민이 생깁니다.
내가 치면서 은혜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것이 잘안된다는거죠...
드럼이라는 악기의 특성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제가 연습이 많이 부족해서 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역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드럼으로 사역하시면서 정말 드럼을 치면서 은혜를 받으시는지....
찬양단은 먼저 예배자로서의 모습을 가져야하는데 저는 그런 모습이 부족한것같아서 부끄럽지만 질문드려봅니다! 많은 경험들 나누어주시면 앞으로의 길을 선택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직밴두 하구요 님께서 격는일을 아직도 격고 있슴니다 그러나 차츰차츰 모든걸 내려놓고
봉사하시면 서서히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짐니다
저도 대학 찬양팀도 했었고,
새벽기도 찬양팀도 했었고,
수많은 집회를 섬기었고,
찬양 인도로, 특강으로 섬기면서...
특히 드럼으로 섬길때,
오래전에 그런 경험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닳은 것은
내가 무엇으로 섬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섬길때에는 영혼을 향한 마음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처음엔 내가 예배자로 서기를 간절히 원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찬양팀으로서 회중들이 더 깊은 예배를 드리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들었고,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드럼 앞에 앉기 전에 스네어 아래에서 무릎으로 기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예배와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이 집회를 위해서..
집회를 가보면
모두가 다 하나님을 알고 오지는 않습니다.
전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
이리 저리 마음이 떠나있는 사람.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와 있습니다.
갈수록 그들을 향한 마음이 뜨거워지고
이후에는 드럼을 연주하면서 눈물로 기도가 터져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감동과 은혜는 뭐라 말할 수 있을까요.
어느순간 필인에 생각을 집중하지 않아도,
손과 발이 움직이고,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때가 딱 한번 있었습니다
그때는 강하게 성령님이 저를 도우셨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겠네요..
그 이후로 그때의 감동을 기억하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든 연주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섬김과 헌신 하나님께서 기뻐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드럼으로 리듬을 구사하는 것이 그 자체가 기도를 드리는 행위요 은혜로운 일 입니다.
저는 세상 속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드러머였었으며,
1980년대에는 한국에서는 인정 받는 드러머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저를 긍휼이 여기시사 2007년 1월 첫째주에 만나주셨고
그 이후로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11년까지 이름을 얘기하면 알만한 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잘나갔음을 미련하게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요
이제는 목회의 소명을 받고 대신총회신학교에서 M.div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수지 대광감리교회에서 찬양전도사로 시무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는 드러머 동역자 여러분!
기도로 구하십시요.
나의 믿음이 약함을 기도로 구하시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 드리기를 간구하십시요.
찬양을 드리며 흔들리는 마음은 흑암의 세력이 침투함을 느끼지 못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찬양 인도자나 찬양팀의 리더와 상의 하시고 담당 목사님, 혹은 전도사님..'
작은 교회라면 담임 목사님과 상의 하십시요.
찬양을 드리는 것은 선택 받은 자요. 가장 큰축복이라는 것을 잊지마십시요.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서 43장 21절 말씀입니다.
외우기도 쉽지요. 4321...1234거꾸로 입니다.
주님 안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사역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히 어려운 일로 드러밍의 문제나 사역의 흔들림이 있다면 전화나 문자 주십시요.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0-6425-8182 장희준 전도사 배상.
성령님과 교통하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면서 그분께 붙들려서 사역해보세요
날마다 성령님을 추구하게 됩니다
재능도 주님의 능력입니다만은 그분과 내가 하나되는 큰 체험도 필요합니다
기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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