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의 메트로놈을 본 싸이트에서 중고로 A급 이고 실사용 6개월 이라서 믿고 거래 했는데
제품에 밧데리 전원 장치가 부식이 되어서 아예 전원이 안들어 오는 제품을 구매 하게 되어서 판매자 송정원에게 제품의 하자 여부를
말씀 드리고 사진 까지 찍어서 보내서 수리를 해서 주던지 반품을 받으시던지 하라고 했더니 구매자가 잘못 구매 한거라고 오리발을
내미네요 참 어이가 없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속상하네요 돈들여서 수리하면 되겠지만 무조건 속여서 라도 판매 하면 된다는 식의
중고거래가 참 씁쓸하게 하네요
아예 전화도 스팸등록하고 문자도 안되고 아무리 인터넷 판매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의 신뢰를 가지고 거래 되어야 되는데
양심까지 팔아가며 거래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송정원 이름으로 중고 물품 등록 되어 있는것 있는데 혹 구매 하시는 분은 참조 하세요
당할수 있습니다.
이글 판매자가 읽고 올렸던 중고 물품 다 내려 버렸네요
물론 메트로놈 105도 바로 내려 버렸네요
분명 판매자가 이글 읽으리라 생각 합니다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판매자 양심 까지 속여서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지요
판매자 본인이 이런 물품을 구매 했다면 어떨까요?
그나마 밧데리 넣는곳 스폰지 물티슈로 닭아 낸게 저 정도 입니다
판매 하는 제품 판매자가 확인 했다면 적어도 저정도의 밧데리는 빼고 보냈을 겁니다.
받아서 전원 켜보니 아예 먹통이었고 밧데리 캡을 열어보니 완전 부식이 스폰지가 달라 붇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구매 했으니 잘 닭아내고 밧데리 새거로 갈면 되겠지 하고 갈아보았는데 아예 전원이 작동이 안되네요
제품 받은날 밤에 이런 내용을 전하려고 전화 했더니 일하는중이라고 문자로 보내라고 해서 문자 보냈더니
구매자가 잘못 구매 한거라고 전화도 문자도 차단 할거니 하지도 보내지도 말랍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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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양심은 가지고 삽시다
좋은글 올려야 되는데 안좋은 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신상올린걸로 이쪽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하면 전부 고대로 증거자료 갖고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쪽으로 접수넣으시면됩니다.
사진 다 내렸던데 어떻게 구하셨네요
참조 자료가 되겠네요.
고맙 습니다.
민법 제 580조항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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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민법 제580조, 제582조)
민법제581조에 따라 매매목적물에 하자가 존재한다면 그 보수나 손해배상을 매수인은 청구할 수 있고, 그 하자로 인해 목적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라면 계약을 해제하고 대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면 매수인은 민법 제580조, 제575조 제1항에 에 따라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있는바 매매자는 원싱회복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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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 양보해서, 중고물품은 반품이 안된다..?
어떻게 상식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거래완료는, 구매자가 물품 확인 후 이상없음을 확인한 후 OK 해야 거래가 완료된 겁니다.
판매자가 모르는 하자를 구매자가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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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고차를 사기로 했는데 사정상 직접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판매자는 아주 이상없대요. 그런데 차를 인수받아보니 점화플러그는 나가있고, 미션오일은
용량부족이고, 시동켜니까 경운기 소리가 나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극단적인 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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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이 클레임을 제기했어요.
정말 이상없는거 맞냐? 내가 보니까 자동차가 하자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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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판매자 측에서, "개인거래 특성상 반품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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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중고로 산 내 잘못이라고 하고 그냥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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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막 알고싶으니까 문자내역 전부 올려주세요.
그래고 구매한지 6개월 미만이고, 15만원 넘게 구매하셨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구매내역을 증거자료 제시할 수 있습니까?
(만약에 그에대한 증거가 없으면, 허위기재로 반품사유에 해당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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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의문을 갖는이유는, 배터리에서 액이 흘러나와서 화학변화로
녹이슬게되는 현상인데, 이 원인은 장기간 사용을 안할 경우,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정상적으로 6개월정도를 사용할 정도면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현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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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실이라고 전제한건 여기 써있는 내용이 판단할수 있는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얘기하시면 충분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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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가신다고 하니, 선 경험자로써 몇가지 참조차 댓글 답니다.
(예전에 와이프 플룻 위탁판매 사기꾼 집어넣느라고 6개월 가까이 싸우다보니.. 본의아니게 민사소송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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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로 가지마시고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어차피 파출소에서 취합 후 경찰서로 넘기고 사안에 따라 -> 검찰 이런식입니다)
근데 진술서 비슷한것들을 꽤 길게 적어야 하니 관련증거자료들을 최대한 많이 챙겨가세요.
(진술서에는 본인 인적사항, 상대 인적사항 기입 후 진술서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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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경찰서로 넘어가면 온전히 Fact만을 가지고 얘기해야합니다.
(그말은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질 경우, 그에대한 책임이 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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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자내역은 가지고 있으실테니, 그 외 6개월 사용했다는 증빙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셨다면 당연히 구매내역 있을테고, 오프라인에서 카드결재 했다면 당연히 결재이력, 현금구매 했다면 해당 구매처에 제품판매이력 보면 다 기록되어 있을겁니다.
(개인이 하기 어렵다면, 경찰서에 수사협조 받으면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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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택배로 보내셨다면, 송장번호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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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매자님(북사랑)께서는 택배박스(송장번호 붙어있는거)보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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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놈 잘 보관하세요. 최대한 만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데까지 가면 지문감식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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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참 같은 동호회인으로써 마음이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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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중고매매 많이 했었고, 개인적으로 판매할때는 초보자분한테 팔때는,
교육용DVD팔면서 조그만 드럼패드도 끼워드렸더니 너무 고맙다고 연락도 받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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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팔면서, 저한테는 별로 필요없는것들이라서 그냥 담아서 드렸더니
감사하다고 연락오고.. 또 택배보내면서 출장갔다 사온 커피를 넣어서 보냈더니
감사하다고 연락받고.. 그게 사람사는 세상이고, 그게 중고장터의 매력이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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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저역시 물건 구매하면서 예상이상으로 상태좋은 물건들만 받아서
아직까지 이 중고장터에 정말 애정이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참견아닌 참견이지만, 그래도 자체적으로 좋게좋게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댓글달았는데 이런식으로 흘러가니,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고
이제 정말 검증된분(?)아님, 저역시도 왠만하면 중고를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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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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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쟁이 님께서는, 회원분들이 오해 생기지 않도록 올린 글에 대한 충분한
해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논란이 되는 부분은 구매자와의 아답터와 관련된 금액차이나 절충이 아닌것 같습니다
입장 바꿔서 송정원님이 저 상태로 물건을 받았다면 어땠을까요?
좋은식으로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법적인 문제야 경찰서에서 해결하시면 되는 부분일테고,
실제 모두가 궁금하는 배터리에 대한 부분만 명확히 말씀해주시면 이곳 회원들이 보는 의혹의 시선에 대해서 판매자분에 대한 명예회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 배송하기 전에 배터리 확인을 해봤는데 분명 저상태가 아니었다거나,
2) 확인하지는 못했다면, 저 배터리로 끼워넣은지 얼마가 되었다, 혹은 저게 내가 넣은 배터리가 아니다.
'작동 잘하는지 등등을 확인했다'는 '보낼 때 배터리가 저상태가 아니었다' 와 같은 말이 아니지요.
본인 입장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댓글 하나만 제외하고
본 댓글내용 포함 모든댓글은 삭제합니다.
인터넷 중고거래에서 그런걸 어떻게 일일히 확인하나요? 판매자가 사진을 세세히 찍어올리지않은 이상 구매자는 일일히 확인할수가없죠, 구매자가 택배수령후 하루이틀안에 환불요청하면 해주거나 일정 금액으로 보상을해주는방법이 법 이전에 상식의문제아닌가요? 님의 생각,태도자체가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나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님 말씀대로 난 정상적인 물건 팔았는데 누군가 저렇게 나오면 억울하고 화나겠죠... 그럼 그 부분이 화난다고 말씀하셔야지 중고거래 물품의 하자에 대한 책임은 모두 구매자에게 있다는 본인의 생각을 너무나 당연하다고 적어 놓으신 것이 넘나 불편하네요
ㅋㅋㅋ 상식선에서 벗어난다고 한 것이 비방이라고 글을 캡쳐해 두셨다는 분이 상대방에겐 그대로 또 상식선에서 벗어났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도 웃기고 그 밑에 협박하시는 것도 아주 귀엽네요 제 글로 정신적 피해 보셨다면 캡쳐 하셔요
기대되네요 이 이야기의 끝이..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를 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것 같고,
댓글 자세히 읽어보면 왠지 Fact에서 벗어나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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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경찰서에 접수했다고 하시는데 (선 경험자로써 매우 물어보고싶은게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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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많은분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명심하시고, 사건결과 나오면
꼭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입장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댓글 하나만 제외하고
본 댓글내용 포함 모든댓글은 삭제합니다.
괜히 오해사는것 같아서, 구매자님과 직접 통화 해봤습니다.
북사랑님은 너무 억울해 하고 있지만, 속상해서 그냥 글 안보고 계시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북사랑님께 글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조만간 올라올겁니다.
일본 사람들이 말하길...한국 사람들은 거짓말을 숨 쉬듯이 한다고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 사건이 아주 적당한 사례죠.
지금 여기서도...
판매자분께서는 구매자분께서 "작동 잘 된다"라고 말했다고 하셨고,
구매자분께서는 "작동 잘 된다는 말은 커녕" 차단해서 전화도 못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데체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현 상황을 100% 정직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이런 게시글도 올리면 안되는거고 댓글도 올리면 안되는겁니다.
지켜보는 회원들만 혼동되니까요.
그냥 누구 편도 들지 말고 두 분이 서로 해결하게 내버려 두었음 합니다.
뭐가 됐든...둘중에 누가 거짓말했는지는 밝혀지게 되겠죠.
보내셨다는게 맞죠?
구매자님의 글과 판매자님의 글과 문자 캡쳐만으로 판단하건데.... 판매자님의 문자 답변은
제가 생각하기엔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문자 전체를 보여주시면 판단에 더 도움되겠네요.
배터리가 저런 상태도 아니었고 본인이 확인까지 하고 보냈다면......
판매자가 매너있고 점잖은 사람이라면
"저는 저런 배터리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엉뚱한 배터리를 갖다놓고 왜 제게 책임을 지우려합니까?"
저 같이 못 배우고 지랄맞은 성격이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어이 없네. 어디서 다 썩어빠진 배터리 갖다가 몇천원 깎아 보려고 사기치네. 몇천원 아끼면 살림살이 많이 도움 돼요?ㅋㅋ"
이런 종류의 반응이 나올 것 같습니다.
분명 판매자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상황인데
판매자님의 반응은 구매자가 꼼꼼히 확인 안했자나요..개인거래 특성상 환불은 어렵다...
라고 회피성 답변을 하시네요.
별 하찮은 일 가지고 소란 떤거 죄송 스럽게 생각 합니다.
위 내용의 글은 제 양심상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있는 그대로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사실을 말씀 드린 부분 입니다.
저의 편을 들어 달라고 올린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일이 발생 해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글을 올렸는데 많은 회원님들의 조언으로 최종적으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판매자가 저를 고소해서 지난 화요일날 원주 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가서 조사 받고 왔네요
이유는 게시판에 개인 정보를 올렸다는 이유네요.
인천쪽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받아보니 송정원이라는 사람이 저를 명예 훼손죄로 진정서를 넣었다네요
어이도 없고 한심하기도 하고 해서 이 내용 올린것 보셨냐고 했더니 다 보았고 이 내용으로는 적용이 안될거라고 안내 했다고 하는데도
불구 하고 접수 해달라고 해서 원주 경찰서로 이관되어서 시간 버리고 기름값 버리고 가서 조사 잘 받고 왔습니다.
담당 형사님이 얼마나 자세하게 안내 해주시던지 다 맞는 말씀 만 하시더라구요.
이 조사 받는걸로 종결 한답니다.
조사 받고 나오는데 참 기분이 많이 가라 않더라구요.
이런일이 나에게도 있을수 있구나.질책도 해 보았네요.판매자 학생 생각 하면 무고죄에 속여서 판매 했으니까 사기죄에 고소를 해서(적용 될런지는
모르지만) 손해 배상 까지 청구를 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조금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경찰서에 가서 명예 훼손죄로 고소를 하겠는가 싶네요
어린 사람 하고 실갱이 하는것도 싫고 이렇게 소란 떠는 것도 싫고 담당 형사님 말따라 댓글 달린거로 위안 삼으라고 하신 말씀에 정말 위안이
되었네요.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했지만 자꾸 신경 쓰면 제 자신이 상할까봐 그냥 잊으려고 합니다.
회원님들 중에 이덕* 님과 이정* 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문자는 물론 전화 까지 주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해 주셔서 드럼몰 싸이트에서 웬지 만난적은 없지만 가족같은 따스함을 느꼈네요.
한가지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 하고 싶은것은
판매자는 이상유무를 정확히 표기 하면 분쟁의 소지가 없겠지요.
구매자는 더 신중히 확인 하고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적은 금액이니까 손실이 없지만 금액 큰 악기는 분명 분쟁의 소지가 많네요
날씨가 차가워 졌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들 유의 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가정에 늘 평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일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소란 떨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드럼몰 관계자 님께도 감사합니다. 이 내용 삭제 안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드럼몰 오랜 회원 입니다.
좀더 따듯한 드럼몰 싸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가서 드럼셋 사왔던 저는
속 탔거든요..할말 많았으나 참았습니다..ㅎㅎ
직접 보고 사왔으면서 왠 뒷북이냐?라고
하실 수 있으나..
왕복 150키로 달려서 가본 사람은 알겁니다ㅎㅎ
헛걸음 하지않게 자세한 설명도 없이
아낀 악기다는 말만 믿고 간 저 잘못이죠ㅎㅎ
할말은 많으나 이만 줄입니다..
저도 판매 구매 많이 하는 사람인데 팔때나 살때나 확인 꼼꼼히 해야 이런 문제없이 기분좋은 거래를 할 수 있겠네요!
북사랑님, 맘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많은 위로 드립니다..
이 건에 대해서 고소를 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명예회손의 죄를 씌우고..하는 등에 대해서..
오해나 분쟁의 해결이 누군가를 처벌하게 하고 법을 들먹거러야 되다니..
참 많이 안타깝고 속상했습니다.
위에 wanted 님도 정말 많이 참으시느라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구요..
판매자나 구매자나..서로간의 기본적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해주려고 하고..
서로 조금씩 더 생각하다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인데..
대화하고 이해하는 걸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원님도 북사랑님도..모두 취미든 전공이든 음악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서로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저도
더 따뜻한 드럼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자 조영택씨 분명 같은제품 하나 더 가지고 있다고 하시지않았습니까?
원래 가지고있던 제품이랑 바꿔치기해서 사진 올렸을지 제가 어떻게아냐구요ㅋㅋ
구매후에 제품에 뭔 짓을 했을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제가 문자로도 분명히 좋게 얘기했죠?
"가격 더 깎아볼려고하다가 안되겠으니깐 막무가내식이신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환불요구하시면 곤란하다"고.
저도 교훈하나 얻었네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일일이 사진 다 찍어놓고 보내야겠습니다.
배송전 사진만 있었으면 조영택씨 그쪽이 지금 전화와서 합의해달라고 빌고있겠죠ㅎㅎ
저도 경찰쪽에서 연락받은게 아직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확인을 할수가 없으니깐 사건 종결 난거고 그말인 즉슨
제가 저런제품을 판매했다는 증거, 저런제품을 판매하지않았다는 증거 어디에도 없습니다.
가관이네요 그렇게 팩트팩트 좋아하시던분들이
정말 제대로 된 팩트하나 없이 구매자선동질에, 마녀사냥에 ㅋㅋㅋㅋ
맘대로 떠드십쇼 경찰쪽에서 그냥 사건종결났다고 연락오면 이 댓글이 후기 대신이 될거구요.
제가 다론 조치를 더 취할수 있다는식이라면 다 조치 취할거고 그렇게되면 다른 후기 올리겠습니다.
대체 뭐하러 이런글을 올려선 커뮤니티 물흐림에 선동질에 왜 저러시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7만원이 없어서 저딴제품을 판매하냐구오? 저딴제품 판매한적 없구요
그러시는 구매자님께선 만원이 없으셔서 만원깎아달라하셨습니까?ㅋㅋㅋㅋ
9천원이 없어서 구매하신후에 아답터 가격달라고 9천원 환불해달라 하셨습니까?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얘기하는이유?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저딴제품 판매한적없습니다.
똥을 밟아도 제대로 밟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다른분들도 무슨 구매자 선동질에 놀아나는 꼴이ㅋㅋㅋㅋ인터넷이 무섭긴 무섭네요
이렇게 떼쓰면 제가 환불 해줄거같았나요?
정상적인 제품 가지고 아답터니 배터리니 시비거실 시간에 그냥 고소하시지 그러셨나요.
사기죄? 해보세요 한번 하나도 안무서우니깐.
고소 해보시라구요 난 저딴 제품 판매한적없으니깐.
선동질에 놀아나신분들께선 생각 있으십니까?
내가 정말 저딴제품 판매한거고
구매자가 정말로 억울했으면 저런 글 올릴 시간에 경찰서가서 고소를 했겠죠
저는 정말로 억울해서 경찰서가서 고소 했습니다.
구매자님 저한테 한심하다고 하셨나요?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나이먹고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십니까? 역으로 상태사기치다 안되겠으니깐 이런글 올리시고?
제가 배송전에 사진찍은것만 있었으면 재밌게 됐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어디한번 사기죄로 고소 해보시죠ㅎㅎ
못하시면 자신 없으신것, 팩트 없으신것 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됐나요?^^
저는 경찰쪽에 다른 연락이 없는 이상 마지막글이고 들어와서 보지도않을생각입니다.
이후로 맘대로 떠들고 마녀사냥하고 쉐도우 복싱 하십시오.
시시비비를 떠나, 댓글을 읽어보면 인격이 참 안쓰럽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하나하나 말하자면 끝이 없을것 같고.. 그렇다고 대화자체가 될것같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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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10년후에, 이거 본인이 쓴 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 읽는내내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까봤으면 "까봤다" 하면되는데
그 "까봤다" 라는등의 특정 표현은 끝까지 안나오네요..
판매자연락처와 번호요청
판매자연락처는 상품등록시 본인인증연락처로 자동입력되며 개인정보보호와 매너거래를 위해 기본 비공개되며 구매자의 번호요청 댓글이 있을시 작성한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제도정착을 위해 판매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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