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글 올립니다
떳떳하기에 올리는 글이고요
일단 정말 저도 황당하고요
거래 이후에
그저께인 월요일에 연락이 온 이후로 보시는 바와 같이 반품 거절 했었습니다
물품은 제가 게시 했었던 사진과 100% 똑같은 상태 였고요 제 설명의 심벌공정에 관한 설명에 잘못된 부분도 있음은 인정은 합니다만
'키홀' 이라고 판명될 수 있는 심벌 마운트홀의 마모 진행상황은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외관상보고 괜찮다고 구매한 것은 당신이 거짓말친거에 속아넘어간거지
라고 구매자가 문자로 얘기 하였는데요
저는 키홀은 아닌것 이라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누구나 다 아는 키홀도 아닙니다)
추가로 구매자분께서 매우 꼼꼼히 상태체크하시고 (테두리찍힘, 지문, 녹등의 상태등등)
사진은 가장자리가 어둠게 나왔는데 밝고 상태는 좋네요~
말씀하시고서는 거래하겠다고 하여 거래 진행하였는데 이런일이 벌어졌네요
거기다가 더 황당한 일은 10.10일 오늘 9시에 온 문자가 다시 왔었는데요
그보다도 훨씬 전 시각인 새벽5시에 구매자가 되팔겠다고 마음 먹고 중고장터에 판매게시글을
올리며 제 게시글의 원사진 무단도용은 물론이고
상태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인정하는 듯이 상태는A+이며 키홀,크랙없다는 말을 게시글에 적어놓으며
충동구매해서 되판다는 말을 적어놓은 것을 본 저로써는
아 구매후 사용해보고 나서 '아 내가 충동구매 했구나, 이미 거래는 끝났는데
그때 말한 키홀관련가지고 컴플레인걸어서 반품해야겠다'
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정말로 키홀에 관한 진척이 있었는가?"
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따로 찍어두었던 심벌마운트홀의 사진(첨부 1번, 엠터에 본인이 게시한 판매글의 사진의 원본파일과 작성날짜 같음.) +
제 원 게시글의 사진(첨부 2,3번)+ + 구매자 구매이후 엠터게시글 (댓글첨부)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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