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인증안내

건전하고 투명한 장터/커뮤니티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휴대폰 본인인증한 회원만 글쓰기(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번호로 인증하게 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위와 같은 운영에 회원님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휴대폰 본인인증 하기
드럼몰: 악기 거래에 대한 결론
LOGIN JOIN ID/PW 장바구니 주문배송 고객센터 Talk
글쓰기
kegjjang1004(소셜)

악기 거래에 대한 결론

날짜 2019.11.01 10:29 조회 2521
13

# 악거래를 해오면서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들
하시지만 아닌거 같습니다

각자가 원하는물건 사기도하고 중고로 구입한 물건을
다시 원가에 올려서 팔기도하구요
(여전히 앞으로도 화가날부분)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세삼 1년째 듣다보니
어떤부분에서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양심적으로 거래하신분들도 계시지만요
급전이 필요해서도 정리하고 어려운돈 모아서
겨우 구매하는분들도 계시지만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적어도 거래할때는 서로의 어려운점이나
마음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며 거래했으면
좋겠다는 개인 생각입니다

서로간의 마음을 공유하며 거래합시다
IP 117.111.6.xxx 글번호 88-3351 신고하기
비만고양이
안녕하세요?
악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저도 저의 물건들을 팔때에
몇몇 물건들은
구입할때 에피소드가 있다거나
그 물건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거나
해서 어쩔 수 없이 보낼때에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
김유재님께서 예전에 파셨던 악기를
다른 사람이 더 비싸게 되팔때 분노하시는
이유도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
저는 결국에는 원인이 악기에 대한
감정 이입 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위에 말씀드렸던 아름다운 에피소드 등등은
파시는 분의 아름다운 마음이지만,
사실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관계가 없는 얘기입니다
..
구입하는 사람은 그저
악기의 가치에 따라 가격이
적당한지에 대해서만 판단할 뿐
김유재님의 아름다운 추억따윈(??!!)
관심없습니다
그 악기를 전에 사용한 사람이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건,
악마같은 인간이건 관심 없습니다
..
악기는 100% 그냥 물건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매 하는 사람에게는요
..
요악하자면
..
악기에 대한 사랑이 커서 분노를 느낌
(정상적 - 매우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
그 사랑이나 분노를 악기를 산 사람에게 강요
(비 정상적 - 구매자는 그 악기에
감정이 없습니다)
..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김유재님의 마음을 이해 못해서도 아니고
이 악마들 (?) 이 들끓는 세상에서
그 악마들을 마주칠 때마다
김유재님이 상처를 받으실까
안타 까워서 입니다
..
악기에 대한 애정이나 아름다운 에피소드는
그것들을 느끼는 대부분의 드러머들 하고만 공유하여도 이 짧은 인생을 즐기기에 충분한데
굳이 구석에 있는 악마들을 찾아다니며
"너는 왜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그건 잘 못된 거야"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까진 더욱요
..
저는 김유재님과 서로 대화도 한번 안해본
전혀 모르는 분이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커뮤니티에서 서식하는 사람의
좋은 의도(?)의 오지랖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9.11.02 15:23
kegjjang1004(소셜)
오지랖은 아닙니다 감삽니다 비양심적인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용납이 안되서요 ㅋ
2019.11.02 15:38
Voodoo
그런 사람들은 그냥 신경끄는게 답입니다 괜히 신경쓰다간 더 화가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죠 어떻게 보면 이미 물건의 소유도 내가 아닌 그 판매하는 사람의 것이니 판매하는 사람 맘이니.. 요즘 여기 이용하시는분들도 그럴테고 베테랑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는데 신품가격으로도 거래가 되면 구매하시는분도 그정도 가격을 인정(?)하고 구매를 하시는거라 생각하면되고 안팔리면 스스로 코웃음 치며 '저 가격에 팔릴 일 있겠나?' 하고 넘어가면 되죠 그리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비만고양이 님이 글을 너무 잘 써주셔서 제 글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제 요점은 이미 물건가격이나 네고같은것은 100% 판매하는 사람 마음이므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그냥 코웃음 치며 넘어가세요
2019.11.02 16:43
kegjjang1004(소셜)
감삽니다~
2019.11.02 16:47
JosephLee
중고거래 하다보면 종종 보는일인것 같은데
솔직히 열받는건 사실이죠ㅎ
.
장문으로 썼다가 다 지웠는데요.
저는 유재님께 하나 묻고 싶습니다. 그럴일은 별로 없겠지만 극단적인 예를요.
.
100만원짜리 스네어를 유재님께서 중고로 90만원 주고 구매를 해서,
그동안 유재님께서는, 그 스네어를 닦고 광내고 정말 애지중지하면서
누가봐도 새제품같이 관리를 해왔어요.
.
그게 단종까지는 아니고 암튼 뭐 환율급등이라든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10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올랐어요. (리뉴얼, 구형,신형 차이도 없이)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그 악기 중고거래가가 120~40만원에 거래된다면,
유재님은 과연 얼마에 파시겠습니까?
.
반대로 내가 100만원에 악기를 판매했는데,
그 구매했던 사람이 집안에 사정이 생겨 정말 급전이 필요해서
대략 중고시세 90만원인걸, 그냥 그사람이 어쩔수없이
60에 내놨어요.
그럼, 전 판매자가.. '아, 이가격에 팔릴게 아닌데, 속상하실텐데 제가 30만원 메꿔드릴께요'
이럴건 아니잖아요?
.
내가 판매한 악기를 다른사람이 그보다 비싸게 판다면,
1차적으로 내가 중고가격 책정을 잘못했거나,
그당시 시기가 좋지않거나, 정말 필요했던 임자를 못만났던거라고 봐요.
소위 운이 없었던 거죠.
.
유재님 글에 딴지를 걸려는게 전혀 아니구요,
살다보면 정말 별의별일들이 많아요.
오죽하면 하도 예의없게 문자가와서,,
'그쪽안테는 안팔아요!' 라고 답장 보낸적도 있네요.
.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 그리고 이해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
그걸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야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내 정신건강에 안좋은 영향이 오더라구요.
내가 내 자신에게 하는 감정폭력이라고 하죠ㅎㅎ
암튼... 그렇습니다.
(저는 보통 신품사서 싼값에 판적이 많은 사람이라ㅠㅠ)
2019.11.02 23:18
kegjjang1004(소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물론 안팔면 그만인것은 맞습니다
중간에 업체분들이 있어서 그사람들이 자기 용돈 챙기고자
가격을 올려서 파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저역시 신품이건 중고를 떠나서요
그사람이 연주를했던 아니해왔던 직접 보지않고는 못
믿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 할수도 있다는거죠
물론!
떠나면 그만이다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적어도 거래하면서 양심있게 거래하자는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전에도 어떤분께 제
Mapex 스네어가 하도 안팔려 50>35로
내려 판매한적있는고 가방도 무료로
줬는데 스네어를 다시 48에 올려 팔더라구요
받은지 3일만에 말이죠
(그건 아니란거죠)
2019.11.02 23:35
비만고양이
요셉님
듣고보니 맞는 말씀입니다
..
중고 매매가 =
현 신품가격 (변동) ×
현 악기 컨디션 퍼센테이지 (변동) ×
악기 구입 금전가치 변동률 (변동) ×
현 희소성 (변동)
(구매원하는 사람 수 : 판매원하는 사람 수)
..
본인이 샀던 신품 가격보다
몇배로 높혀 장터에 내놓아도
이상할게 전혀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거 같네요
..
아직도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그 이해 안되는 문장에서 악기를 빼고
자동차나 전원주택, 땅을 대입해보세요
..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이죠?
악기 100에 사서 120에 파는 사람들이
악한 인간들이라고 느껴지신다면
그 분 주위에
부동산 중개사들, 자동차 딜러들
전부 살아남지 못합니다.....
..
또 반대로 시골 부모님이 젊었을 시절
가치없는 산자락 땅 이천평을
소 한마리와 바꿨었는데
최근에 근처에 갑자기 롯데월드가 들어가서
땅값이 4000% 로 올랐다면
..
" 어머니 2천평 땅 사러온 사람에게
소 0.8 마리에 파셔야 합니다
한마리 가격으로 사셨잖아요"
..
하실건가요?
..
이게 다 우리가 악기를
단지 물건으로 보지않고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저 또한 애정어린 눈으로 봅니다만
팔려고 내 놓으셨다면
이제 진정 마음으로 보내 주셔야죠
ㅠㅠ ....
2019.11.03 07:48
페니레인
커뮤니티 분위기가 많이 바뀐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되팔이는 지탄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라는 의견이 대세네요.
싼값에 사서 비싸게 다시 파는 일명 되팔이들은 법적으로 문제없고 자유경쟁시장의 생리상 당연하게 생겨나는 부류들입니다.
.
조셉리님, 부두님, 비만고양이님 말씀처럼 부동산도 악기도 시장의 흐름상 자연스럽게 변동된 시세에 맞춰 중고가도 조정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득을 취하는 부류가 있고 이것은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집값, 땅값 올라서 다들 돈 벌자나요?)
.
그러나 문제는 고의성인데, 이 마저도 딱 잘라 판단하기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중고 시세 100만원짜리 악기가 급매로 60만원에 나왔을 때, 그것을 재빨리 사서 다음날 100만원에 내놔서 40만원 이득을 취한 되팔이가 있다고 합시다.
이 경우 처음부터 차익을 목적으로 되팔이를 했다면, 아직 부모님께 의지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좋은 악기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차익을 챙긴게 되겠죠. 하지만 사고 싶어서 샀는데, 생각보다 그리 좋지도 않고 돈값도 못한다고 생각되면 다시 되팔 수도 있으며, 이때 굳이 산 가격에 내놓을 "의무"는 없습니다.
고의성이 있는 전자의 경우에도 법적인 제재를 할 수는 없겠지만 도의상 욕할 수는 있겠죠. (물론 이마저도 기회를 잡은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인지 후자인지는 함부로 판단할 수 없기에 적어도 드럼몰에서는 드러나는 되팔이는 지탄의 대상이었습니다.
적어도 우리 음악하는 사람끼리는 그런 고의적인 되팔이로 이득 취하지말고 필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자는 서로에 대한 배려이자 일종의 자정 작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유재님도 오래전부터 활동하신 분이라 아마도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가입해서 활동한 분들은 오지랖이니 손 떠난 물건에 대한 미련이니 시장 원리 등등이라고 언급하시는데,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당시 여기 분위기가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배려하고 기회를 양보하는 분위기였다는 것이고 그게 그리운거죠.)
.
하지만 드럼몰에 드나드는 회원들도 많이 바뀌었고 그로 인해 분위기 자체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되팔이를 지탄하는 분위기는 아니니 이제 김유재님도 떠나간 악기에 대해서는 마음을 놓으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장터에서 고의적으로 되팔이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있죠.
예전의 분위기나 감성을 지금 시점에서 강요하거나 권유하는 것은 현재 분위기상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뜻 있는 사람들은 고의적인 되팔이는 하지 않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리라 믿습니다.
어느 시장이든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부류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비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2019.11.03 11:00
kegjjang1004(소셜)
그래요 감삽니다 그저 마음비워야겠죠
2019.11.03 11:04
비만고양이
아아아....
드러머끼리의 그런 배려가 있었군요....
애초부터 말귀를 잘 못 알아 듣는건
저 였던거 같네요....
..
오래전 부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분들 입장에서 보면
..
좁은 업계?에
다들 한다리 건너 아는 분들이어서
서로 그런 배려를 했었는데
..
갑자기 회원들도 많아지고
이젠 하도 많아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예의 없는 질문, 예의 없는 거래 많아지고....
장사꾼? 생기고....
..
분노 해야할? 일들이
갑자기 늘어났던 거였군요....
김유재님이 말씀 하고자 했던건
악기에 대한 애정이라기 보단
변해버리기 전의 드럼몰에 대한
그리움.. 이었던 것 같군요....
..
김유재 님을 비롯해 오래동안 계셨던 분들의
마음을 이해도 못하고
마치 전부 이해 했다는 듯이
말 한 것 같아 미안합니다....
2019.11.06 12:40
kegjjang1004(소셜)
아닙니다 조언 감삽니다
2019.11.08 16:38
SOS
솔직히... 되팔이... 불쌍하단 생각부터 먼저듭니다. 얼마나 돈벌이할 구석이 없고 시간이 남아돌면 그런일을 할까요?
지금까지 살아보면서 느끼는건, 이러한 사소한 하나하나의 행동이 당장은 만원 십만원 이득일지 몰라도, 결국 본인의 인생을 좀먹게 한다는겁니다. 불쾌한 심정은 충분히 공감되지만, 삶에서 인과율이란 그물이 그렇게 허술하진 않더라구요. 그냥 각자가 스스로 조심하면서 사는게 답이라고 믿습니다.
2019.11.03 12:52
kegjjang1004(소셜)
공감 감삽니다~~
2019.11.03 15:36
동숲ㅇ
2024/04/23
조회 74
초절정파괴기교드러머
2024/04/21
조회 401
부북북
2024/04/19
조회 255
타로로
2024/04/19
조회 315
초절정파괴기교드러머
2024/04/16
조회 614
허허할머니
2024/04/16
조회 395
부북북
2024/04/15
조회 209
파피루스
2024/04/13
조회 412
택배초고수
2024/04/13
조회 453
마루
2024/04/13
조회 475
아즐이
2024/04/10
조회 483
dsgsdg\
2024/04/09
조회 317
직밴드러머
2024/04/08
조회 608
초절정파괴기교드러머
2024/04/07
조회 389
진통제
2024/04/07
조회 236
허스키드럼
2024/04/06
조회 488
BennyGreb
2024/04/05
조회 371
초절정파괴기교드러머
2024/04/04
조회 583
후에엥
2024/04/04
조회 250
초절정파괴기교드러머
2024/04/03
조회 458
낭만두배
2024/04/02
조회 487
초절정파괴기교드러머
2024/04/01
조회 879
우당탕탕드럼
2024/03/31
조회 301
  • 한정수량 할인 및 특가상품
    Pearl Midtown 미드타운 4기통 드럼세트(MT564) / 기본하드웨어 포함, 심벌미포함, 휴대 및 가성비강력추천
    700,000원  
  • 한정수량 할인 및 특가상품
    Zildjian K Constantinople Medium Ride 22인치(K1020)
    1,100,000원  
  • 한정수량 할인 및 특가상품
    SKYPAD XE360 12인치 뮤트연습패드 / 고퀄리티, 전문가용, 조용하고 리얼한텐션, 오랜수명
    55,000원  63,000원
  • 한정수량 할인 및 특가상품
    [최신입고] Ludwig Black Beauty Snare(LB417KT) 14"x6.5" / 루딕 블랙뷰티 스네어, hammered Shell, Tube Lugs
    2,150,000원  
  • 한정수량 할인 및 특가상품
    Tama 50th Limited Iron Cobra Rolling Glide Twin Pedal / 타마 50주년 아이언 코브라 롤링글라이드 트윈페달
    1,329,000원  1,477,000원
  • 한정수량 할인 및 특가상품
    Pearl MasterWorks 스네어드럼 14x6.5 (Teal Fade Sparkle, MW1465S20-TFS ) / 2024 신규입고, All Maple, 20Ply, 펄 마스터웍스 커스텀 스네어드럼
    1,900,000원  
  • 팝업스토어 - 특가문의해주세요.

    드럼헤드 재고정리 초특가 판매합니다.

    2022/12/02

  • 팝업스토어 - 특가문의해주세요.

    Roland V-Drums TD-07KV 풀패키지 특가판매

    2021/12/22

드럼몰 뉴스피드 more
로랜드 전자드럼 PD-80 팝니다
야마하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 (
SPD SX PRO 스탠드포함 셋트판
DW콜렉터 쉘팩 + 드럼의자
vintage Yamaha 935 B
■ 마지막인하> 구형 질젼 A라이트라
[급매] DW Collector 벨
(추가할인) 야마하 메이플커스텀 재팬
드럼 반주기에 필요한것들 은성 반주기
은성 반주기 워크미디어
은성반주기 사운드캔버스
앰프 판매 합니다
롤랜드 사운드 캔바스 모쥴판매~~
이태리 알토우버 50W 최강 충전식(
400W 풀옵션 버스킹 행사용 엑티브
프로페셔널 믹서 10채널 / 6채널
영상
노호현 - Burning up th
butterfly jason mraz
스윙 1234중 3클릭 연습법
리니어 패턴 Tony Royster
소노 라이트 자작스네어드럼 사운드
60대 여성 드러머의 필인 시범
펄 프리플로팅 쉘 / 메이플쉘과 묻지
어느 실버드러머
갤러리
스네어 사
20만원
지인에게
카페속 작
디자이너
TAMA
로져스에
디자이너
BANK INFO
국민은행 459201-04-060917 예금주: (주)뉴송컴퍼니
농협은행 355-0038-9824-83 예금주: (주)뉴송컴퍼니
우리은행 1005-402-851733 예금주: (주)뉴송컴퍼니
안전거래(에스크로)서비스 이용가능[가입사실확인]
Biz Info
사업자등록 264-88-00242 (주)뉴송컴퍼니 | 통신판매업 제 2019-서울양천-0841호  [사업자등록정보확인]
대표 손우영 |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129 지하(신정동) (우편번호 07942)  [약도]
Copyright ⓒ Since 2000 NewSong Company. Ltd All Right Reserved.
Sing to the LORD a new song; sing to the LORD, all the earth.(Psalms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