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공연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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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악보를 띄웁니다. 제가 일전에, 굳이 악보를 띄울필요 없이 예배영상 틀고 자막으로 하자고 하는데
전통(?)이라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초청 사역자 오면 또 자막으로 보며 잘 부릅니다.
악보로 봐야 찬양을 따라부를수 있다는건 그냥 편견입니다.
우리가 노래방가서 악보안나온다고 노래 못부르지는 않잖아요.
음악을 취미로 오래 배우거나 전공하는 사람을 빼고 예배 드리러 온 사람들 중 악보를 보고 찬양 드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거기에 더해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 전공 혹은 악보를 수월하게 리딩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대부분의 찬양을 외우듯이 잘 부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오히려 악보가 있는 화면이 자유로운 예배를 방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교회마다, 예배마다 특징과 분위기가 다르니 악보가 꼭 필요한 예배에는 띄우는것이 좋겠죠)
제가 중고등학교때 다니던 교회는 악보 없이 가사만 나왔었는데 찬양 다 잘 따라 불렀습니다
많은 찬양들이 반복구절이 많기 때문에 몇 번 부르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지 않을까요?(몇몇 진짜 어려운 곡이라면 모를까..;)
찬송가 =악보
ccm= 가사
이런 식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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