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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10년 20년 된악기라면 관리잘된 명기 아니면 감가상각좀 해야지 맨날 급매 떨이 해놓고 제값다받으려고하는 고정매물은 눈쌀이좀...검색만 답답하게 하는데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ㅎ
단지 딱 맞는 임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계속 올라오는 악기도 있지 않을까요?
..
경기 탓에 시세는 계속 하락하고...
팔아야 하는데 손해는 막심하고...
생활비는 없고...
..
최근 장터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그렇게 판매글 올리는 사람의 속은
오죽 할까요?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도 상하고
하지 않을까요?
..
저는 요즘 판매글들 보면 짜증 보단
"아 이사람
""예전""
시세보다 싸게 내놓았는데
왜 이렇게 오래동안 안 팔릴까?
마음이 아프겠네" 하는...
생각이 들던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같을 순 없겠죠
..
저 또한 관심도 없는 악기의
도배글은 보고 싶지 않고
매일매일 싱싱한?
신상 중고 악기들만 보고 싶습니다
: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물을 보면 어떤 류의 판매인지 감이 거의 오는데~
예를 들면 예전 신품가 110 정도였고 대략 90 정도면 네고로 살 수 있었던, 단종된 중고를 굳세게 80이니 85니 매일 올리는 업자 내지 반쯤 업자인 분들.
그 금액이면 신품을 사지 굳이 그걸 살 필요가 없는데 단 5만 냥이라도 절대 포기하기 싫은지 무리수 쩌는 매물을 맨날 출첵하고 업뎃하는 분들...
업자 말고 일반인들도 택도 없는 가격 책정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 말하면 가격은 파는 사람 맘이지 신품 100짜리를 중고로 100에 팔든 150에 팔든 본인 자유라는 주장 펴는 류도 있고...
이 꼴 저 꼴 안 보려면 중고장터 자주 안 들여다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죠.
말이야 참 좋은데... 포커스가 빗나간 느낌.
위의 글은 그냥 한 마디로 맞는 말이에요.
모두 어려워도 긍정적으로!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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