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남의 글에 와서 저럴 정도로
잘못한겁니까?
저는 순정인지 아닌지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이고
순정후프 아니라지만
사진처럼 매우 잘보이게 사진찍어 팔았는데
순정 아닌거 기재안했다고
저러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사진이 저거 하나가 아니라 사방 6장찍어
올렸거든요?
입도 걸고 참 왜저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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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의 글에 와서 저럴 정도로
잘못한겁니까?
저는 순정인지 아닌지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 사람이고
순정후프 아니라지만
사진처럼 매우 잘보이게 사진찍어 팔았는데
순정 아닌거 기재안했다고
저러는데
이게 맞는건지요?
사진이 저거 하나가 아니라 사방 6장찍어
올렸거든요?
입도 걸고 참 왜저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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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 02-2636-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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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거짓말쓴것도없고
사진도 자세히 다 찍어 올렸고
물건도 제대로 보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후프가 위쪽은 아예 모양이 완전다른데
저걸 못보고 산걸 나한테
책임지라니 너무 어이가..
짜증나니까 걍 환불해줄테니 보내시지요?
난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애들도 아니고 뭐하시는 행동인지
트집잡았는데 안 깍아줘서 이러는 건가요?
저럴땐 미처확인못했다 미안하다고 하는게
정상이구요소설그만쓰시고 저는 더이상 대화가 안되서 님이랑 대화 못하겠네요
저걸 후프모양을 못보고 샀다는게 이해가
가겠나요?
하여간 이게 이렇게 남 판매글에 쫒아와서 이런 행동
할만한 일일지요??
말도 험하게 하시던데
제가 그런 말 들을만큼 피해준 것이 있습니까?
그냥 생각이 다르면 차단하고 갈길 가시지요
이게 이렇게 남의 글와서 시비걸고 할만한 행동인지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남의 신상을 이런식으로 공개하는게
명예훼손이나 모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이 글은 내리거나 개인정보는 가리시지요??
경찰서 찾아가기 전에요.
아니신 상태 그대로 저에게 양도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때 매물 놓침 1인 입니다
장터 거래 꽤 하면서 저도 그때 매물 보고 순정이
아닌건 바로 알았습니다만 구매의욕 생길장도의 싼 금액은 맞았구요
Gbn 님도 순정이 아닌걸 몰랐으면 모를까
아셨다면
명시는 하시는게 좋다고는 봅니다
여튼 베니그랩님 판매의사 있으시면 댓 달아주셔요 ㅎ
쓰려고 바꿨구요
팔게되면 그금액그대로
추후에 먼저연락드릴게요
상식적으로 순정으로 속일
생각이었으면 그렇게 사진을 자세히 찍어서 올렸을까요?
누가봐도 후프가 명확히 보이는 사진들이었는데
사가고 나서 말하는 것 보고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요?
그냥 흔한 트집잡기로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환불의사도 본인이 싫다는데 뭘 더 해줘야 하는걸까요?
이게 남의 판매글와서 저렇게 험한 말 할 정도의 일일까요?
환불안해요 그럼 선택하셨으니 잘쓰면 됨다 ㅋ
감정적 문제로 가고 있는데,
이런 문제는 당사자들께서 따로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1. 공개비난
2. 타 드럼몰 선생님들께 판단(=재판) 부탁
3. 하소연
4. 기타
4번은 모르겠습니다만,
1, 2, 3번 모두 이 커뮤니티에 이 글을 올릴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번 공개 비난도 옳지 못하고,
2번은 당사자들께서 하시면 되는 문제라
타인의 판단을 구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3번인 하소연 글로 보이지도 않고요.
판매에 대한 항의 댓글도,
추후에 나온 댓글로 남길게 아니라
전화/문자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주 가끔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중고거래 불화로 인한 글들이
참 불편합니다.
타인의 판단에 기대어서라도 막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이 커뮤니티에서 일어난 일이고
혹시나 이런글은 올리지 말라는
규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불편해하실수는 있으시겠지만
올리지 마시라고 하시거나 올렸다고 비판하실
권한은 없으실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이자나요..
제가 원하는건 사과도 아니고 그냥 글 지우고
제 갈길 서로 가는것 뿐인데
판매한지도
두달은 된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남의 글 와서 저러는데 이해도
못하겠고 막을 방법도 없고
그냥 최후로 선택한 방법이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에서 얼굴찌뿌리게해서 죄송해요ㅜ
제게 이런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할
권한이 없는 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판을 할 권한이 없다는 것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저도 이 커뮤니티에서 적게나마 활동하는 사람이고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불편하다”고 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같은 논리라면, 제가 이렇게
비판할 권한이 없다는 규정이 있나 싶습니다.
GBN님 입장에서는 유쾌하지 않은 댓글이
GBN님의 판매 글에 달리는거,
썩 기분 좋지 않으실 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그건 개인별로 푸실 문제이지,
다른 분들께 실제 활동명까지 공개해가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는 게 골자입니다.
“기분나쁘게 듣지마” 라고 하는 말은
이미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 가능성이
충분한 글이라는데….
저도 나름 생각을 정리하면서 쓰다보니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실 요소가 꽤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네요 ㅠㅠ
개인에 대한 비난을 하자는게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사과드릴게요 ㅠ
제가 말한 비판은 글 올린것 자체에 대한 비판을
말씀드린거에요.
글 내용이 싫다는 괜찮지만
그러니까 올리지 말아주세요 는 아닌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이 글쓰는것을 막을권한이 누군가에게
있나 싶어 쓴 댓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이셔도 됩니다.
원만하게 잘 풀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참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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