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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의 시그네춰 스네어들

페니레인 번호 6010 2014.04.03 21:36:28 조회 581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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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사의 시그네춰 라인입니다.

부재가 No Signature Required: Collector's Series® Icon™ Snare Drums 인데 시대의 아이콘이 될만한 드러머들의 시그네춰 스네어들로 말 그대로 사인이 없이 딱 보기만해도 누구의 시그네춰인지 금방 알 수 있다는 거죠.

물론 드러머들의 명성에 걸맞게 가격도 엄청 비쌉니다 ㅋㅋ

 

1. Queen의 드러머 Roger Taylor의 시그네춰 입니다.

14x6.5 사이즈에 11겹 메이플 HVLT쉘이라고 하는데 피니쉬는 누가 봐도 Queen스럽습니다.

Night of the Opera앨범 자켓에 등장했던 동물상을 그대로 피니쉬에 넣었네요~

 

 

 

 

 

 

 

 

2. Rush의 드러머 Neil Peart의 시그네춰입니다. 닐 퍼트는 존굿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드러머라 워낙 시그네춰가 많긴 합니다만 그중에 이번에 나온 icon스네어입니다.

사양은 14x6.5"에 10겹 메이플 HVLT쉘입니다. 타임머신 투어 때 썼던 세트의 피니쉬죠.

 

 

 

 

 

 

 

3.  Pink Floyd의 Nick Mason 시그네춰입니다.

사양은 닐퍼트 스네어와 같고 The Dark Side Of the Moon앨범 자케의 프리즘을 그대로 피니쉬에 넣었군요.ㅎㅎ

 

 

 

 

 

 

더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

http://www.dwdrums.com/limited/#iconsnares

태그    #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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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차희상   2014.04.03 23:44:59
참.. 참.. 참...
DW 의 깊은 고뇌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근데 저는 왜 이렇게 좀 아쉽죠..
   
댓글의 댓글 쓰기▼

페니레인   04.04 10:40
일단 피니쉬에 있어선 정말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다만 쉘 스펙은 특이한게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희상님께선 어떤 점이 아쉬우신가요?

차희상   04.04 11:36
동영상을 보니, 저 피니쉬가 단순한 프린팅은 아니고 상감(인레이)방식으로 하나하나 조각하여 덧붙인 것이네요.
정말 손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더군요.. 물론 재료의 로스(loss)도 많고 아주 작은 조각하나만 잘못되도
피니쉬가 불량이 되버릴수도 있는..
그런 부분에는 정말 대단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SQ2 도 마찬가지고, 뭔가 차이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피니쉬에만 너무 집중한 것 같은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명의 드러머임에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피니쉬만 다른,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스네어 같아서요...
정말 손많이 가는 인레이방식을 쓸 필요없이 그냥 프린팅해서 커버링을 하는게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동영상과 사진만을 보고 가진 생각이니 편협할 수도 있고요.. ^^
DW는 왠지 뭔가 옛날것을 답보하는 것만 같습니다.

차희상   04.04 11:44
맨날 커스텀들만 보다보니 생각이 자꾸 이렇게 되요. ^^;;
DW를 깎아내리려는 것이나, 그럴 재주도 안되니 이해해주셔요..

임준형   04.04 19:52
완전동감 직접보고 왔는데 아쉬움이 더 컸다

페니레인   04.05 17:39
저 역시 쉘 스펙에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이 스네어들은 한정판(각 250대 생산)이고 시대의 icon들을 위한 헌정(tribute) 스네어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DW홈피 내용 참조)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든다기 보다는 전설적인 드러머들을 위한 존 굿의 정성(?)을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이 세 드러머들은 이 스네어의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닐 퍼트의 경우에는 암치료를 위한 병원 재단인 The Princess Margaret Hospital Foundation이라는 곳에, 로저 테일러는 에이즈 퇴치 자선단체인 Mercury Phoenix Trust에, 닉 메이슨은 Roundhouse라는 공연장에 기부한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
개인적으로 러쉬, 퀸, 핑크플로이드의 팬이고 위 세 밴드들의 앨범들도 LP, Tape, CD로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밴드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이 투영되어서 그런지 제 눈에는 저 피니쉬가 참 인상적이네요. 오히려 저 피니쉬가 프린팅이었다면 정말 별볼일 없었을지도...
게다가 이렇게 손이 많이가는 피니쉬는 팬심을 이용한 마케팅에도 한몫(?)할 것이고 수익금은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더 멋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해병대군악대   2014.04.04 09:54:19
핑크플로이드의 팬으로써 프리즘이 굉장히 땡기네요....^^ 근데 저분은 닉메이슨의 아버지 아닌가요? 핑크플로이드 앨범 자켓에는 분명히 2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댓글의 댓글 쓰기▼

페니레인   04.04 10:43
닉 메이슨은 1944년생이에요~우리 나라 나이로 71입니다.ㅎㅎ
저 프리즘이 있는 앨범은 70년대초에 나왔으니 그 당시엔 20대 후반이었겠죠~^^

해병대군악대   04.04 16:03
농담이었습니다. ^^. 저는 아트락 매니아 랍니다...핑크플로이드 뿐만아니라, 아트락 씨디만 300장 정도 되어요...2002년때 공연도 갔었구요..그때는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s석 10만원짜리를 보러갔었는데...정말 환상이었죠...헬기 소리가 날때, 관중들이 모두 하늘을 올려다 보았답니다. 장실경기장에서 360도로 엠프를 해놔서 헬기가 진짜로 온줄알고..ㅋㅋㅋ. 글이 좀 길었군요..^^

페니레인   04.05 10:36
농담이었군요 ㅋㅋ^^
저도 러쉬의 광팬이라 앨범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핑크플로이드는 3장 밖에 없네요. 그것도 LP로...한장은 몇년전 CD로 다시 샀죠~ㅎㅎ잠실 경기장에서의 공연은 못 가봤지만 멋졌을 것 같습니다.^^
퀸은 저희 아버지께서 워낙 광팬이시라 LP, Tape, CD로 다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Camco   2014.04.04 10:32:13
예전에 디떱에서 닉 메이슨에게 페라리 피니쉬 셋을 선물 해 줬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의 댓글 쓰기▼

페니레인   04.04 10:44

이거 말씀이시죠?ㅎㅎ

페니레인   04.04 10:44

세트 사진은 이게 잘 나왔군요~

최덕규   04.04 13:05
ㅎㅎ 첨봐요~ㅋㅋ 재밌네요~

김현명   04.04 18:44
전 드럼은 됐고요
페라리 줬음 좋겠는데
하나님께 기도해봐야지^^

페니레인   04.05 10:37
전 페라리 로고가 들어간 가방이 탐 납니다 ㅋㅋ
 
임준형   2014.04.04 19:50:43
남쇼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만.. 머.. 그닥이었습니다. 좋지만 별다름은 못느꼈던.. 제 의견
   
댓글의 댓글 쓰기▼

차희상   04.04 23:42
ㅎㅎ
남쇼도 안가보고 같은 느낌이었던 저는 돈 번 건가요~ ㅋ
사진 많이 찍어 오셨어요?

임준형   04.05 00:27
사진들이 머.. ㅎㅎ

페니레인   04.05 10:33
직접 가셔서 보신게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남쇼에....ㅠㅠ

Camco   04.07 14:29
시간 되실 때 사진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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