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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가격거품 진짜 심하네요

CrashRide 번호 1668 2014.02.03 20:52:27 조회 6389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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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하... 공식적인 가격이나, 해외에서 일반적으로 팔리는 가격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야마하 코리아에서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이 높게 잡는 것 같던데요.

야마하 드럼의 플랙쉽인 피닉스 세트가 1400인데, 이게 소노의 플랙쉽 SQ2의 1200보다 더 비싼 거야 뭐 200 차이 그렇다 치고.

오크 커스텀 후속인 라이브 커스텀도 가격대가 후덜덜하다던데... 지금 검색해보니 최저가 450쯤 되는군요. 이것도 영...

메이플 커스텀이 400대에서 700대까지, 버치 커스텀이 대략 400 정도...

 

 저런 고가의 장비들은 일단 논외로 치고, 비교적 흔히 접할 수 있는 하드웨어들의 경우~

여기도 가격거품 심하다는 건 늘 생각해왔는데요.

비슷한 퀄리티의 타사 제품들이 한 10만 초반대라면 여기는 떡하니 15만 이상...

타사의 20~30만 가격대의 하드웨어라면 야마하는 한 40~45 이쯤.

뭐 맨날 이런 식...

야마하가 일본 본사나 해외 등지에서 원래 그렇게 파나 모르겠는데...

거품이 심해도 너무 심해요. 아주 제대로 쩔어줘요 그냥.

야마하는 그냥 가성비 괜찮은 스테이지 커스텀이나... 보급형 전자드럼 정도까지만 쓰는 게 저 같은 서민의 주머니경제와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마진을 아주 맥시멈으로 남겨먹는 용감무쌍 대담한 메이커.

야마하 관계자가 이거 보면 뭐라 할지 모르겠다만... 허허~ 진짜 마진 좀 엔간히 남겨드시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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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쵸파루파   2014.02.04 01:00:15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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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4 01:02
그곳에서 여기 모니터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칫하다가는 논쟁을 불러일으키기 십상이죠.
마진을 많이 남겨도 독점수입이라 비즈니스에는 문제가 없다는...
국내에도 타X 마니아들이 꽤 많으니까요.

쵸파루파   02.04 07:32
타마도 가격거품이 없는것 같진 않지만 워낙 좋아라 하는 브랜드라 사게되더라구요
 
Groove&Power   2014.02.04 14:54:41
마진 얼마 안남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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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4 21:02
글쎄요... '안 남는' 건가요 '안 남을 것 같은' 건가요...
야마하의 마진에 대해 확실히 아시는 게 있다면 답변 바랍니다.

Groove&Power   02.06 08:58
야마하... 공식적인 가격이나, 해외에서 일반적으로 팔리는 가격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야마하 코리아에서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이 높게 잡는 것 같던데요.
.
.
마진을 아주 맥시멈으로 남겨먹는 용감무쌍 대담한 메이커.
야마하 관계자가 이거 보면 뭐라 할지 모르겠다만... 허허~ 진짜 마진 좀 엔간히 남겨드시는 편이.
.
.
정작 본인은 추측으로만 결정 내려놓으시고 저한텐 "확실히" 아는게 있다면 말하라니요...
여기서 원장 대조해서 일일이 가격 까발릴수도 없는거고..
 
데릭로디   2014.02.04 18:47:20
저는 크래쉬라이드님 의견에 동의하는부분도 있지만
좀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따로 덧글을 달아봅니다.
우리나라 드럼시장, 중고드럼시장에서는 왜 꼭 SQ2, DW 콜랙터만이
하이엔드급 드럼의 기준이자 잣대가 되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모 드럼사이트에서도 그렇고 마치 SQ2 나 디떱 콜랙터만이 끝판왕이라는듯이
묘사가 되고 모든드럼의 단가, 기준, 잣대가 되는건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타마의 스타, 펄의 마스터웍스, 그렛치의 우사커스텀, 야마하의 피닉스,메이플커스텀 등등..
악기라는게 제각기 각각의 고유한 소리와, 외관, 아이덴티티를 보유하고 있는데
왜 꼭 궂이 SQ2의 풀커스텀 1200만원 짜리가 평가의 기준이고 모든악기의 잣대가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아무나 범접할수가 없고 터무니없이 높아보여서
그냥 몇몇의 선동자,광고쟁이들에 의해서 "우와앙~~" 하게되는 군중심리 인걸까요??...
국내 악기 유저들이 그렇게도 외쳐대는 악기수입의 다양화, 선택의 자유를
소비자 스스로가 망쳐버리는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크래쉬라이드님한테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그냥 님글 읽고 갑자기 생각이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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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4 21:02
일단, 전 DW 얘긴 꺼내지도 않았으니 논외로 하고, SQ2로 얘기해볼까요.
SQ2보다 피닉스가 더 비싼 것도 납득은 쉽지 않은데, 그걸 떠나 거의 모든 장비가격이 가장 압도적으로 높은 게 야마하니까요.
거의 모든 메이커들중의 가격끝판왕이 야마하다 싶은데요.
SQ2가 평가의 기준이다 잣대다 이런 말은 제가 한 적이 없으니 넘길게요.
선동(요즘 이 표현을 악용하는 부류들이 떠올라 기분 잡치지만 ㅋ)자/광고쟁이들인지 아님 진짜 저처럼 의구심을 품은 사람인지 모르겠다만...
야마하 가격거품 심하다는 건 저뿐 아니라 공감하는 분들 많아요.
같은 일본메이커인 펄, 타마보다 비싸고, 독일제 프리미엄급 쉘인 SQ2보다도 비싸다는 건 납득이 안가죠 납득이.
야마하보다 비싼 메이커가 없던데, 이 댓글도 그렇고 다른 댓글들도... 확실한 답변은 못되네요.
언제 야마하 코리아 관계자나 한번 접해봤으면 좋겠군요.

Drum☆   02.05 14:37
데릭로디님 말씀에 공감되는게 왜 꼭 Sonor / DW가 끝판왕이니 대세니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데릭로디   02.05 15:19
Drum별님// 그게 사실 좀 민감한 문제이긴 한데요....
몇몇의 업체들에서 의도적으로 여론몰이를 한거죠.
요즘엔 어떤자료던지 인터넷을 먼저 검색하며 시작합니다.
하물며 먹는쌀도 인터넷으로 정보를 살펴보고 시작하는마당에
값비싼 드럼을 사려면 당연히 여기 커뮤니티에서 사용기,후기등을 보고 사죠.
정말 이가격이 합당한건지, 정말 좋은건지 등등이요...
업체들은 이점을 노리고 사용기를 그럴싸하게, 정말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글재주가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소위 '영업'을 합니다.
글을 정말 그럴싸하게 써주는 댓가로
악기를 싸게 준다던지, 구하기 힘든 제품도 구해 준다던지, 임시로 렌탈을 해준다던지... 하는 영업이요.
그럼 이 글재주 있는 사람들은 그 영업이 들어온 제품을 정말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죠..
누가봐도 글을 정말 잘씁니다. 글도 잘쓰고 사진도 정말 이쁘게 잘 찍습니다. 정말로 구매욕이 생기게요...
요즘엔 이런 돈과 관련된 혹은 장사와 관련된 그 어떤 커뮤니티던지 이런식의 영업이 흔합니다.
사실 별로 이런말 하고 싶은생각도 별로 없어요.
근데 드럼이란 제품이 워낙 수요가 좁은층을 공략하다보니 이게 중고장터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게 사실 장터에서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은 브랜드는 야마하와, 타마
가장 크게 수혜를 입은 브랜드는 소노와, DW, 그렛치 입니다.
그 영업질로 인해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시원하게 코를 풀어버린셈이죠.
레코딩된 음원을 듣고 과연 이게 디떱인지,타마인지,소노인지 완벽히 분간해낼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도찐개찐이라는 말입니다.
그렛치 같은 경우는 장터에서 정말 심심치 않게 매물을 볼수가 있는데
이게 다 그런 영업의 결과이지요.
공급이 너무 심하게 넘쳐나버렸습니다.
반대로 2000년대 중후반까지 크게 호황을 누리고 여보란듯이 잘나가던 타마 같은경우
장터게시판에서 하나둘씩 소리가 질린다, 상큼하지 못하다, 너무 소리가 어둡다, 묵직하다 라는 얘기가
처음엔 소문처럼 돌다가 나중엔 그냥 정석처럼 퍼져버리면서 순식간에 애물단지 수준의 브랜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렛치가 정말 가격착하게,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원활하게 공급이 잘된것은 엄연히 팩트입니다.
수입사를 칭찬해야지요. 이렇게 좋은악기가 유통이 원활하고 저렴하게 잘 되었으니까요.
근데 사실 장터의 질서가 좀 어지럽혀진 문제도 그수입사들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그들도 완벽히 피해가긴 어렵겠죠..

조웅   02.07 02:00
야마하에서 제일 열심히 만들어서 최고가로 내논건 그냥 나무고
귀하신 유럽사람들이 독일에서 친히 만들어서 보내준건 프리미업급 쉘인가요..?
말인지 방군지....
 
리그누이   2014.02.04 19:18:31
걍 라쿠텐 같은데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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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4 21:09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라쿠텐도 모르겠고.

그린Atoto   02.04 21:54
라쿠텐은 일본의 인터넷 오픈마켓입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왠만한 건 구입이 가능한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정동   2014.02.04 22:02:43
먼저 하드웨어입니다.
DW 9002 580$ -> 국내가 110만 (5.27)
Pearl Demon 579$ -> 국내가 85만 (6.81)
Yamaha 9500 459$ -> 국내가 75만 (6.12)
Tama speed cobra 400$ -> 국내가 80만 (5.0)
Sonor perfect balance 249$ -> 국내가 40만 (6.22) (소노는 해외에서 더블페달이 거의 없네요...)
(참고로, 괄호의 수치는 $/10kW로 수치가 낮을수록 국내가가 해외보다 비싸단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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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도매업자가 공급받는 가격은 저희같은 소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기 힘듭니다만...
미국시장이 가장 규모가 큰 만큼, 미국의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비교해봅니다.
페달이 모든 하드웨어를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계산해보면 다른 하드웨어도 대략 위의 비율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야마하 코리아에서 심하게 하드웨어 마진을 높게 잡았다는건 무슨 근거이신지 궁금하네요.
펄의 경우야 원체 국내가와 해외가가 차이가 거의 없는, 소위말해 착한 가격을 지닌 업체라는거야 유명한 경우고...그런 펄을 제외하면 제 눈엔 야마하코리아는 오히려 비교적 착한 가격에 공급한다는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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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드럼의 경우도 대략 비교해봐도, 야마하코리아가 마진을 지나치게 잡았다는건 상당히 억측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비교까진 귀찮아서 안했지만(미국은 쉘팩의 판매내용이 한국하고 많이 달라서 정확히 비교하려니 늦은밤에 귀찮네요.), 미국과 국내간의 드럼 제조사간의 가격비가 눈어림으로 봐도 위의 비율이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야마하는 꽤나 비싼 드럼메이커이네요. 그냥 야마하라는 생산자가 풀어내는 도매가 자체가 높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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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가 비록, 신제품에서 크게 실패해서 드럼이 가진 매력에 비해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은듯 느껴지는건 이해합니다만, 제가 살펴본 이런 정보로 볼때, 야마아코리아가 마진을 지나치게 잡는다는 매도에 대한 근거로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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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   02.04 22:02
저는 야마하 제품을 가진것도 없고, 주변에 관계된 사람도 없습니다. 취미로 깨작거리는 사람이 패드나 스틱정도나 사는 정도인데 뭘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제가 접할 수 있는 정보만으로도 저런 결과가 나오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 야마하코리아가 마진을 높게 잡는다는 이야가는 어떤 구체적인 근거에서 이야기하신것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감정에 기반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CrashRide   02.05 00:02
타마와 DW 다음으로 마진률 높네요 위의 자료로 봐도?
하드웨어뿐 아니라 모든 드럼장비쪽에서 가격거품이 있다 이게 근거 들고 와라 할 일인가요?
제 본문 다시 한번 보세요. 재차 근거 들고 말고 할 것 없이 저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은데, 여기에 무슨 브리핑이라도 하자 이런 건지...
굳이 한다고 해봐야 인정하실 것 같지가 않네요.
펄보다 마진이 세다는 것도 인정하셨네요? 비교적 착한 가격... 이게 진짜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다는...
비싼 메이커라는 것 아는데, 매도라뇨... 자꾸 본인 말하고 싶은 쪽으로 표현을 비약하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쫌.

이정동   02.05 01:02
정리하면 Tama≒DW>야마하≒소노>펄...순입니다.
메이져업계에서 중간순위인데다가 전체는 평균내어도 6이 안되네요. 제 머리가 정말 나빠서 이해를 못해 그런건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수입사 전체가 아닌 야마하코리아가 욕먹을 이유를 모르겠네요.

CrashRide   02.05 00:41
DW야 옛날부터 비싼 걸로 알아주는 쪽이니 패스. 그쪽도 가격거품 얘기는 적지 않죠. 가장 과대평가된 드럼 메이커다 뭐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타마가 야마하보다 좀 더 세거나 비슷한 수준이고 소노는 그 정도는 아니던데요?
전 야마하 일본 본사든 야마하 코리아든 이런 소리 듣기에 충분하다 보거든요.
 
인드기   2014.02.04 23:15:13
야마하 관계자와 관련이 전혀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
무슨 근거루 제목을 저렇게 다시는지요?
'마진에 대해서 알고나 쓰시는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님의 쓴글 and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 굉장히 심심하신거 같은데
여기서 이런 추측글은 개인다이어리에 쓰는거 추천합니다.
전에 다른 아디를 사용하다가 바꾸신건지 , 갑자기 나타나신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하지도 않는 이런글로 논쟁을 일으키는거 좋아하시지 않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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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00:02
근거가 충분하니 달았죠.
'가격거품 쩐다' 정도의 제목이 과격하진 않은데 세게 반응하시네요.
그냥 '님'이라고 호칭하는 건 제게는 자제 바랍니다. 애들도 아니고...
마진, 관계자와 관련이 있다고 하시니 꽤 아실 것 같네요.
저도 나름대로 마진쪽에 대해 좀 아는 편이거든요.
추측글이다 개인다이어리에나 써라 이딴 투는 어디 가서 함부로 들이밀지 마세요.
진짜 제대로 논쟁 함 붙어보고 싶어 안달난 게 아니라면.
이렇게 발끈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참 안쓰럽군요.

CrashRide   02.04 23:48
표현 가려서 하세요. 앞으로는.
굉장히 심심하다? 막 나가지 말아요~ 부디.
 
CrashRide   2014.02.05 00:02:38
타마쪽은 아예 쓰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여기도 야마하와 동급 혹은 그 이상 가격거품 심하고.
DW야 예전부터 뭐...
근거요? 몇 가지만 들어보죠.
야마하 클로즈드 하이햇 홀더 따위가 무려 15만냥이란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크 커스텀이 380인가 그랬는데 내가 보기엔 맥시멈 320이면 충분하고, 그게 단종되더니 뭔 엄청난 신기술을 얼마나 도입했다고 라이브 커스텀은 +100해서 480이 떠억~
앱솔루트 메이플 5기통이 650, 이게 타당한 가격이라 보세요들?
맘에 안 들고 거슬리면 그냥 패스하세요. 근거를 들고 와라 심심하냐 추측글이다 개인다이어리에나 써라 이따구 막말부터 자제하면서, '논쟁 원하지 않는다면 똑바로 해라' 이럽시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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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Lang   2014.02.05 01:22:12
싫으면 않사시면 되잖아요 ㄷㄷ
직접 야마하 공정들어가서 만들어보신것도 아니고;;
마진이 많이남건 아니건 필요한사람사서 쓰라고 만들어둔거지 사라고 강요하는거 아니잖아요
제가보기엔 상당히 나이만 어리면서 조금 알고있는걸 부각시켜서 관심받고싶어하는 어린이로 밖에 안보이네요
도대체 혼자서 열불은 왜 내시는건지 참;
지나가다 다른 드러머분들이 너무 성심히 고우셔서 심한말 못하시길래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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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01:02
싫으면 '안'사면 되는 거겠죠.
싫으면 보지 마 싫으면 사지 마... 초딩들도 안할 억지는 굳이 댓글 안 달아주시는 게 좋죠.
남든 말든 강요 아니다... 땡깡도 어지간히 쓰세요.
나이 얘긴 왜 나와 이 양반아. 어린이? 이러니까 댁 같은 악플러들이 욕을 먹고 다니는 거요.
'제가 보기엔'이라고 했듯이, 어디까지나 댁이 보기엔 그런 거고... 내가 이 글을 당신한테 강요한 게 아니니 본인이나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지나가세요.
관심병종자 취급은 아무데나 들이대다가 진짜 개까이지 말고 손가락 조심해요.
지나가다가 적어보지 말고... 애들만도 못한 소리 넣어둬요.
댓글 조심합시다.
 
CrashRide   2014.02.05 01:02:36
내가 야마하 좋아해, 내가 야마하 관계자야~
근데 이거 글 되게 거슬려 이러고 괜히 논쟁 만들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표현 신중하게 생산적인 토론을 하죠.
본인부터 말조심 안하면서 애먼 사람 논쟁유발자 취급하지 말고.
정당한 반론이야 좋은데, 그걸 넘어선다... 그러면 전 절대, 좋게만 반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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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2014.02.05 02:28:28
야마하는 모르겠고 글쓴이님께서 좀 욱하는경향이 있으신것 같네요
서로 의견을 내서 정보를 교류하는곳에서 의견이다를수있습니다
글쓰신분께서 자신의 의견에 지지하는 의견만 바라신다면 누구나볼수있는 게시판에 글을쓰시는건 의미가없다고 보여지네요 반대의견이나올수도 있는것이고 거기에 감정을실을 필요는없다고 생각합니다
야마하코리아의 높은 마진이 불만이시라면 야마하 사이트에 글을 게제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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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02:42
...보세요.
제가 강하게 반응하는 경향, 저도 인정하는데요.
곱게 오는 말에 거칠게 반응한 적 없어요.
욱하는 경향? 어조가 강하다고 해서 막말식으로 반응하는 분들 아니면 세게 반응하지도 않아요 전.
지지하는 의견만 내라는 게 아니라, 반론을 하더라도 말을 좋게 해야죠.
이거 봐요 늘 이런 식이지... 위의 감정적인 댓글 단 분들에겐 아무말 없이 내가 욱한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 한다? 그런 식으로 사람 몰아가지 마세요 쫌...
반대의견이 나오면 안된다고 했나요? 온전한 반대엔 저도 매너 지켜서 반응하죠.
아닌 경우에도 곱게 반응하길 바란다 뭐 이런 거라면 전 싫거든요.
야마하에 불만이면 야마하에 써라, 이것도 애들 말장난도 아니고...
야마하에 쓰든 말든 그건 내 자의고, 평소 자주 오는 여기에 쓰는 것도 내 자유죠.
여기다가 쓰지 말고 야마하에 써라 이것도... 너무 가셨군요.
게'재'가 맞으니 바르게 쓰시길 바랄게요.

마루   02.05 02:59
야마하코리아에 불만이있으신걸 야마하사이트에 쓰라고한게 어떻게 애들장난인거죠?? 여기쓰지말고 거기써라가아니라 야마하코리아 마진이불만이신데 거기서 가장정확한 답변을 들을수있지 있지 않나요??

CrashRide   02.05 03:03
제가 말했잖아요~
야마하에 쓰건 말건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고, 내가 여기에 쓰는 걸 여기다가 쓰지 말고 야마하에 써 이러면 그게 너무 간 거고 애들 장난스럽다는 거죠.
야마하에는 못쓰면서 여기다가만 쓰는 것도 아니고, 야마하 사이트까지는 안 가는 사람이 평소 자주 오는 곳에 글 좀 쓴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게 있나요?
그리고 거기에 글 하나 쓴다고 거기 직원들 외에 읽어보지도 않을 것 같은데... 성의 있는 답변이 올지도 모를 일이고...
제가 알아서 할 일이죠.
 
마루   2014.02.05 02:34:33
참고로 저는 야마하뿐만아니라 펄제외 모든브랜드의 가격이 다 거품이심하다고생각하는사람입니다그래도 굳이 꼽자면 야마하보다 타마, 소노,디떱이 더심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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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02.07 02:02
dw 쩔죠...
 
SD28   2014.02.05 17:02:20
우선 2014년 되면서 야마하드럼 정식수입사가 드럼코X아로 변경됩니다.
가격변동에 따라 판단해도 될문제겠지요...
전 야마하만 그리 가격거품이 심하다고 단호하게 말할수는 절대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약 2008~10년 사이에
우선 저가 마호가니 스테이지 커스텀(신형) 라인만해도 당시에 올킬이였습니다...비전이나오기전까진...
100만원 초반대에 그정도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었거든요...
중가에는 오크커스텀이있는데 오크라는 당시에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만든 드럼이였는데요 300중반대 였습니다...비슷한 분류였던 타마 스타클래식 퍼포머 소노 S클래식은 400을 넘어갔죠...
고가로 가보면
야마하 메이플커스텀이 타마 스타클래식 메이플(부빙가 출시전)보다 50~100만원 가량 저렴했고
마스터웍스는 수입사에서 오더한 드럼이지만 100~150만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누보럭을 달고나온 앱솔루트가 나왔죠 기술적으론 발전했지만 30만원정도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메이플커스텀이 단종되고 신형 앱솔루트가 서스펜션과 러그를 교체해 나왔죠
메이저 브랜드가 최고가 라고 내놓은 드럼치곤 상당히 저렴했죠 물론 그 속에는 피닉스라는 결론적으론 실패한 드럼이 있었지만요....
그리고 그 앱솔루트도 단종된 시점에서 이후에 행보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마하 하드웨어를 보면 가장 가격논란이 많은 헥스렉.... 사용자들의 얘기을 들어보면 대부분 가장 완벽한 렉형태라고 하시죠
원형렉(지브랄타,DW,타마)과 사각렉(펄)의 중간형태로 두 렉의 장점만을 골라 만들었으니까요
또 대부분 최상급 심벌스탠드를 보면 붐암 부분에 마찰력을 늘리기 위해 빗살무늬처리가 되있죠 반면 야마하는 어떤 시리즈에도 빗살무늬 사용을 안하죠.... 야마하는 볼타입 홀더를 최저가부터 고가까지 기본적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죔기술에 있어선 가장 으뜸이죠 그리고 그 특성을 살려 각종 스탠드에 적용시키고있구요
야마하드럼이 렌탈업계에서 환영받는 이유죠 소리도 장르에 맞게 이큐잉하기 편하고, 누가와도 쉽고 빠르게 셋팅변경이 가능 하니까요...
위에 드럼코X아 에서 팔린 15만원짜리 서브하이햇 홀더 얘기하신것 같은데 그건 한정수량에 일본 자국생산 품이였습니다 자국생산이라는 타이틀은 단종된 USA DW페달을 중고로 구해 사용하는 이유를 보면 알수 있죠....
어느정도에 믿음이 있기때문이죠...
다른 하드웨어들도 보면 신형 페달도 그리 비싸지않고...
탐홀더도 소노에 비해서 크게 비싸지않습니다....
그리고 DW얘기가 나오면 자꾸 패스 하시는데 가격은 상대적인거라 비교대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글쓰신것 처럼 DW는 왜 비싸도 되는메이커가 되었을까요?(이에 대해 답을 하셨지만 다른분들도 원론적인 글을 보셔야 하기때문에 적었습니다)
적어도 예전까지는 그랬습니다
다만 이제 최상급 하드웨어도 톱니바퀴로 물리는 시스템 남아있는 회사는 얼마없습니다 아 있네요 소노ㅋ
그만큼에 해당하는 기술만큼 값을 지불하고 사용 하는건데 한 회사에대해 비판적 칼날을 겨누시는 이유가 자세하게 뭔지 알고 싶습니다.....
자그럼 메이커 값에 대해 따져보죠
하드웨어 잘만드는 회사 DW 지브랄타 타마 펄 그리고 주인공 야마하
우선 DW야마하 보다 월등이 비쌉니다 하지만 요즘 페달빼곤(다이렉트 페달 제외) 하드웨어적 능력이 뛰언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브랄타 지브랄타는 애초에 드럼 하드웨어 전문업체라 경쟁력을 위해 가격이 저렴할수 밖에 없죠 드럼전공에 베이스 칠줄 아는 사람이랑 애초에 베이스 전공이랑 일반적이라면 비교가 이상한거죠 때문에 지브랄타는 저렴할수 밖에 없습니다 퀄리티는 솔직히 야마하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펄은우리나가 공급 부품도 많고...가격이 무척 착해서 아먀하보다 싸지만 퀄리티는 DW급이죠....그래서 무척좋아합니다
하지만 공장이 옮겨져....앞으로도 그명성이 이어질수 있을지는.....
다음은 타마 야마하와 가장 라이벌이죠 자세히는 모르지만... 야마하에 비해 결코 싸진 않았던것 같네요 하위급으로 갈수록 부실해지고 얇아지는 스탠드하며...
솔직히 극히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다만 여러분께서 공감하시리라고는 확신합니다
다만 야마하 수입사가 부품을 좀 세세하세 수입했으면 하는 굉장히 큰 아쉬움은 저도 있네요....
왜 글쓰신분의 글에 이런 여론이 생성되는지 조금더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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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02:02
잘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동의하는데요.
하이햇 클러치가 아니고 하이햇 홀더인데, 일본생산이라 그 가격 15가 합당하다 글쎄요... 잘...
야마하가 안되고 DW는 당연하다 이게 아니고, 예전부터 비싸왔고 고가드럼의 대명사처럼 인식되어왔기에... 논외로 한다는 거죠? 전 지금 야마하 얘기를 하는 거지 DW로 논점을 확대하자는 게 아니니까요.
야마하 비싸다고 하는데, DW도 비싸잖아 이런 말은 굳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보는데요.
라이브 커스텀 480, 앱솔루트 메이플 650... 이런 가격대가 합당하다는 판단은 들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기술들 도입해서 200 더 비싼 피닉스보다 독일제 쉘로 커스텀 오더인 SQ2 가격이 합당하다는 제 판단도 틀리지 않다고 보고.
뭐 지금까지 나온 반응들로 봤을 땐 그리 설득력 강한 반론은 없었다고 봐요.
지금 이 댓글은 저도 다시 생각해볼만한 내용입니다만.
어쨌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런 식의 댓글들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SD28   02.05 03:02
우선 앱솔루트 라인은 단종되었고 라이브커스텀도 아마 현금으로 하면 가격 확 내려갈겁니다....
그리고 피닉스에 마케팅은 분명 실패했지만... 그렇다고 야마하의 압축 하이브리드 쉘이
독일제쉘보다 못하다고 평가하시는 이유를 잘모르겠네요....
물론 소노의 쉘가공기술은 단연 으뜸입니다만.
그 외에것에 너무 관심이 없다는게 반대에 문제거든요...?
야마하는 후자적인 부분을 더 잘 잡았구요....
그렇게 쉽게 소노보다 비싼게 오류라고 판단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둘다 오랜기간 써보지 않으셨다면요....

CrashRide   02.05 03:02
야마하 쉘이 소노 쉘보다 못하다고 제가 그랬던가요?
제 말들을 잘 들여다보시면 그런 일차원적인 소리가 아니란 걸 아실 듯도 한데...
자꾸 비약하고 자의대로 해석하고 그러지 마세요...
현금가로 했을 때 많이 내려가는 건 어떤 메이커나 일반적으로 다 그러니까 그게 실드가 되기도 어렵고.
더 비쌀 수도 있죠. 그게 거품이라고 저처럼 판단할 수도 있고.
그리고 죄송한데... '의'와 '에'의 구분을 정말 못하셔서 읽기에 참 불편하네요.
바른 사용 부탁합니다.

SD28   02.05 03:17
비약이 아니라 그렇게 표현하셨어요
굳이 안써도되는 독일제라는 말을 붙이시면
대부분이 같은 생각으로 느끼게되죠....
의 와 에 구분 못해서 읽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네요

CrashRide   02.05 03:21
자꾸 한 말을 되풀이해서 쓰게 되는데요.
독일제 쉘이고 커스텀 오더인 SQ2의 가격이 피닉스의 가격보다 적절하다고 본다 이거지, 독일제 쉘이니까 피닉스 쉘보다 당근 더 좋아 이렇게 해석해버리는 건 너무 단순하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캐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Drum☆   02.05 14:34
드럼코X아가 야마하 정식 수입사에요?? 프리x드 / 서린x기 / 솔x몬 여기서도 야마하 드럼 취급하던데;;

SD28   02.05 17:24
글이 지워져 밑에 부분을 다시 썼네요
추가적인부분도 있으니 보시고 의견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자꾸 원론얘기하시는데 가방끈이 짧아 죄송한데 맞춤범때문에 글읽기 힘들다는 진짜 납득못할 이야기나 하지마시고 원론얘기했음 좋겠네요
 
CrashRide   2014.02.05 03:15:46
저도 잘 알았으니까, 매너 있는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엠터 회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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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SM   2014.02.05 12:01:33
블랙리스트 추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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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2014.02.05 12:59:45
바로 위에 부탁댓글이 있는데도 이러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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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벨   2014.02.05 13:10:16
정답은 그냥 안사면됩니다.. 이죠..
아마 엠터 회원분들은 그쪽업체(?)에서 구입은 안하시겠죠..
그런업체들은 대부분 교회라든가 B2B 거래가 주를 이루겠죠..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스틱이라든가 그런거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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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13:14
그쪽 업체라면 어디 말씀인지요~?

하이레벨   02.05 13:18
글쓴이분이 말씀하신 거품이 심하다는 업체죠

CrashRide   02.05 13:42
문제는 야마하나 타마나 고정수요층이 확고하다는 거...
 
Camco   2014.02.05 14:27:46
야마하가 비싸다면 그건 최고품이기 때문 입니다.
Ari Seal System은 야마하 아니면 다른 곳은 엄두를 못 내는 기술 입니다.
마진으로 치면 50년 동안 하나의 럭으로 개기고 있는 디떱 같은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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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로디   2014.02.05 14:58:13
글쓰신분께 궁금한점이 있는데 일단 써보시고 평가를 하신건지요?..
제가 볼땐 글쓴분의 야마하에대한 비판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뭔가 평가,혹은 비판의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네요.
일단 협찬이 되었든, 구매가 되었든, 렌탈이 되었든 한번 진득~하니 써보시고,
야마하 관계자에게 어떤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었고, 어떤신기술이 있고 등등 설명을 들어보시고도
그가격이 납득이 안되신다면 신나게 비방하셔도 누가 뭐라할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기술,저런기술을 신규로 도입했다는데
그건 이미 타마나 디떱이나 소노,펄 등에서도 비슷하게 도입되어있더라"
"이게 말장난이고 눈속임이지 사실 다~ 뻥이고 타브랜드와 비교 가치가 없더라"
"옆에 SQ2, 스타클래식, 디떱콜랙터 같이 놓고 쳐봤는데 별다를것도 새삼스러울것도 없는데
가격만 장난쳐놓은 느낌이 강하더라..."
라는 식의 글이라면 누가 뭐라할사람이 있겠습니까?...
객관적이며 간단한 자료 몇개만 제시하면서 비판을 하시면 대부분 받아들일겁니다.
근데 아무 근거 없이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비방부터 시작을 하시면
돌아오는 피드백도 좋지는 못할겁니다.
글쓴분께서는 자꾸 매너있는 피드백을 원하시지만 본문시작글 자체가 은연중에
브랜드를 깔아뭉개고 가는식의 뉘앙스가 느껴지는터라 여기 게시판 사람들이
더욱 눈에 불을켜고 달려드는듯 하는데요?
매너없이 덧글다는 사람들에게는 똑같이 해주신다고 했는데 그럼 글쓴분도 똑같이
되어버리는건 성인이라면 말안해도 잘 아실겁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 표현을 순화해서 시작하시고 피드백도 부드럽게 남기시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중간 덧글즈음에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대체 마진을 얼마나 남겨먹길래 이렇게 화가 나서 말씀을 하시는건지 객관적인 자료를
조금이라도 보고 싶네요.
피닉스 가격자체가 뭐 진짜 말도 안되게 터무니없다는점은 사실 동감하는편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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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15:02
써봐야만 가격대나 마진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수년간 영상 보고 사운드 듣고 평가 살피고 타메이커랑 비교해보고~ 이 정도 갖고도 본문처럼 평가할 수는 있다고 보거든요.
간단히 말해서, 피닉스뿐 아니라 야마하 전반적으로 가격거품이 세다고 봐서 말이죠.
잘 안써본 메이커라 해도 나름의 근거를 갖고 평할 수 있는 거겠죠?
제가 든 예들이 근거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각자 판단할 부분인데, 저야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보니까요.

데릭로디   02.05 16:02
그말씀도 맞습니다.
워낙 미디어가 발달된 시대이다 보니 영상만으로도 어느정도 평가가 되긴합니다만
좀 아쉬운것도 사실이네요.
악기라는게 워낙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공산품이 아니다보니
저도 실제로 만져보고 연주해보고 나서는 이미 그전에 왜곡된 평가를 내려놓고는 후회를 한적이 제법있어서 드리는 말 입니다.
물론 잘 안써본 메이커라 해도 충분히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평할수있고 글쓰신분 맘이지만
제가 요지로 드리고 싶은말은 이런 오픈된 공간에서는
글쓴님의 그 나름의 근거를 어느정도는 오픈을 해주셔야 글읽는사람도 합당히 납득을 한다는겁니다.
내것은 감추고 남의것만 들춰내려하면 그 어느누가 얼씨구나 좋다고 들춰서 보여주겠습니까?...
글쓴님의 그 근거를 비틀고 왜곡하고 바로잡아야겠다는게 아니라 그 근거가 어떤건지 대충은 알아야 서로 얘기가 되죠...
글쓴님의 근거,기준같은건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글쓴님이 어떤답을 요구하시는지 피드백을 달라하시니 피드백이 될수가 있나요....;;
그냥 서로 근거없는 비방밖에는 안되는겁니다.
다오픈하라는게 아니고 핵심만 몇가지 짚어줘도 수긍을 할겁니다.
누구나 글만 읽을줄 알면 알아들을수 있는 간단한 예라도 한두가지 들어주시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처음에 예로 들어주신 SQ2 가 1200 인데 피닉스가 왜 1400 이냐?? 라는 예라던지
글쓴님이 보시기에 오크커스텀은 맥시멈 320이 적당하다는 식의 예는 솔직히 쉽게 납득할만한 근거가 아니라고 보이네요.
왜 저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객관적인 근거라던지 약간의 자료만 잘 제시해주셔도 충분히 납득할거 같습니다.

SD28   02.05 16:02
저도 공감되는데 악기라는 걸 직접써보지도 않고 평가하는건 정말 큰 모순이죠....
저도 말씀드렸듯이 독일제 쉘을 프리미엄급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대단한 소노칭찬에 비해 야마하는 그만에 장점은 하나도 제대로 근거로 적어두신건 없네요....적으신글과 표현만 보면 야마하를 쓸대없이 가격만 높은 브랜드로 평가하시네요....위에 댓글들보면 제 해석이 비약도 아니고 과장도아니고 자의적 해석은 아닌것 같네요

CrashRide   02.05 17:02
이미 말했듯이 직접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어도 어느 정도 평가가 가능하다는 게 제 입장이죠.
무슨 쉘가공이 어쩌고 이 기술이 어쩌고 들어가지 않아도 SQ2보다 비싼 게 별 설득력 없다 정도 의견게재가 어그로는 아니거든요.
안써봤으면 일단 약하다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야만 수긍이 간다 이건 글쎄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전적으로 그렇다고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잘 봤습니다.
 
강짱   2014.02.05 15:23:31
국회의원들 100분 토론이 오버랩되는건 나 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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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15:36
국개의원 따위에 사람을 빗대면 기분 박살이죠~ 풉...
사람들 보는 게시판엔 경어체를 쓰셔야지 독백체로 말 놓으시면 난감하죠?
 
그런거없어요   2014.02.05 16:35:55
답답하군요 ㅎㅎㅎ 점잖으신 회원분들께서 여러번 좋게 말씀해 주시면 좀 이해를 하셔야죠.
악기값이 높은 이유는 그렇게 올려도 판매가 되니까 그러는 겁니다. 저희 같은 호구 소비자님들이 그렇게 열심히 구매해 주시기에 마음놓고 마진 남기는건데 이게 과연 업자들만의 탓일까요?
뮬 같은곳에 팬더가 깁슨보다 더 소리 좋은데 깁슨은 무슨 약을 빨아서 그렇게 비싸? 라고 글 한번 올려 보세요. 이곳 분위기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바로 느낄겁니다. 리플에 말씀하신 대로 대로 의사표현은 본인의 자유지만 읽는 사람들 미간 찌뿌려 지는것도 좀 고려해 주세요.
다른건 다 그렇다고 해도... 그깟 sq2가 뭐라고 드럼계의 최고 정점으로 평가 되어야만 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ㅡㅡ;;; SQ2 불량 걸려서 빡세게 환불 절차 한번 밟아보시면 환상 다 깨질껄요? 좋긴 좋은 드럼입니다. 그렇지만 '최고'는 절대 아니고 그렇게 될 수 조차 없다 생각합니다. 그냥 악기 잘만드는 대형 드럼 브랜드중 하나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에서 나온 최고의 모델 정도면 우열을 가리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독일제가 무조건 좋다는것도 20세기때나 조금은 통했던 이야기죠...

말을 계속하자니 이것도 좀 바보같고.... 그냥 여기까지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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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Ride   02.05 16:46
여기보다 더 매너 개판인 델 갖다대면서 좋게 말하면 좀 알아먹어라 이따구 댓글 좀 달지 말라니깐 그러면 만사형통이라니깐 진짜 말귀 못 알아먹는 건지 곤조가 쩌는 건지 쯧쯧...
그놈의 SQ2 얘긴 상황 봐가면서 하자니까 그렇게 독해력이 딸려서 우짤까요 참 딱하기도 하십니다요...

그런거없어요   02.05 17:06
푸하하 ㅎㅎ 제 독해력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는 잘 하시면서 인터넷 하세요, 그래도 건강은 챙기셔야죠.

CrashRide   02.05 17:11
이게 바로 지 먼젓번 댓글은 생각도 않는 조롱질이죠~ 풉.
본인 밥이나 잘 챙겨드시는 편이.

그런거없어요   02.05 17:27
ㅎㅎ 어디 매장가서 야마하 드럼 싸게 구매하려고 진상 부리시다가 업체직원한테 상처 받고 오셔서 그러시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그만 징징 거리시고 장터 사냥해 보시는건 어때요? 길거리의 똥은 피해가는게 상책이죠, 어머니께서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으셨나요? 국내 악기가격이 그렇게 비싸면 구매 안하고 해외 구매 하면 되죠. 아니 왜 엄한곳에 오셔서 악기 가격가지고 징징거리세요.... 유튜브 같은것만 보고 악기 성능 다 판단한다는 허경영같은 말씀 하시니 저같은 잠수 유저도 튀어나오죠ㅎㅎ 아... 혹시 낚시 하시는건가요? ㅎㅎ

CrashRide   02.05 17:33
작작하자니까 질기네 그거 참...

그런거없어요   02.05 17:42
도데체 님 누구세요ㅎㅎㅎ? 전에 무슨 아이디로 활동하다 잘리셨나요?
솔직히 제가 틀린말씀 드린거 아니잖아요 ㅎㅎ ?! 수틀리셔서 그냥 말 찍찍하시니 기분은 좀 좋아 지시나요? ^^

CrashRide   02.05 17:46
할 일도 없고 심심하던 차에 댓글 계속 달아드리니까 즐겁죠? 그죠?

그런거없어요   02.05 17:47
악기가는 시장상황에 따라 선정이 되는거고, SQ2나 피닉스 같은 등급의 악기는 우열을 가린다는 것에 의미가 없다는것. 악기 가격이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라는 것, 악기가 비싼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는것, 실제 경험은 유튜브 경험따위와 비교 될 수 없다는것이 지금 올라온 리플들 내용인데... 이거 다 상식 아닌가요? 본인이 원하는 리플을 올려야지만 좋은 의견인가요?

CrashRide   02.05 17:49
도'대'체 이것도 똑바로 못쓰는데 악플잉여력은 쩔어주네~ 짱 드세요.

그런거없어요   02.05 17:51
아니요, 저 정말 궁금해서 올리는건데요? ㅇ_ㅇ .... 제가 올려드린 리플을 읽고 어떻게 판단하시던지 그건 본인의 마음이죠, 하지만 여러사람이 같은 이야기 하면 그때는 수긍하고 받아 들일줄 아는것도 살아가는데 도움은 된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군요. 할말 없으니 그저 할 수 있는건 맞춤법 트집 잡는것 말곤 없으신가요? ㅎㅎㅎ 하하...

CrashRide   02.05 17:54
그러기엔 댁은 첫 댓글부터 찍 싸질러서~
다시 정중히 말씀 나누고프지도 않군요.
훈계하기 전에 본인 인성부터 점검 바래요~

그런거없어요   02.05 18:10
전 적어도 제가 위에 드린 말씀들 전부다 실제로 경험 했던 일입니다. 6개월 걸려 드럼 받았는데 쉘 그지같이 제작되어서 다시 환불받고 난리 난적 있었죠. 그리고 솔직히 지금 가지고 있는 SQ2 쉘보다 더 완성도 높은 쉘도 가끔씩 봤습니다. 일단 마스터웍스 떠오르고 캐노푸스도 그랬지요. 그리고 야마하가 SQ2보다 가격이 비싼걸 인정못하시는 발상은 진짜 팬더VS깁슨 수준인게 맞습니다. 직선적으로 말씀 드려서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만 사실 입니다. 독일 기술 수준이요? 에효;;;;

그런거없어요   02.05 18:08
제 인성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제 인성이 잘났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감성은 좀 솔직한 편입니다. 본인의 인성은 어떠신가요? 잘났다고 생각 하시나요? 아, 비꼬는거 아닙니다. 도데체 언제부터 저랑 정중히 대화를 하셨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이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사는 꼭 하시면서 인터넷 하시길 바랍니다.

CrashRide   02.05 18:11
니가 첨 싸지른 댓글부터 싸가지상실이라 정중한 대화가 안된다는 거 알아두고 되도 않는 식사드립은 엔간히 칩시다.
 
.드럼.   2014.02.05 21:48:04
마진을 높게잡아 많이 남겨먹는건 당연히 그쪽이 영업을 잘했거나 아니면 그 정도로 야마하가 잘 만들었다는 소리가 아닌지 물어보고싶네요. 좀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텐데요? 어떤 브랜드든 홍보 안하고 기술력 안좋으면 사람들이 외면하게 되있는데 아직까지 외면 안 하는거보면 평균이상의 기술력과 거기에 적절하게 마진을 잡은걸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보급형드럼은 보급형드럼이고 하이엔드 드럼은 조그마한 차이가 가격을 어마어마하게 낸다는걸 잘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어느 가전제품이나 가방 신발을 봐도 그런데 드럼이라고 안그럴지는 생각 안해보셨는지. 그 조그마한 차이 때문에 명품이 있는거고 그 차이때문에 다른사람은 비싸다 해도 결국은 그 비싼 브랜드를 사는겁니다. 그 조그마한 차이가 레코딩할때나 라이브할때 믹서를 할때 편하다는 장점도 있고 다른 장점들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정도 가치를 내니까 사는거고 가성비를 선택하실려면 그냥 비쥬루 메이커라 불리는거 사서 쓰시면 됩니다. 이건 어딜가든 진리에요. 많이 남겨먹는다고 뭐라 할께 아닙니다. 저 위에있는 많은사람들이 그걸 말한건데 못알아듣고 있네요. 거품이 심해도 살사람은 산다. 그건 야마하가 그만큼 뛰어나기때문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그런것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구라는거지만 세계적으로 야마하가 잘 팔리고 가격정책도 아래 올려주신 분이 대충 써노은걸 보니 아닌거 같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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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2014.02.06 01:25:15
먼저 작성자분과 대화하려면 상호간 몇가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첫번째가 가격에 대한 이해입니다. 극단적이 예시로 회사별 각 라인들이 몇십만원대 안팍에서 거래된다면 아마 그 마진이라는게 워낙 고만고만할테니 글쓴이가 생각하는 그런 논쟁이 형성되질않을겁니다. 즉, 고가격의 제품이 있고 거기에 중간업자들이 장난질 쳐서 거기에 대한 것이 이 논쟁의 본질인거같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일단 마진폭에 대해 논하기 이전에 먼저 몇가지를 전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논외로 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자국과 타국과의 가격 비교입니다. 애초에 각 나라별로 그 시장의 크기부터 큰 차이를 보이는 데다가 각종 무역법적인 절차와 그 진행 등등을 따지기엔 너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으니깐 말이죠. 그런 이유로 만약 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타국의 것보다 비싸다면 일단 그 중에 중간업자들이 생계를 유지할만한 마진은 포함되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라인업에도 차이가 있듯 소비자들에게도 등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차등은 경제적인 이유건 경제외적인 이유건 간에 반드시 소비자(혹은 구매자)간에 가시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데 지구대표격 드러머들인 조조 메이어나 버디 리치 등의 드러머들이 일개 취미드러머인 저랑 같은 드럼을 소비할까요? 물론 그분들도 연습용으로 또는 기타 추가적인 이유로 저가형 드럼을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공연이라던가 하는 보다 실질적인 이유로는 아무래도 그분들에게 맞는 드럼을 사용하시지 않으실까요? (그분들이 최고급 드럼을 사용하시는 것은 사치라기보다는 격에 맞는 소비입니다) 결국 어떠한 이유에서든(프로드러머로써의 필수 조건?이든지, 자기만족을 위해서든지 등등) 그 드럼을 살 사람은 그것을 산다는 것입니다.
p.s : 한가지 추가하자면 그래서 회사별로 라인업을 두는데 한가지 이유가 될 것이고, 또한 하위 라인업에 애해 회사마다 그 정책이 다른 것도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는 그 회사의 인지도입니다. 실제 사용 경험, 광고, 어떤 드러머의 후기, 주변의 소문 등등 여러 요인들(궁극적인 의미론 마케팅)로 회사들마다 인지도가 다 다를텐데요, 그런데 이 인지도가 하나의 보험이 될 수도 있거든요. 다시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2~3000유로로 거래가 되는 피렌체의 장인이 만든 수제 구두와 1000유로에 거래되는 금강제화를 구매한다고 해보죠. 질적인 차이는 사실 비등하며, 구매자가 무엇보다도 as를 중시하여서 결국에 금장제화를 구매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구매자는 이렇게 생각했지 않을까요? -어차피 구두라는 매커니즘이 가지는 그 구조적 한계상 뜸박음질이든 디자인이든 일정수준만 도달한다면 사실 그 수명은 고만고만할 것이다. 그러면 해외라서 결코 as가 쉽지 않을(일단 해외니깐) 피렌체 장인의 수제구두보다는 국내에 널리 알려져서 as가 쉬운 금강제화가 유리할 것이다-라고요. 이 구매자의 금강제화 제품의 as에 대한 믿음- 이게 인지도(다시 말해 충성도)의 하나입니다.
제 의견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내용들을 고려해봤을 때, 일정수준의 마진을 남겨먹는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충실한 소비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판단하에 자기네 물건을 살 사람들을 기꺼이 살 것이라는 거죠. 그러니 다소 과하게 남겨먹는 뉘양스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가능한데 왜 이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겠습니까? (이게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아보이긴 하고, 보다 거시적으로 보면 안좋은 방향이라 지양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중간유통업자들의 현정책은 나중의 이익보다 지금의 이익이 더 좋다는 느낌이네요.) 추가하자면 독점수입처라는 단어가 말해주듯이 독점이라는 시장구조에서 오는 것도 생각하셔야겠네요. 뭐 회사정책이려니 싶으니 딱히 할말은 없지만, 뭐 여튼 그러합니다. 독점수입처라 마진을 더 쎄게 남겨드실 수 있는 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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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저에겐 실제로 악기사들이 마진을 과하게 챙겨먹는 느낌을 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악기를 신품으로 구매해본적은 겨우 심벌 두어장이 전부인데다가 그나마 위에서 독점수입처라던가 글 전반적인 내용상 어디에서 주워들은 기억에조차 희미한 것들을 기반으로 쓴 것임을 밝힙니다. 따라서 안그래도 가방끈이 짧은데 그걸 더 왜곡시켜서 봤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제 글 내용중 어딘가에 심각한 왜곡이 있다거나한다면 댓글등으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고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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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02.06 01:48
오해의 여지를 줄이고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제가 악기사들이 마진을 과하게 챙겨먹는 느낌이라고 한 것은 예컨데 심벌들 가격 보면 환율에 크게 영향받지 않으면서 가격이 좀처럼 다운되는 모습을 보지 못하던 거라던지, 위에서 썼던 각 국가별로 가지는 시장크기 등의 요소는 생각하지 않고 어떤 것이 미국에선 훨씬 싸다카든데 라는 풍문에 괜스레 유통업자분들께 원망의 화살이 돌아가더군요. (타마가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싸게 팔리는 거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닌거같애요. 거긴 배타고 지구 반바퀴가고 한국은 꼴랑 몇시간 거린데....)
한편 야마하 수입처를 두고 격정적으로 까내리는 것은 정말 부정적입니다. 야메커써보고 그닥 저랑 안맞는다는 걸 알고 난후론 야마하에 관심조차 없었으니 아예 알길이 없는 까닥이죠. 게다가 이동정님께서 쓰신 댓글보니 출처는 의심스럽지만 객관스러워 보이는 자료를 보여주셨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 신뢰성이 가기도 하고요. 여튼 제 글의 논지는 한국유통업자분들께서 마진을 과하게 남겨드시는 느낌도 받을 수 있지만 시장구조상 그럴 수도 있을거같다는 것이지 특정 단체를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journey   2014.02.06 10:57:23
헐.. 이분 과거 거래내역 좀 보려했더니 탈퇴하셨네요.,..;;
이 글과 상관 없이도 요즘 장터 꽤 많이 맘상하게 하더라구요...
예전엔 예의라는게 있었는데...
물건 사면서 절충 때문에 읜견 조율할때도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이 오가고 했었는데...
요즘은 아니더라구요...
모두가 그런게 아니고 몇몇 분들이 그러시는건데 참 맘이 상하더군요...
근래 제 경우만 몇가지 말씀드려보면...
절충 여부 여쭤보려고 가격이란 단어를 꺼내자 마자 안팔겠다며 전화를 끊어버리시더군요...
또 한번은 머하나 사려고 약속 다 잡아놨는데... 일괄로 파시겠다고... 약속 안지키셔서 서운하다 했더니 이상한 성격 부리지 말라고...;;
또 한번은 물건 나온거 보고 연락했더니 사겠다는 사람 많은데 돈을 더 주면 팔겠다...;; 근데 나중에 보니 안팔려서 글이 또 올라와있더군요..;;
또 악기 절출해달라해서 안해줬더니 한다리 아는 분한테 가서 제 욕을...;;
저만 이렇겠습니까??;;
바라기는 새해에는 장터에서 거래하면서 서로 더 존중하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거래하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네요~
이 바닥이 생각보다 많이 좁거든요...^^;;
오늘은 좋은 하루들 보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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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u   2014.02.06 14:27:12
이 ㅅ은 드럼몰 커뮤니티공간을 이렇게 시궁창으로 만들어놓고 홀연히 탈퇴해버렸네요.
야마하 정식 수입업체관계자가 볼까봐 무서워서 탈퇴하신건가?? ㅎㅎ
국내에서 외국 악기를 접하기엔 가격대가 원가에 비해 만만찮은 건 사실인데
특정 브랜드가 소비자입장에서 원가 대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금액대로 판매하는 것도 비일비제 한 일이지만....이 부분이 방치되다시피 하는 것 또한 소비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을 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글쓴이가 병신이 아니고서야 여기서 찌질대봤자 소용없다는 거 알텐데 자기랑 생각이 일맥상통하는 분들을 모아서 여론선동이라도 하고픈 모양이었나봅니다.
억울하면 야마하 공식 수입업체를 상대로 법적으로 대응하시면 되지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본인이 느끼는 감정적 피드백만 가지고 함부로 나대다가
업체 이미지 실추로 인한 손해나 업무방해등등의 혐의로 고소당하는 수가 있는데.....
그런 거 감당할 자신이나 대응할 방안은 가지고 여론을 모으고자 하는건지 심히 궁금하네요.
좀 체계적인 증거와 법적인 논리로 의기투합을 도모하면 여기 회원님들이 혹시 도모해줄지 압니까?
결국 자기 기분상했다 정도로 밖에 안 비춰지는 무수한 이 양반의 몰상식한 글들에
일일이 대응하신 회원님들에게 노고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미 탈퇴한 회원한테 내가 뭔 소리 하는건지.....ㅎㅎㅎ 바이 자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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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02.06 15:56
그런 요지의 글을 쓰려다가 어조가 너무 강한거같애서 쓰다가 말았지요 더 솔직하겐 말이 너무 안통할경우 정 그리 생각하신다면 공정위에 신고해보시라고 말하려했는데 제 글엔 아무 댓글조차 안달고 탈퇴했나보네요.쓴다고 손아팠는데ㅠ
아무튼 장터식구들 너무 맘상하셨다면 다른 좋은 일로 잊으시길 바랍니다^^
 
그런거없어요   2014.02.06 15:42:51
한국에 살았을때 관련 대표 업체중 한곳에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보고 느낀바를 말씀 드리면요. 어느 조직이던지 사이즈가 커지고 대형화 될수록 전문적인 경영노하우와 끊임없는 조직혁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규모가 크던 작던 그냥 동내 악기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재도 없고, 지식도 없고, 변화에 대한 의지또한 없이 그냥 악순환을 반복하는 경영구조가 태반이라 직원들 월급이나 제대로 주면 다행인곳이 많습니다. 값은 비싸 소비자도 울지만 업자들 역시 먹고 살기가 만만치 않은 환경인것 만큼은 확실 합니다. 이거야 어딜가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환경은 적어도 미국이랑 비교하면 많이 척박한건 사실 입니다.
야마하의 가격 정책은.... 전 상관 안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도 제가격 다 주고 새재품을 구매한적이 없으니까요. 새값을 주고 악기를 살 경제력이 없어 항상 중고만 이용 했었죠. 요즘 마케팅 트랜드를 가만히 보면 한국의 업체들 또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부분은 좀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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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지성   2014.02.06 19:02:04
솔직히 장터 초보라 잘 알지 못하지만 이 과정을 끝까지 보면 과연 c.r 님이 모든사람에게 뭇매를 맞을만한 그런
말을 했나 싶네요 ..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일 뿐인데 .. 응대 과정에서 오qj한 부분이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
솔직히 무서워요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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