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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 논란 글입니다. (내용추가)

남용우 번호 2337 2015.10.23 03:20:33 조회 5426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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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드럼치는 학생입니다. 취미지만 장비욕심은 나서 페달, 스네어, 심벌 등 최근에 중고거래도 많이 해봤네요.

중고거래 하면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거래매너에 관한 것 아닌가 합니다.

현장네고, 거래잠수, 되팔이 등등이요. 어린 학생들이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 충분히 든 직장인, 어른들의 경우도 실례를 범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학생이니까 한두번 그럴 수 있다 치고, 오히려 나이먹은 사람이 그렇게 매너없는 행동을 하면 더 괘씸한데요


제가 최근에 심벌 두 장을 일괄 판매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우선 저도 중고로 구매한건데, 중고다보니 사용감이 있고 찍힘이나 기스가 있어서

전 판매자분들에게 워낙 싸게 구입했던만큼 저도 싸게 올렸습니다.구매 원가보다 낮게 잡았으면 잡았지 높이진 않았네요.

중고 매물이 돌더라도 물품의 내구성이나 본래 가치가 손실되는 것이 아니라면 감가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사용도 얼마 못하는데 단순히 중고로 여러번 돈다고 매번 물건값이 감가되면 마지막에 사는 사람은 공짜로 받습니까?

심벌가방에 스티로폼도 직접 덧대고, 클리너를 쓴건 아니지만 마른 천으로 닦으면서 쓰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신경 쓰면서 썼지만

최근에 알바를 못하는 상황이 되어 생활비 마련하는 차원에서 장비를 여럿 처분했습니다. 심벌도 그중에 하나구요.


어떤 직장인분이 사갔는데, 현장네고나 그런것 없이 합정에서 거래 잘 마쳤습니다.

이후 사거나 팔 물건은 더 없지만, 다들 저와 비슷하시겠죠? 습관적으로 드럼몰 중고장터를 눈팅하곤 했습니다.

가끔 되팔이를 겪다보니 매물중에 익숙한게 있으면 한번 확인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근데 그 일괄 매물은 없길래 저에게 구매한 사람이 잘 쓰고 있나보구나 하고 한동안 신경을 안 썼는데요

바로 어제 저렴한 하이햇 매물이 올라와, 소리 괜찮고 저렴한 하이햇 하나 올라오면 사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바로 연락해봤는데요

저한테서 심벌을 사갔던 그 사람이더라구요. 처음엔 반가웠습니다. 이 사람이 혹시 괜찮은 매물 다른것도 올렸을까 싶어서

닉네임으로 검색을 해서 판매글을 쭉 보다가 제가 팔았던 심벌이 다시 올라와있는걸 봤습니다.

두장 한꺼번에 올린게 아니라 한장은 단독으로 올리고 다른 한장은다른 심벌이랑 일괄로 올렸더군요.

가격은 각 3~5만원정도씩 덧붙였습니다. 제목엔 일부러 구체적 제품명 언급 안해놨더군요.

물건을 각각 다른 글에 올린거나, 제목에 제품명 표시 안한것, 무엇보다 가격 올려서 다시 올린거 모두 무척 괘씸합니다.

물론 중고매물을 팔고 나서 구매해간 사람이 그 물건을 어떻게 처분하는지는 그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기존에 자유게시판에 글에서 거래매너 없는 사람 지적질하는게 웃기네요

그렇게 상도덕에 민감한 사람이 이렇게 계획적으로 가격 올려서 물건 되팔이를 합니까?

살펴보니 판매글도 많고 파는 물건도 무척 다양한데 이 많은 것중에 되팔이가 또 없으리란 보장도 없겠지요?


저는 생활비가 모자라 파는 상황이지만, 저에게 그 심벌을 판매했던 전 판매자 분과도 좋게 여러번 거래하여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그분도 드럼몰 장터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드럼 중고거래 시장이 크지 않고 드럼몰에 집중되다보니

어쨌든 어떻게든 되팔이 하면 전판매자의 눈에 띄게 마련이라고 생각하여 저는 정말 되팔이는 해본적도 할 생각도 없네요.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 멀쩡히 직장생활 하는 사람인거 같았는데, 그렇게 자기가 중고거래에서 피해보는건 싫으면서

학생 상대로 싸게 물건 가져가서 차익보고 팔면 기분 좋으십니까?

어차피 전공으로 하는것 같지도 않아보였고(전공이든 취미든간에 상관없는 사항이기도 한데)

같은 드럼치는 사람끼리 그렇게 비양심적인 행동하고도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아무리 거래하는 물건이 몇푼 안하는 중고 물품 거래 시장이라지만 엄연히 상도덕이라는게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자는 아니더라도 업자급으로 물건을 이렇게 대량으로 거래하는 경우엔 어느정도 사이트 운영진 차원에서 관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이렇게 차익 되팔이 하는 경우에는 거래게시판 이용에 제재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사자와 한번 얘기해보고싶네요

*덧붙이자면, 어제 하이햇 거래하자고, 제가 있는곳에서 거래하자 했는데 자기가 멀리 나올일이 없다고

자기 있는 곳에서 거래하자길래 몇시에 거래할건지 물어봤더니 답장이 없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판매완료 찍어뒀더군요.

남이 잠수타는건 그리 지적질하면서 본인이 연락두절 거래펑크 내버리네요. 물론 현장에 나가서 펑크낸건 아니지만

그렇게 거래매너 따지는 분 치고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상이 노출될만한 부분은 모호한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명예훼손 관련해서 문제의 소지는 더 없겠지요? 되팔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좀 해보고싶습니다. 시장은 시장논리대로 돌아간다하지만 어느정도까지 지켜야하는 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논리만 가지고 문제없다 생각하면 되팔이 안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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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분 댓글 보고 내용추가합니다.

발생한 일에 대해 상대방 얘기 들어보지 않고 혼나 성낸 것 맞습니다. 허나 지레짐작으로 피해의식 가지게 된건 아닙니다.

또한 하이햇 거래 불발로 인한 보복심리 아닙니다. 오히려 하이햇보고 다른 매물 같이 살만한게 있나 둘러보다가

그제서야 크래쉬심벌 보고 열받은겁니다. 그래도 우선 하이햇 거래 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제가 예약금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구매자 찔러보기가 있으면 판매자 입질관리도 있겠죠.

하지만 선입금 택배거래 얘기는 있어도 직거래도 먼저 오는 사람 임자라는 관련된 얘기도 없고, 

연락도 주고 받으셨잖습니까? 거래 약속 잡는것도 홍대에서 보기 힘드니 양재로 가겠다고 

제가 마지막에 남겨놓은 상태에서 다른분과 거래하시고 판매완료까지 찍어둘 여력이 있으셨으면 다른분과 거래했다고 문자 주셨어야죠.

답장 안하신 부분 인정하셨으니 저도 접어두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이햇 놓쳤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크래쉬때문에 억하심정 갖게된겁니다.

선후를 따지자면 크래쉬 매물이 같은거란 정황이 보이는데 그 사람이 거래할 것 처럼 하다가 잠수를 타니 열을 받은거죠.

사진에 왼쪽이 미친존재감님 매물 사진이고 오른쪽이 8월말에 제가 올린 매물 사진입니다.

네, 보시다시피 사용감 많고 중고틱하고 18인치 매물은 가장자리 찍힘도 많습니다. 

더 상태좋은 매물도 요즘 안 팔려서 가격 점점 내려가는데다가 심벌은 소리가 익기는 커녕 

아무리 살살 써도 소모품으로 내구성 점점 깎이는건데 부가가치가 생겨날리도 없고,

양산품 심벌이 뭐 그리 희소성이 있다고 이걸로 주식투자하듯이 단타로 매매하겠습니까?

게다가 저에게 이 심벌을 판매한 이전 판매자분이랑도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으니 차마 양심상 더 받을수가 없어서, 

오히려 일괄가격으로 만원이라도 더 싸게 팔았네요. 


제가 지금 자금사정이 힘들다고 몇만원 수익보자고 시장논리에 편승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거래하다보니 다른 악기들, 다른 중고거래 사이트보다 드럼몰에서 드럼치는 사람들끼리 정같은 것도 느껴져서요.

거래하는 물품이 워낙 많아서 어느게 누구한테 샀던건지 몰랐다고 하시는거야 말로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래 이력이 많고 오래 활동하셨으면 그만큼 책임감과 명예, 도덕도 신경쓰셔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부분 생각하기 귀찮다면 결국 그냥 장삿속이다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죠. 그 부분이 화가 난겁니다.


물론 글 서두에 인정하듯이 공론화하기 전에 당사자분과 일대일로 연락하지 않은건 제가 경솔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이렇게 서로 기분 찝찝한 일이 없으려면 시장에 도덕 논리가 어느정도 작용해서

아무도 웃돈 거래를 안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지 않나요?

그런 점에서 거래 내공 많든 적든 사이트 이용자들이 자구적으로 신경쓰거나

운영진 차원에서 어떤 제도적 수칙을 마련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얼핏 살펴보기에 업자들에 대한 제재가 없어보여서요. 물론 업자의 기준이 무엇인가 정말 애매하긴 합니다.

결국 이용자 차원에서 욕심 버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본문에 썼듯이 한동안 쓰다가 크게 이상 없으면

가격방어 잘해서 원가에만 팔아도 이득 아닌가요? 누구든 중고거래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시죠?

점점 깎아내려가는 풍토도 문제지만 그만큼 웃돈에 대해서도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더불어 요즘 직장인들도 힘들다 하시죠? 학생들은 더 힘듭니다. 스틱 살 돈이 없어서 벌크스틱 사다가

벌크스틱 살 돈도 없어서 간혹 올라오는 사용감 많고 팁 깨진 중고스틱 떨이매물 사서 씁니다.

즐겁자고 하는 취미에서 돈이 많이 들어가니 힘들지만 뭐 소싯적 뮤지션들 하듯이 밥 한끼 덜먹고 악기사고 그런 낙으로

페달 껴안고 자고 스네어 껴안고 자고 하는데. 돈 만원이면 학생 사흘 점심 먹을 수 있는 값인데 

도합 7만원 더 벌어가는거 보고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얼마전에 펄 13인치 탐에 홀더 껴서 3만원에 팔았는데 탐은 가져가고 홀더만 다시 3만원에 올라왔더군요. 

인근 교회에서 사역하는 나이많은 분이었는데 기분 더럽더군요. 돈이 아예 없어본 적 있는 분들 계신가 모르겠네요. 한분쯤은 계실텐데요?


댓글에 다른 분들이 결국 시장논리대로, 엿장수 맘대로다 라고 하시는데

결국 그럼 저도 앞으로 기회 잘 봐서 교묘하게 몇만원씩 용돈이나 벌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다같이 욕심 버리든가 다같이 욕심 부리는 길 밖에는 없는건가 참 안타깝습니다.

규율화 할 수는 없겠지만 드럼치는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배려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대일로 대화해 볼 생각 없이 공론화 먼저 시킨 점에 대해 당사자 분께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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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꾸리   2015.10.23 09:31:39
혹시몰라 두번읽고 댓글답니다
회원님의 글은 아주 다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이는 군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기에 댓글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기분나뻐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1. 되팔이라는 단어는 억양상 의미상으로도 적절치 않아봅이며 상대방의 행위자체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런 논리라면 대부분의 중고몰은 중고몰로써 의미도 가치도 없어집니다
오히려 가격이 올라가는 것보단 급매가 중고시장에서는 더 문제적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동일 물건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아무리 단발성 급매상품이어도 여간 신경쓰일수 밖에 없죠. 하지만 비싸게 올린 물건은 시세 보다 비싸다면 거래자체가 어렵겠지만
동일 물건 가지고 있는 입장에선 그 반대의 경우가 되겠죠,
혹시 거래하실때 더 비싼가격에 안사면 혹은 더 싼가격으로 안팔면 칼들고 협박이라도 합니까?
혹은 매달리고 집에 안보냅니까?
안맞으면 안팔면 되고 안사면 됩니다
싸건 비싸건 거래가 됐다는것은 파는 입장에서는 좀 싸도 사는 입장에서는 좀 비싸다 할만하니까 거래하는것 아닌가요?
회원님경우는 학생인데 돈은 급하고 그래서 급매로 판것 아닌가요? 혹 거래 상황에서 상대방과 문제가 있었다면 불발시키면 그만인것을... 어째든 성사한것은 쌍방의 합의 사항 아닌가요? 혹시나 거래시 가격보다 비싸게 되팔지 않겠다는 조건이라도 있으셨나요?
그때 상황이 본문중 자세히 나오진 안았지만 다음줄 내용으로 볼땐 전혀 문제 없어보입니다
2. 물론 본문 내용중 상대자가 자기 물건 올릴때 거래조건에서했던 말들은 개인적인 문제이며 두분 당사자간의 문제는 될수 있어도...
3. 하지만 이런 상행위는 지극히 정상적인 시장의 논리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예를들어 20인치 k커다크가 10만원에 급매물로 나오면 혹시 지금 당장 필요없어도 사놨다가 제값받고 되팔지 않으실분이 몇이나 될까요?
4. 물론 상대방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분을 잘못했다 비판해도 안됩니다
중고싸이트는 엄연한 상거래의 목적을 가진 시장입니다
이유야 어째든 일단 돈이 관련되면 시장의 논리대로 둬야한다는 제 소견입니다
5. 2번에서 말했듯이 상대방의 성격 및 자질에 대해선 말할수 있겠지만 이미 본문 내용중 공개아닌 공개가 된듯합니다.
제가 그분 입장이라면 개인적인 실수는 인정하겠지만 공개된 부분에 대해선 개인 명예훼손 및 상거래 방해등의 이유로 충분히 문제삼을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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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애비   11.18 10:44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자기손을 떠난 악기를 가지고 뭐라하는건 예의가 아니라봅니다. 그건 새로구입한 현주인의 선택이죠..
 
kangbh   2015.10.23 09:57:46
마지막의 연락이 안되는 부분이야 사과받으실 수 있지요.
물건의 정보를 '고의로' 누락한 것이라면 뭐라고 이야기 들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되팔이라고 해서, 더 비싸게 받아서는 안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비난받는 되팔이들은 대개 "말도안되는 흥정", 즉 형편이 어려운데 꼭 써보고 싶다거나, 좋은데 사용하려 한다는 식의 거짓말로 후려친 "직후에" 바로뒤에 웃돈 붙여서 파는 경우겠지요.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섭섭하실 수 있고, 또 개인적으로 사과받으실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큰 문제가 되는 사안인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ps) 저는 두분 모두와 친분도, 거래해본 경험도 없습니다. 혹여나 오해는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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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y   2015.10.23 11:59:47
되팔이는 상도덕 문제지요.
판매한지 얼마 안되어 가격을 올려 판매한다거나
저같은 경우는 싸게 올렸는데도 네고 계속 요청해서 네고 해줬더니 거기에 뻥튀기해서 한달도 안되서 매물을 올라와서 ...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겠지만 우리나라 악기 중고시장이 넓어봐야 얼마나 넓다고..
개인적인 의견은 악기를 다시 팔때 이전 주인이 알아보고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이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들키지를 말던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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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포카로   2015.10.23 12:47:40
글쓴이님의ㅡ맘은 이해합니다만 이건 전혀 도의적으로 생각해야될 문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드럼몰은 개개인 1:1로 거래하는거지 도덕 따져가며 물건 거래하는곳이아니니깐요 ㅇㅇ 가령예를들어 님의 명의로 되어잇는 집을 급전필요해서ㅠ싸게팔았다 칩시다. 그구매자가 땅값이 올라서 건물을 다시되팔때 가격을 올려서 파는데 그건물을. 초기에 이렇게 구매했으니ㅜ더싸게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시장의 논리에 맞지않습니다. 그리고 드럼몰장터 중고지만 엄연히 시장경제의 장이구요 현재 명의자가 님이아니라ㅜ남에게넘어갔으니 별말 할수없을거에요 철저리 상거래의 법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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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포카로   10.23 12:50
그러나 그거 구매하고 되파는분 입장에서는 시세에따라서 가격을 축정하는게 다 돈한푼이라도 이득볼려고 하는거아니겟습니까 뭐아쩔수없죠 ㅋㅋ
 
Drumatic   2015.10.23 18:00:02
다른 건 모르겠고 웃돈 얹어 되파는 게 괘씸하다면 당사자한테 통보하세요.
그렇게 올려 팔려고 글 올릴 때마다 댓글 달아서 이전 거래가격 밝히겠다고.
싫다면 품목도 정확히 적고 전에 얼마에 샀는지 등 정확히 쓰라고.
안 그러면 올릴 때마다 태클 들어간다고 분명히 밝힌다면 그 정도 선은 적절합니다.
정직하게 올렸는데도 뭐 몇만원쯤 더 받고 파는 거야 그 사람 재량이니 그런갑다 할 수 있겠지만...
저도 예전에 제게 사간 매물 더 얹어서 올려놨길래 위의 방식으로 해서 내리게 만든 적 있습니다.
얄팍한 수법은 막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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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noil   2015.10.23 19:07:5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본인이 돈이 필요하여 판매 한 물건은 더이상 본인에게 권한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즉 내가 얼마를 받고 팔았던 판걸로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 악기 수입상들은 다 도둑놈이 되야 합니다. 왜냐면 소비자 판매가 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에 수입하여 판매하고 그 차액을 남기니까요... 중고거래도 전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누군가를 편든다기 보다는 그게 시장원리 입니다. 싼값에 구입하여 빈싼값에 판매하는거요. 그 차액이 많이 남을 수록 장사를 잘 하는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여긴 말 그대로 중고 장터 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이지요...
시세보다 비싸면 그 물건은 팔리지 않을 것이구요,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물건이 좋으면 그 물건은 팔리기 마련일듯 합니다. 글 쓰신 분 말씀대로라면, 소노 시그니처부빙가 헤비쉘 14X8인치 스네어가 예전 중고 거래가가 80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물건도 구하기 힘들뿐 아니라 150만원 정도는 들어가야 구매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시그니처 부빙가를 80만원에 구입한 사람은 나중에 팔 때 150만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80만원만 받아야 하는건가요?
판매한 물건은 판매한 것 그것으로 끝내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그 다음 일은 구입한 사람의 마음인거니까요.
나에게 싸게 사가고 비싸게 되파는거 개인적으론 기분 상할 수 있는 상황일 수 있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기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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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atic   10.24 00:06
전반적으로 맞는 말인데, 악기 수입상과 개인거래자들을 동급으로 놓고 얘기하긴 무리라고 보는데요...
수입상들이 수입원가를 공개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중고로 사들여놓고 일부러 저번 구매가를 숨기고 더 비싸게 판다는 것은 진짜 찌질하고 비열한 짓이라고 봅니다...
사업자등록 해놓고 물건 수입해서 이윤 남겨 파는 악기상들과 개인거래자들이 같다고 볼 수는 없다는 말이죠.
정말 좋은 물건이라면 수요가 있어서, 예전 거래가를 밝힌다 해도 사갈 사람이 나타날 겁니다. 먼저 밝히고 나서, 난 그보다는 높은 가격에 팔겠다 하는 건 가능하겠죠.
살 사람 있으면 사고 아니면 안 팔리던가 알아서 내리던가... 그런데 아예 작정하고 안 밝힌다면, 그땐 전주인이 나타나서 이의를 제기한다 해도 뭐라 할 말은 없어야겠죠.
위의 제 댓글처럼, 일부러 감추고 되파는 경우 당사자끼리 연락해서 정확한 걸 알리는 정도는 절대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중고나라 등에서도 더 얹어서 이윤 남기는 되팔이는 금지하고 있던데요.
저도 그게 맞다고 보고 있고.
되파는 거야 자유지만, 도를 넘는 가격 올려 되팔기는 제재를 가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뉴애비   11.18 17:53
찬성!ㅎ
 
JosephLee   2015.10.24 07:54:53
글쓴님, 이래저래 많이 기분 안좋으시겠네요.
제 생각도 댓글에 계신 분들처럼, 기존에 산 금액이라고 무조건 더 싸게 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중고로 매입해서 더 관리를 잘 하여 더 좋은 매물로 만드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이런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그건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는사람이 그 가격이 합당하다면 살테고, 비싸다면 아무리 좋아도 안살테니까요)
다만, 동호회원들끼리 상도는 지켜야 하고, 여기가 업자게시판이 아닌 정말 돈 만원이 아쉬워서
조금이라도 사는 사람은 싸게, 파는사람은 조금이라도 더 비싸게 팔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만
어딜가든지 '영리를 목적으로 한 되팔이'는 욕을 먹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괴씸할것 같아요. 살때는 정말 돈없다고 하면서 계속 깎아서.. 그래도 팔았는데,
다음에 안면째고 더 비싸게 팔면 충분히 배신감 들것같습니다.
아무튼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런케이스... 그냥 맘이 안좋네요.
그냥 지나가다가 끄적여 봤습니다. 글쓴님 화 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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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준   2015.10.24 16:41:11
제가 드는 생각은 중고거래의 가격이 무척이나 중요한 듯 합니다. 처음에 드럼몰에서 거래했던게 학생한테 스네어를 팔았는데 꼭 가지고 싶다고 하고 돈도 없다고 해서 그냥 적절히 네고해서 넘겼습니다. 전공한다고 해서 기분좋게 팔았는데 친구는 그러더라구요. 학생이라서 돈이 없다는 말 가장 싫어한다구요.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노력을 해서 살 생각을 하지 않고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싸게 살려고 한다고 한다고...생각해보니 맞는 말인 듯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나의 좋은 뜻이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지지는 않는다는거죠. 좋은 마음에 좋은 가격으로 넘기면 그게 나중에 기분 나쁜 결과가 돌아오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위에 언급된 그 학생...몇달있다가 그 스네어 팔더군요. 제가 올린 그 가격에. 저는 네고를 해줬는데 그 학생이 네고를 해줬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소유권은 넘어갔으니 소유자 마음이겠죠. 그리고 드는 생각은 아무 이유없이 네고해줄 필요는 없다. 학생이라고 싸게 넘겨줄 이유는 절대 없다. 하지만 내가 파는 악기를 간절히 써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은 가격에 팔고 넘길 의향이 있다. 파는 가격에 절대 미련을 남기지 말자...등등이었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도 쓰셨으니 마음이라도 좀 진정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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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존재감   2015.10.25 00:48:44
언제 수정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시는분이 스샷찍어서 보내주더군요.
저랑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온것이 있다고 해서요.
지금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니 지금 현재 글에 대해서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물론 대충 본것도 아니고 스샷된 글과 지금 글 모두 처음부터 여러번읽었고 , 그냥 신경쓰지않는걸 좋아라하지만
너무 막쓴경향의 글을 먼저 본터라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전화를 드릴려다가 전화드리면 욱할것같아 글로남겨드립니다.
리플글도 원하시는것 같구요.
첫번째로 제가 그쪽과 하이햇을 거래하기로 하였나요?
시간과 약속을 잡고 펑크내는것도 아닌데 마치 거래펑크내버린 사람으로 몰아가시네요.
그리고 요즘같이 바쁜시기 그리고 새벽에 그쪽이랑 계속 문자를 주고받기가 힘든 사정입니다.
오랜만에 판매글 여러개 올렸더니 아침부터 전화와 문자가 너무 와서 아침일찍부터 판매완료 찍어놓은거뿐입니다.
그뒤로 답장 딱 한번 못한것은 제 잘못이지만 , 문자가 안갔을거라는 생각도 없이 인격을 의논하시네요?
저한테 그뒤로 저에게 ' 문자 보셨나요?' '거래 가능하시냐고?' 물어 보면 되지않나요?

당영히 중고거래는 먼저오는사람에게 판다고 제 글을 그렇게나 자세히 보았으면 아실텐데요?
마치 자기와 하이햇거래안했다고 보복성 글로만 보이네요 저는.
그리고 두번째로 운영진 관리까지 논하시네요.
판매게시량으로 따지면 제가 제일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제일 판매 많이 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게시글을 지우는사람들이 많다는걸 아니깐요.
전 귀찮아서 그냥 놔두는 스타일이라 어느덧 1600개를 향하고 있네요.
많은 프로드러머분들이나 드럼몰 활동하시는분들중에 간혹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개인 업자시냐고? 전 그럴때마다 대답합니다. 그냥 개인이 물품이 많은거라고요.
그중 개인 물품이 70%정도고 30%는 회사 내지는 지인분들꺼 대신 거래해주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판매게시글이 1600개라 치면 모든 드럼중고장터구매한 물품이 적어도 3배이상은 됩니다.
물론 제가 구매하는것도 있고 , 지인분들꺼 대신구매해주는것도 있지요.
지인분들중 드럼 동호회운영하시는 몇분이 계서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제가 구매하는 물품이 많은데 , 제가 일일이 얼마에 샀는지 체크해놔야하나요?
그쪽이 말씀하신대로 제가 그랬다면 , 학생상대로 차익보고 판건 도덕상 기분이 나쁘고 충분히 이해되는부분입니다.
하지만 거래 내역 보시면 아시겠지만 , 가지고 있는 심벌들이 워낙에 많은데
마치 당영히 그 심벌이 자기꺼라고 단정짓고 말씀하시네요?
이런 부분도 판매하는부분만 보고 당영히 의레 짐작으로 글을 작성하시는데
혹시 저랑 XX심벌 거래 하셨는데? 이거 다시 파신건가요? 라고 물어볼수있는 부분이고 ,
오로지 추측과 상상으로만 욱해서 글을 쭉 쓰셨네요.
아마 게시글이 수정되지 않아 있었으면 진짜 당장에 신고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그저 저는 마치 자기에게 하이햇 거래 안했다고 보복성의 글로만 보입니다.
물론 학생에게 몇만원이 큰돈이라는것도 그리고 도덕성면에서도 억울한거 알겠습니다.
그게 정말 학생의 심벌과 같은것이라면 충분히 제시될만한 사항이고 , 저도 미안하게 되었다고
사과할만한 내용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이 정도가 많이 지나치시네요. 마치 저를 자세히 아는듯이 , 제 인격까지 운운하며
웃기다는둥, 비양식적이며 되팔이라고 아주 자연스럽게 글을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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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우   10.26 00:35
본문 추가했습니다.
 
쟆포카로   2015.10.26 10:10:04
이건 글다읽어보고 종합적으로 3자입장에서 본 편에서 말씀드립니다. 물건을 사고 팔고함에잇어서 중고거래의 가장 사전적용의는 개인대 개인이란겁니다 시세라는것도있고 년수 뭐이리저리 포함해서 가격이라는게 생기는게있겠지만 물건 사고파는데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돈없는 학생들의 입장을 봐달라고 하는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명의가 넘어갔다면 현재명의자가 거래를 책정하는거지 전주인이 배내놔라 감내놔라 할수는 없는부분이구요 글고 어느정도 법인화가 되어있는 단체도아닌 개인이 수많은 거래자들을 기억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글고 판매자의 입장에서 구매자의 입장까지 생각하는건 그판매자의 양심이나 판단이지 그렇게따지면 문화재나 장물들은 역사가 오래됐으니. 가격이 더딸어져야지 왜 가격이 더오른상태에서 판매되고 왜 경매까지 갈까요? 시장경제관점에선 도덕은 개인의 재량과 권한이지 중고가지고도 여기드럼몰업자나 그런제제를 바라는것은 명백한 개인의 권리 침해인건아십니까? 중고로사서 파는것까지 무슨악기상인도아니고 어느단체에 감시받는다는건 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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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포카로   2015.10.26 09:10:52
말구대로 생활비가 모자라 파는것또한 님사정이고 님사정을 호도하면서 새로운 명의자에게 이래라 저래라할거같으면 내가샹활비때문에 세시 20억빌딩을 팔았는데 시세가갑자기ㅡ오르고 이래서 건물이 40억으로 뛰어올랐는게 당신이저에게 20억에샀으니 19억에팔란 이야기랑 뭐가 다릅니까? 저도 얼마전에 dw5000페달팔았는데 지인에게 싼가격에 매입했는데 전주인이 가격더올려서 팔아도된다고 말했지먼 말안했어도 이익 챙기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렇게까지면 새걸파는 악기상주인들도 도매가로사서 비싸게파는거 다안된다는 이야기잖아요 저도 지금 위에올린 악기 질젼 심벌 차이나나 아나톨리안 크래쉬 그냥 아는동생이나 형이 드럼접거나 유학땜에 니가써라해서 공짜로 받았는데 뭐그럼 그건 아예 팔면 안되는겁니까? 개인의 영역은 침범 하지마시길바라구요 이건좀 아닌거같습니다 저도 악기중고로팔때 어느정도 정헌우님이느 최덕규님에게 가격측정해달라고하고 여러명에게 물어봐서 파는 편입니다만 만약 악기중에 정말 원하는사람이있눈 사람에게는 경 단체로쪽지보내서 높은가격부는사람에게 넘깁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개인의재량을 침범하거나 비방하는글 삼가길바랍니다 돈이없눈 학생 뭐 스틱싸게사서 힘들게연습하는사람등등 그건 그사람들 사정이지않습니까? 사람마다상황과 입장이다른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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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포카로   2015.10.26 09:59:27
글고 전이말할수있눈입장인게 두개빼고눈 중고시세보다더 싸게판 물건도 있고 현장네고는 어느분이저에게 사실제거이런입장인데 말을하면 전 기꺼이 싸게팔아줬습니다 이또한 저의 개인적인 권한이나 재량이란말입니더 금데 배내놔라 감내놔라하눈입장은 절대 이해불가이고 그런사람들은 경거래접습니다. 예를들어 케이 콘스 라이드20인치 제가 두개팔앗는데 둘다 36에거래중인게잇엇는데 한분은 사정이좀 아려운데 33에안델까요ㅠ하니ㅡ제가 그럼그렇게 하자고해서 넘겼는데 어느새끼는 몇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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쟆포카로   10.26 11:14
 
Jazzme   2015.10.26 12:13:11
남용우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때는 장터에서 가격을 올려 다시파는 행동을 비난하는 분위기도 있었죠. 군경할인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학생들께는 가격적으로 배려하는분들도 많았었죠. 저역시 중고로 구입한 악기를 다시팔때는 내가 사용한만큼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할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파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시세라는게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내손을 떠난 악기이기 때문에 간섭할 권한은 없죠.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일을 이렇게 매도하는글을 올리실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전 눈에띄게 그러는분이 있으면 그냥 거래를 안하고 맙니다. 내가 5만원밖에 못받은 물건을 8만원에 파는것도 그분의 능력이려니 생각하고 그냥 쿨하게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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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레인   2015.10.26 12:31:31
관망하려다 어째 논점이 점점 달라지는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일단 되팔이를 정의하자면 "장터에서 구입한 가격보다 더 붙여 팔아 이익을 남기는 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이 행위는 법적으로나 상거래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이미 판 물건에 대해서 전 주인이 가격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팔기 전에 서로 문자라도 한통 주고 받는게 회원들간의 일종의 매너이자 배려였고 이것이 커뮤니티와 중고나라가 다른 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지만 커뮤니티만의 미덕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기 분위기가 좋았는데 위의 댓글들을 보니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아 안타깝네요.
.
그러나 지금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처음부터 시세 차액을 이용한 이윤추구를 주목적으로 하는 전문적인 되팔이들은 우리 장터에 여떤 영향을 끼는지? 그대로 놔두어도 되는건지? 그렇지 않다면 어느 선까지 용인을 할 수 있는지?” 가 아닐까요?
여기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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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e   10.26 18:55
이런 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드럼은 어찌보면 '반영구적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상태가 나빠지지는 않죠. 비슷한 상태의 악기가 3~4차례 장터에 올라오고 가격이 계속 떨어진다면 동종을 팔거나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이 속상하시겠죠.. 되팔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런부분에 있어서의 순기능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니레인 말씀처럼 어느정도선까지 용인이 되는가? 가 문제인데, 정답은 과하지 않을정도..애매하지만 애매할수밖에 없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헌우   2015.10.26 12:47:39
이미 소유권 넘어간 물품에 대해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건 장터 분들 대부분이 아시는 사실 아닐까요?
단지, 페니레인 형 말대로 중고장터를 의도적인 개인적인 돈벌이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회원들에 대한 태도가 주안점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얼마 전에 오리온 플로어탐 사건을 겪었었죠.
분명히 제가 최종 가격 15만원에 팔린 글을 보았었는데...
판매되고 나서 하루만에..제가 중고장터에 플로어탐 구매글 올리자마자 구매자분이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한번 얼마를 말하나 볼려고 가만히 있었더니 30만원을 부르더군요.
물론 15만원은 말도 안되는 싼 가격이라는 점에 동의하고요, 그분이 부른 30만원도 어떻게 보면 합당한 가격이었죠.
하지만, 그분은 장터에서 구매한 것이 아닌, 본인이 신품구매한 세트에서 14" 플로어만 쓰기 때문에 떼어 파는거라고 거짓말을 붙이셨었고, 결론적으로 비싸게 팔기 위해 급매로 나온, 필요도 없는 악기를 구매했던 겁니다.
이렇게...전문적으로, 고의적으로 되팔이질을 하여 회원들에게 궁극적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들조차...
시장경제의 논리를 적용하여 정당화시켜야 하는걸까요?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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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holy   10.26 13:31
거짓말까지 해서 두배 가격은 너무하네요;; 중고차 시장에서나 볼수있는 행태인데 말이죠
 
드럼부셔~   2015.10.26 14:35:50
글 쓴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마치 판매자분이 수익을 생각하는 장터 이용이라는 단정적인 늬앙스의 글은
오히려 반감 사기 딱 좋은 것 같네요...
어찌됐든...이미 님 떠난 물건이고....
사는 것도 파는 것도 다 개인별 능력차입니다.......
정말 사바사바 잘해서 100만원짜리 80에 살수도 있고,,,,
80에 산 악기를 사바사바 잘해서 다시 100에 올려놨다고 해서 뭔 차이가 있겠어요...
정찰제도 아닌 중고장터에서요.....
그나저나 비자금이 빨리 모여야...........타마 스타 부빙가 업어오는데...
매일 조마조마 하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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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2015.10.27 22:29:37
제가 하고자 한 말들을 윗분들이 다 설명해 주셨네요
사재기.... 고의적으로 한게 아니라면... 뭐 그걸 판단할 기준도 없지만 속여서 파는건 정말 매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생이라 몇만원 아끼고 새로운 장비 산다는 그 기분 정말 이해가 갑니다
저도 스에어 사면 막 끌어안고 자고 그랬거든요...
더이상 심각하게 고민하실 내용이 없으시다면 드럼몰에 전화해서 글 삭제요청 하시는게 더이상 논란 안되고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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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삽   2015.10.31 09:39:44
음.. 그다지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저쪽 아래에 오리온 플로어탐 글은 되팔램을 비난하는 글로 가득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작성자가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네요. 무슨 차이지... 내손을 떠나면 더이상 내 물건이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고 많은 분들이 쓰셨는데 왜 아랫글에는 신상정보까지 다 까발려달라고 맹비난들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거기도 사실 마찬가지로 올려팔든 뭐하든 신경쓰지 말아야 할거 아닌지.. 왜 반응이 이렇게 극명한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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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bh   10.31 11:14
작정하고 속여서 파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같은데...차이가 없어보이시면 뭐라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대부분의 댓글들, 다시봐도 여기글 "작성자가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다"고 하셨는데, 위에서 대체 누가 욕을 엄청나게 했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혹시 제 글이 그랬나요? 아니면 다른 분이 그랬나요?

삽삽   10.31 22:19
음.. 그러고보니 그저 반대 의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왜 욕을 먹는다고 제가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잠시 정신이 이상해졌나 봅니다. 전 나름 이해가 간다고 생각하는데 아예 다른 글에서조차 어떻게든 팔리면 신경쓰지조차 말아야 한다고 써있어서 왜케 반응이 다른지 궁금했었습니다. 잘못된 용어 사용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_ _)

kangbh   11.01 21:00
팔린 물건은 이미 내것이 아니다...라는 대전제가 가장 기본이지요.
또한 이익을 목적으로 거래를 하는 것 또한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누구에게는 고상한 취미이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생계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지난번 그 사건은 이익을 목적으로 대놓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거래한 경우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불법적인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암묵적인 상도덕에 비추어 보면 비난의 소지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ps) 이런게 문제가 된다는 것은, 이곳의 작은 규모와 맞물려서, 여러 회원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인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당연히, 팔린 매물에 관심을 끄는게 법적으로, 권리적으로 맞겠습니다만, 이러한 기본을 넘어서는 나눔과 훈훈함을 쌓아오신 여러 회원분들의 노력이 폄하되는건 더더욱 바라지 않습니다. 이전의 사건이 더더욱 슬프게 하는 점은, 앞에 언급한 여러 사람들의 좋은 동기에서 비롯된 노력들을 짓밟는 행동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런닝타임   2015.11.01 06:05:31
한글 올립니다. 제가 수입중고차 딜러일을 하다 보니 시장논리에 대해서 자동차에 비유해서 간단히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우리가 가격을 책정할때는 수많은 외제차 브랜드와 차종을 일일이 알아서 분리하지를 않습니다.
한가지 차종별로 몇년식이 얼마인지만 알면 나머지 년식들은 자동으로 계산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무슨애긴고 하니 벤츠S 500 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일단 무사고에 평균주행거리라 가정했을때 중고거래시세로 계산함 ) 신차가가 2억 정도에서 동년에 타이어에 흙 묻히면 3000만원죽어여 (실제 차주는 이전비 까지 5000만원 죽습니다.) 1년차 5000 2년차 7000 3년차 9000 4년차에 1억됩니다..... 그다음부터 해마다 9000 8000 7000 6000 5000 .... 여기서 부터 4200 3500 3000 2700 2400 .... 대략 이렇다 보니 공식이 성립되는데 금융의 논리가 적용되는 거죠... 2억에서 1억까지 2000씩 ... 1억에서 5000까지 1000씩 5000에서 3000까지 500~700 3000에서 300만원씩 빠지는 공식입니다. (이러다 1000만원대에서 똥차들 죄다 모여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가지 차종의 한가지 연식가격으로 나머지 가격이 파악되는거죠 ... 여기에다가 차량상태 주행거리를 따지는 겁니다. (이런얘기 공개하면 딜러들 한테 욕먹는데...ㅋ)
그럼 한차종의 한가지 가격을 알아야 되는 데 그가격을 누가 만듭니까?
시장의 상인들이 만드는 겁니다... 시장에 상인들이 없으면 어떻게 가격을 알고 개인들이 매물을 올리겠어요... 보배드림이나 엔카를 예로 들면 주관적으로 1000대 1정도 개인매물일겁니다.
즉 상인이 없으면 개인매물도 없는거에요... 다시 말하지만 드럼몰도 이런분들이 있기에 장터가 존재하는 겁니다..미존님을 옹호하는 발언은 아니라도 거래상의 어떤 오해는 항상 무슨거래든지 생길수 있는 거니까요...이런 문제들로 아이디 삭제당하고 강퇴당하면 여기남아 나는 분들 많지 않을 겁니다... 매물이 없어지면 장터는 존재하지 않는 거니까요
그럼 다음 문제로 되팔이 얘기를 하는건데 ...
딜러가 매입시 가격은 대강 이렇습니다... 간단히 다음해 가격에 사서 올해 가격에 판다 보시면 대략 맞을겁니다... 드럼몰이 음악하시는 분들이 모인장이다보니 성격들이 세심하고 섬세하다고 해야될까? 아님 소심하다고 해야 될까? 음악만 하시는 분들 세상 돌아가는 이치 모르시는 분들 꽤 있으실겁니다... 저도 음악으로 먹고살던 소시적에는 사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으니까요... 이해 못하실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내년가격과 올해가격의 차이로 판매 하는 데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럼 위 예시표대로 1억 이상대는 2000만원의 차익이 1억에서 5000만원까지는 1000만원의 차익이 생깁니다. 여기서 밀고 당기고하다 매입하게 되는겁니다. 도둑놈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여기서도 내가 사고싶다고 매물이 막 생기는 게 아니다보니 돈없어서 자기 손님 소개해서 차준넘 한테 1~200챙겨주게 되고 ...
뭐 이런겁니다.. 그 다음에 차를 잡아놓았으니 하루 빨리 광고 올리고 팔려고 부지런 떨고 .... 보통 큰 이상없으면 이틀안에 매물 등록합니다..
물론 차 파신분도 자기차 1~2 천만원 싸게 가져간 넘이 올리는 거 보실수도 있겠죠 ,,,
이분 뭐라 생각하실까요..위 경련에 복통일으키고 설사하고 .... 뭐 이러다 정신병원가고.....
속으로 욕을 할진 모르지만 일단은 편하게 생각하려 하실거에요.
."니들 묵을건 묵어야지..ㅋ." 뭐 이런식?
딱 잘라말하면 댓글 같은거 없습니다..... 물건팔았으면 끝나는 겁니다... 내손에 떠났으면 관심같지도 말고 끝내세요..
지금 3만원 붙여먹은 심벌 때문에 그러신거니 ...학생이시라니 공부했다 치고 잊으세요!!
그리고 끝으로 덧붙이자면 내가 돈없고 힘들다고 매물 싸게 올리시면 궁극적으로 악기값 떨어뜨리고 다른사람들 한테도 피해갈수 있다는 시장논리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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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atic   11.01 18:03
내가 5만원에 판 걸 10만원에 판다고 뭐라 할 수는 없죠.
그런데 전주인에게 5만에 샀다는 언급 없으면? 전주인이 댓글 달아서 밝혀도 할 말 없는 겁니다.
팔면 할 말이 없다? 감추려 들었다면 밝혀도 할 말 없어야죠.
안 밝히고 더 비싸게 올려 이윤 남기는 게 합당하다면, 전주인이 저거 내가 얼마에 판 거라고 밝히는 것도 합당하죠.
싸게 파는 것도 본인 마음이고, 그보다 비싸게 얹어서 파는 것도 본인 자유, 밝힐지 아닌지 정하는 것도 자유 그걸 봤을 때 전주인이 댓글을 달지 안달지 그것도 다 자유입니다.

미꾸리   11.01 20:11
정말 궁굼해서 그런데요 ㅅㅅ
굳이 전주인이 자기가 팔았던 물건을 되파는 사람 매물 댓글에 "내가 이 매물을 A 가격에 팔았는데 이 사람은 B가격에 파네요" 라고 공개를 해서 뭘 얻고자 하는 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상식이 모자란 건가요 ㅎㅎ

폭풍림샷   11.01 20:36
"물건팔았으면 끝나는 겁니다... 내손에 떠났으면 관심같지도 말고 끝내세요.."
위 말씀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이미 떠나 보낸 물건에 미련 남겨서 뭣하나요..

Drumatic   11.01 21:03
가치관 차이겠죠. 나는 이게 옳고 남은 저게 맞고 그런.
'굳이'라고 하셨는데... 굳이 예전 거래가를 안 밝히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전.
'이거 제가 운 좋게 5만원에 샀는데 그보다는 많이 받고 싶으니 10만에 올리겠다'
판매에 악영향을 줄까봐? 굳이 그런 설명을 안하고 넘어간다면... 전주인이 어쩌다가 발견했을 때 댓글로 단다고 해도 지나친 악플이 아니라면 뭐 무방하다고 보는데요.
빨리 비싸게 팔려고 안 밝히는 것까지도 좋다 치고, 전주인이 봤을 때 가격까지 간섭할 건 아니지만 최초판매 아니지 않냐 사용기간 정확히 써달라 그 정도 댓글 단다고 해서 그걸 뭐라고 하면 그건 진짜... 허허...
이전 거래가를 안 밝히는 것 뿐만 아니라, 본인이 최초판매인 양, 2년 쓰고 판 걸 물건상태 좋으면 몇달 쓰지도 않았다 거의 새거다 등등 구라가 덧붙는 게 많은 경우도 꽤 있더군요...
그런 경우라면 직접 연락해서 말하거나, 댓글로 달거나... 지극히 합당한 일이라 봅니다.

런닝타임   11.02 08:16
추신합니다.. 어느 시장이냐? 따라서 틀리겠지만 저희같은 차팔이 쪽에서 차팔고 난후에 댓글 달고 항의하고 그랬다가는 디지게 맞는다는거 ...죠
 
미꾸리   2015.11.01 23:11:55
틀린말씀 이라는건 아닙니다
드럼매틱님 글에 오해(혹은 논쟁)의 소지가 있어 보여 댓글 남깁니다
매물 상품 보다보면 누가봐도 두세번 돌은 물건 자기가 첫주인인양 하자 없는양 너무 티나게 파시는 분들 있죠
사실 저도 한두번 당해봤습니다 괴심하고 어이 없지만 당한것도 내 불찰인지라 그냥 실갱이 하기 싫어 넘어갔는데... 혹시 매물에 비밀댓글중에 일부가 이런 경우도 있나? 갑자기 그런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그 이외의 간섭은 지나치다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시세 20짜리가 하자가 있어 5만원에 아주싸게 산물건 이라도 그것 감안해도 10 만원에 팔기 합당하다면 이경우는 어떤가요?
(단, 하자품 시세 10만원이며, 거짓말 같은 경우는 빼고 생각합시다)
이런 경우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제가 일빠로 댓글 남겼는데 앞댓글에서도 말했듯이 오히려 과하게 싸게 나온 급매가가 시장 논리상 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비싸게 올리면 어차피 급하게 구하는 사람 등 없으면 안팔릴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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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atic   11.02 01:50
예를 드신 게 문장이 희한해서 전혀 해석이 되질 않네요... 전...
거짓말 경우를 완전히 빼고 얘기하기도 어렵고, 전주인이 댓글을 달아 간섭하는 게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각자 사고방식의 차이겠죠.
한번 팔았으면 구매자가 얼마에 팔아도 어디까지나 본인 재량이고, 전주인은 절대로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라...
글쎄요 왜 그렇게까지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물건을 사면서 내가 얼마에 되팔더라도 절대 개입하지 말라는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격을 올리는 건 그럴 수 있다 쳐도, 그 외의 경우 거짓말이나 사용기간 등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혀도 문제가 될 게 없죠. 그게 싫다면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올리던가...
뭣 때문에 무난한 댓글 하나 달리는 게 부당한 간섭이 되는 건지... 그런 식으로 포장해서 팔면 좋은지...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하고 싶은 대로 해야죠.
 
정헌우   2015.11.02 07:44:52
Drumatic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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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펜더   2015.11.25 15:11:05
가격을 올려서 되파는 행위는 그 목적과 고의성이 어찌됐든 간에, 전주인 입장에서는 괘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없는 바, 운영진이 제도적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구입가격과는 상관없이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되파는 행위는 시세를 잘 모르는 구매자들의 피해를 야기 할 수 있으므로 분명히 질타를 받아야하는것이 마땅하겠으나
급매물이나 떨이로 매우 싼값에 팔았던 매물을 사서 본 시세대로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 목적과 고의성이 어떻든 간에(개인적으로는 괘씸하겠지만), 구매자의 물질적인 피해를 야기한다던지 사기성이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로, 그 행위를 공론화시켜 비난하는 것도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세란 것을 특정할 수는 없기 까닭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서로의 많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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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만능맨   2016.01.08 16:10:14
저같은 부류는 급매물을 잡았을때 로또 맞았다고 합니다...^^
왜냐... 다시 되팔기 때문이죠~ 이게 뭐가 이상한가요~???
다들 그렇게 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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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우   01.17 09:12
아 저도 앞으로는 꼭 웃돈 붙여서 되팔아야겠네요! ^^

완전만능맨   01.17 18:39
그건 당신 맘이라구요~ 맘데로 사세요~ 세상은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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