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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의 박자 쳐짐에 대한 문제 문의합니다~

이숙희 번호 2462 2016.04.21 09:21:24 조회 1626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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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현재 예배하나를 섬기고 있구요 중간규모 교회의 금요철야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자는 통기타를 메고 인도를 하고 스타일은 7080 세씨봉 같은(?) 느낌의 40대 중반 인도자님 이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밴드가 드럼/베이스/건반2대/일렉기타 구성으로 전형적인 찬양팀 밴드 구성이고 모두 전공자입니다.

싱어들은 봉사자들이고 성가대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대요~

지금 1년째 인도자님 과 싱어분들과 함께하는데 템포가 아주 심하게 느려지고 심지어 드럼이 먼저 카운트를 하고 들어가는 곡도

싱어부분이 나오면 박자와 상관없이 확 느려집니다...

악기없이 통기타만 해도 너무 심하게 늘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처음엔 템포를 당겨달라고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해도

그걸 잘 못느끼시는지 1년 동안 얘기해도 못알아들으시고 템포를 유지하면서 가면 따라오시겠지 하면서 연주하면 인도자는 느린데로

밴드는 정템포로 처음부터 끝까지 템포 갭을 벌린채 그대로 가는게 일쑤여서

1년째 되는 지난주, 인도자의 4마디 간격마다 바뀌는 템포에 전적으로 맞춰가기로 결정을 하고 연주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잘은 맞았지만 드럼이 고무줄 박자인양 절뚝대는 느낌과 " 저 드럼 왜저렇게 절어?" 라고 싶을 정도로 왔다갔다하는 템포가 확 들어나더군요..

더군다나 통기타와 하이햇 소리가 비슷해서 완전 다른 연주를 하듯 엇갈리는 타이밍에도 엔지니어는 통기타치는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며 통기타 소리를 내리지도 않고..



교회안에서 부귀영화를 누릴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앙상블을 위해 정확한 템포를 포기하고 인도자에 전적으로 맞추는 걸로 결단을 했지만...

드럼으로써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인도자로 인해 템포에 관한 오해를 대신 받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드럼몰 드러머 여러분 께서는 이런상황에 드럼 플레이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인도자와 싱어는 바뀌지 않고 밴드에 맞춰올수도 없는 상황인 점을 반영해서요~

이런 경험있으신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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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Paiste   2016.04.21 09:40:09
교회에 건의하셔서 모니터 스피커와 별개로 인도자분께 무선 인이어모니터를 장착하시도록 시도해 보십시요.
밴드 사운드가 훨씬 잘 모니터링 되기 때문에 박자 처짐이 많이 개선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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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1 12:21
ㅇ ㅏ 이미 인도자의 개인 인이어모니터로 해봤고 모니터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서요 ㅠㅜ 다른 예배할때 다른 인도자랑은 문제가 없었거든요~ 안해본거 없이 다해봐도 안되서..
플레이에 대한조언 위주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상황이..그쪽은 절대 바뀌지않는 상황이라..
 
은붕어   2016.04.21 13:23:10
인도자분과 대화를 많이 나누셔야 될거 같아요 많은 예배팀들이 겪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따로 인도자분과 둘이서 시간 내서 맞춰보고 피드백 하는식으로도 몇번 해봤는데요 그게 정말 잘안고쳐지구요 녹음해서 들려드려도 보고 메트로놈 키고도 해보고 해도 시간을 많이 들여 접근해야되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해요 특히 빠른곡에서 자꾸 쳐지면 굉장히 고통스럽죠.. 인도자분이 통기타를 내려놓고 예배인도를 하시게끔도 유도해보시구요 여러가지 방법을 다 시도해보셔야될거같아요 저같은경우에도 결국 인도자분께 맞춰드리는걸로 스스로 합의를 봤습니다. 연습에 투자할수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분들이 대부분이기에 고쳐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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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1 15:58
답변 감사합니다~ ㅠㅜ역시 방법은...없군요..........
 
정헌우   2016.04.21 14:02:37
저도..인도자분께서 기타를 내려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한 표 던집니다.
박자가 많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시라면...우선은 음악적인 역량이 우수하신 분 같지는 않으리라 판단되므로, 그러한 상황에서 기타 연주로 신경이 분산되는 것을 막는다면 아무래도 박자에 신경을 좀 쓰게 되실 듯 합니다.
아무리 예배는 콘서트가 아니고..찬양이 음악적으로 훌륭하고 박자가 정확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드럼 연주자가 불규칙하게 변하는 박자로 인해 불필요한 신경을 써야 한다면 연주자는 예배에 집중할 수 없게 되고, 그것 또한 인도자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연주자도 예배의 일원이고, 그러한 연주자가 악기로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인도자의 할 일일 것입니다.
음악적인 스킬 문제도 아니고...가장 기본적인 박자 정도는 적정 수준 내에서 지키려는 노력이 인도자분께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도자는 물론 예배팀 내에서 가장 큰 결정권을 가진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팀원을 존중하지 않는 인도자는 그 자격이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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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   04.21 15:15
문제는... 반주 with 기타에 익숙해진 인도자라면 거의, 절대... 기타를 내려놓지 않으려 든다는 겁니다...
노상 치던 기타 없이 멀뚱멀뚱 찬양만 하려면 못 견디는 인도자들이 넘나 많은 것이죠, 네네.

이숙희   04.21 15:55
답변감사합니다...ㅠㅜ 휴...저뿐아니라 모든 반주자가 매주 거의 하기싫은 마음이 들정도로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문제는 인도자가 너무 착하다는 것이죠.. 그렇게 하겠다고 엄청 친절히 말해주시는데 할때마다 안되니..아무래도 박자가 늘어지는걸 아예 못느끼시는 듯..
 
FeelIn   2016.04.21 15:13:37
기타반주하면서 인도하는 게 익숙한 인도자라면 기타를 내려놓으려 하질 않죠...
한번 익숙해진 기타/인도는 포기를 못하는데, 문제는 인도자의 박자감각이 정말 아니어서 다른 파트들 다 애먹고 늘 그런데도 박자에 대한 지적은 애먼 드러머가 젤 많이 먹는...;;
어쩌다 하루이틀이면 그런갑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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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   04.21 15:21
그게 쌓이다 보니 그 스트레스 만만찮던데요...
드럼은 늘 일정속도 유지하는데 정작 인도자나 건반이 박자감각 약해서 왔다갔다 해놓고선 늘 그 지적은 드럼에게로 돌아옵니다.
계속 그러면 나중엔 진짜 짜증스럽습니다...
어쨌든 한번 언급할 필요성은 있겠다 싶은데, 박자유지를 위해 노력해주시거나 아니면 기타반주를 내려놓아주시면 어떨까 정중히 부탁 드려보세요.
수긍하고 내려놓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 봅니다만...;;
인도자가 본인의 부족함은 모르고 늘 드럼 및 다른 파트들에게 지적을 한다, 그 여파로 건반이나 다른 파트들의 지적도 드럼에 쏠린다 그러면... 정색을 하고 단호박 보여줄 필요가 있죠.
저도 예전에 하도 노상 그러길래 간단하게 얘기했더니 건반은 완전 정색을 하고 인정 못하겠다는 표정 같았고, 인도자는 그닥 심각히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길래 와 이것은 넘나 아닌 것... 벙쪘던 기억이 있네요.
맘 비우고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내가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이숙희   04.21 15:57
인도하신다고 300만원짜리 타일러 통기타를 구입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ㅠㅜ
아...기타를 내려놓으라는 말을 하기쉽지않고 헌금송 심지어 기타를 안치시고 찬양만 하시는데도 느려집니다..
상상초월입니다.. 보통 느린 찬양이 68정도 템포라면 이분은 50정도의 템포로 찬양을 하십니다..........
 
erghmae   2016.04.21 16:37:54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인도자분이 약간의 박치(?)끼가 있으신 게 아니라면
기타 연습을 메트로놈과 함께 하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기타연주 습관중에 코드 바뀔때마다 느려지거나 가사가 없을때 느려지는 안좋은 습관이 있을 수 있거든요
따로 연습하신다면 메트로놈 틀고 혼자서 기타와 함께 찬양연습을 해보시는 걸 추천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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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1 16:41
답변감사합니다~그렇게도 해봐야겐네요...ㅠㅜ흑
 
FeelIn   2016.04.21 17:16:25
300짜리 테일러면... 절대로 포기 안하실 것 같은데 말이죠...
찬양팀 멤버들이 다들 그렇게 느낄 정도라면 다같이 모여 회의하는 자리 한번 마련해보시죠.
인도자분 성격이 그리 꽉 막힌 분은 아니라고 하시니, 한뜻으로 의견을 모아 확실하게 전달하세요.
반주할 의욕이 다들 떨어질 정도라고 이대로는 절대 안된다고 강하게 얘기하면 반응이 올 겁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인도자분은 분명히 박치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심각한...
일정하게 느린 거면 모르겠는데 왔다갔다 맘대로 박자 만들면 진짜 괴로운데요 그거...
개선하던가 그만하던가 참고 하던가 셋중 하나죠...
저라면 마냥 참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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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2 02:38
답이 정해져있다는게 문제네요 ㅎㅎ
 
뚱땅★   2016.04.21 18:25:37
조심스럽게 답글 남겨봅니다. 우선, 글쓰신 분 심정에 많이 공감합니다. 답답하시겠어요...ㅠㅠ
저는 드럼연주자는 아니고 건반 주자인데, 님의 고민을 예전부터 해왔던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 해봤고, 이야기도 해봤지만...지금까지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봤을때, 내가 그 자리에 있었고, 그 시간을 통해서 제가 가장 많이 바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누군가가 와도 어느정도는 맞춰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님께서 이런 상황에 있는건 분명한 이유가 있을꺼에요. 지금은 호흡을 맞추는 것조차 힘드시겠지만, 이 상황을 그냥 즐겨보시는건 어떠신지 부족한 조언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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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2 02:38
조언 감사합니다~^^
 
김현명   2016.04.21 20:48:32
인도자분은 전문인 사역자가 아니신가보네요
흔히하는 달란트 비유가 성경에 있습니다
5,3,1 달란트로 각각 주어진 역량이 다르죠 그러나 돌아온 주인은 1달란트를 잘 지키고 있던 종을 어두움으로 쫒아냈습니다
제가 느끼는 이 성경구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저 자신이 가지고있는 달란트를 잘 쓰라는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5의 달란트가있으면 5를 더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능력만큼을 잘 쓰는것에그치는것이 아니라 지금 주어진 능력에 배를 더 만들어서 혹은 더 연습해서 하나님께 드려야한다는것이죠
그러나 보통 교회 봉사자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악기 좋은 시스템과 환경은 그렇게 열을 올리면서도 본인의 노력은 찾아보기 힘들고 다들 언제나 그자리인 경우가 많죠
인도자님의 상황을 보아하니 박치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람의 파트를 들을만한 여력이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박치를 탈출하는 수밖에 없어보이는데…
절대음정을 타고 나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절대박자를 타고 나는 사람은 못본거 같습니다
인도자님이 좋으신 분이라니
제발 메트로놈으로 각3분씩 60,80,100,120,140의 속도로 총 15분 매일 아니 주5일이라도 하나님께 좋은 찬양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연습해 달라 말씀해주세요
장담컨데 얼마만 있어도 확 달라질것입니다
테일러 3백만원 어치의 연습도 있어야 발란스가 맞겠죠
부디 모두들 5,3,1달란트만 고이 잘 간직하면서 그정도면 최선을 다했다고 자만하면서 평생 하나님께 찬양하지 않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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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2 02:39
인도자님이 찬양사역자가 맞는데요...아..활동도 많이 하시고 청소년 집회도 인도하시고...심지어 ccm가수분들과 형동생 하면서 지내시는 분인데...그니까.. 그게 의문이란말이죠 ㅎㅎㅎ

김현명   04.22 14:55
많은 집회 활동을 하시고 계시다면 더더욱 박자의 흔들림은 그분이 인도하는 어떤 예배를 위해서라도 꼭 고쳐야 할 부분같습니다
님께서 그냥 이해해주고 넘기신다고 끝나는 부분으로 생각마시고 인도자님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고치셔야할것 같습니다^^
예전 앙상블 수업 선생님께서 음치들과는 같이 음악해도 박치랑은 음악을 하지 말라고 아니 할수가 없다고 하셨던것을 아직도 새기고 있습니다
좋은 대화 속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래봅니다
 
차희상   2016.04.21 21:53:41
어느정도인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ㅎ
혹시 한두곡 녹음해서 들려주실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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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04.22 02:40
ㅎㅎ 어렵지않죠~ ㅎㅎ 기회가 되면 보내드릴게요~ㅎㅎ
 
KCDDRUM   2016.04.22 16:48:13
저 개인적으로도 인도자 분이 하나만하시는거에 추천드립니다.
저는 굉장히 예민한 편이어서 너무 쳐지면 아예 빨라져버리기도 합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한게 예배지만 귀가있는한 실력도 그 만큼 중요하다고생각해서
인도만 하시는거에 추천드립니다..
악기구성도 보니 통기타안친다고 뭐 이상하거나 그러지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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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Lee   2016.04.22 17:24:09
저도 어느정도인지 한번 듣고싶네요 ^^
찬양팀으로 섬기면서 (저도.. 10년넘게 드럼으로 섬기다보니, 정말 여러유형의 인도자들과 맞춰봤네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을 내려놓고 다른지체들의 말에 최대한 귀를 기울여서 서로 화합해서
가장 은혜로운 찬양을 하는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찬양의 기준은 저마다 다 다르지만 준비된 마음과, 보여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지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은 대부분 실력이 없거나 열심히 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았구요..)
정말,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고 싶다면, 항상 영성을 다듬어야 하고, 실력도 다듬어야 하고
스스로 모니터하는건 정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같이 섬기는 지체들이 지적을 하는데도
고칠생각이 없다면.. 흠, 글쎄요.
그건 본인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신앙을 위한 사역이 아니라, 사역을 가장한 자기 욕심과 자기만족 채우기밖에 안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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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ck   2016.04.23 23:24:00
심각성을 알려면 일단 녹음해서 같이 들어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곡이 이래서야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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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   2016.04.25 14:56:52
모두 모여 탁 터놓구 말씀해 보세요.
박이 안맞아 연주하기 힘들다고.
그래도 안되면 답은?
인도자를 그만 두게 하든가?
아님 드러머를 그만 두든가?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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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merk   2016.04.26 01:46:21
참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셨구요. 저는 일단 비전공자이고, 지금은 신학생입니다. 올해로 드럼을 11년째 연주하고 있는데, 왠지 글쓴이 분의 글이 저를 위로하네요. 시험기간에 감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시골에서 살았지만 좋은 환경에서 좋은 팀원들과 찬양팀을 해왔습니다. 심지어 라디오 녹음이 있어 교회 찬양팀이 강찬과 한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가 중2때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찬양팀 2팀을 섬기고 있습니다. 3월말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심각한 부상을 겪고는 지금은 재활을 병행하며 학업과 드럼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 말이지요. 글쓴이 분께서 지금 경험하시는 것이 훗날 좋은 경험이 되길 소망합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저는 이런 상황이 온다면 인도자와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팀원들과 전체 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택하고 싶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삐걱거릴 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역하는 교회의 찬양팀의 경우는 성인 집사님들과 청소년 학생들, 청년들이 함께 꾸려나가는 팀인데요. 인도하시는 집사님께서는 마치 성가대에서 성악하듯이 찬양을 하시고, 모든 노래를 힘있게 부르십니다. 또한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집사님께서는 전공도 하셨고, 꽤 오랫동안 밴드활동을 해오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베이스 소리가 너무 튄다는 거죠. 근데 저의 이 찬양팀에서의 역할은 음향 엔지니어와 드럼을 포함한 악기파트가 모르는 곡이 있을 때,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과 각종 백업 역할(싱어라던가, 드럼이라던가)을 합니다. 중요한 역할이지만 제가 인도자 분께 클레임을 걸기에는 그 집사님과 저의 관계가 걸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중고등부 교육 총무고 집사님은 중고등부 부장선생님이거든요. 애매해요. 또 베이스 연주자이신 집사님은 찬양팀 전체 단장이십니다. 음악적인 소통은 정말 잘 되지만 집사님이 원하시는 사운드가 있으시고 저와의 여러 관계가 그것을 어렵게 만들게 했습니다. 글 쓰다보니 저도 엇비슷한 사연인거 같네요. 할튼 저도 해야할 거 같지만 인도자분과 심도깊은 상의를 한 후, 전체 팀원과의 회의를 통한 문제 해결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게 하나의 방법이지, 무조건 이 방법으로만 해야되 이건 아닙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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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이   2016.04.29 11:46:48
몇일 지나기도 했고 저같은 사람이 답글을 남길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함 써볼께요....
저는 이십몇년전 중학교때 첨으로 드럼을 시작 했지만 배운지 두어달 된 정도의 실력인데요......^^
인간적으로 디게 못쳐서 전공자나 실력 있으신분들에게 이야기 하기 좀 뭐 하지만...
중간에 한 10여년 스틱구경도 못해보다가 작년에 다시 찬양팀에 들어갔습니다....
저희팀 인도자 똑같습니다.... 박자 처지고 곡바뀔때 시작 못하고 버벅거리고..... 개인적으로 연습도 안하고.... 완전히 안습이지요....ㅡㅡ
그런데요..... 교회 찬양팀 구성원 중 악기 파트가 왜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악기를 연주 하지요.... 그럼 박자가 딱딱 맞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악기 연주를 통해 인도자나 싱어 성도들이 찬양 하도록 반주를 합니다.
그게 그거다.... 물론 같은거지만..... 좀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상한 예일수도 있지만 노래방 반주기계를 보면 노래를 하는 사람이 키도 조정하고 템포도 조정을
할수 있습니다.... 반주.....는 이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연주와 반주는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거라는
반주자는 노래하는 사람한테 맞추는거..... 라고
스트레스도 받고 오해도 받고 힘들지만.....
반주를 하는 반주자라면..... 인도자에게 맞춰주는것이 교회 찬양팀에서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보시기에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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