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처음 SQ2를 오더한 이후로 어느덧 5번째 오더가 되었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조합으로 스네어 및 베이스를 오더해봤고 세트로는 벌써 3번째가 되었네요~이번에는 새로운 실험을 한다기보다는 지난 세트처럼 오래쓸 세트를 맞추느라 피니쉬 및 쉘 사양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쉘 사양은 쭈욱 써왔고 가장 익숙한 것으로 별 고민없이 맞추었는데 피니쉬가 고민이 되더군요.
부빙가 피니쉬를 오랫동안 써서 그런지 나뭇결이 들어간 점잖은 무늬보단 뭔가 멋스러운 피니쉬로 맞추고 싶어서 오랜고민 끝에 Violet Tribal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프로라이트에서 Red Tribal, 게빈 헤리슨이 Blue Tribal 세트를 선보였던터라 트라이벌에 대한 기대가 컸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렇게 6~7개월 동안 오매불망 기다렸고 드. 디. 어. 8/22 토요일 아침 10시에 세트가 도착했습니다.^ㅇ^//
일단, 7기퉁 쉘팩이라 박스도 많네요~
긴장되는 마음을 누르고 베이스부터 열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소노 스티커 및 보증서가 들어간 종이 폴더는 익숙한데 덤으로 Sonor로고가 새겨진 검은 상자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안에는 원오브어카인드에서 볼 수 있었던 튜닝키가 있었습니다!!!^ㅇ^//아 첫박스부터 감동의 도가니가....ㅠㅠ
원오브카인드 스네어 보면서 저 상자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넣어주다니...너무 좋네요 ㅎㅎ
그리고 이어서 개봉한 10" 탐!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너무나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 피니쉬는 정말 잘 나온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개봉한 후 박스들을 정리하고 통만 모아봤습니다.
트라이벌 무늬도 이쁘게 나온 것 같고 보라색이 너무 밝지도 않고 적당히 어두우면서도 존재감이 뚜렸하며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아래 스네어를 보시면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신형 헬라후프라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와이어가 지나가는 부분이 개방이 되어있죠?
이번에 맞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Size : 22" x18" , 8"x7", 10"x8", 12"x9" 14"x14", 16"x16", 14"x6.5"
Shell type : Bass drum - Maple Heavy Shell, toms and snare drum - Maple Medium Shell
Finish : Outside - Violet Tribal High Gloss, Inside - Protective "Black" Laquer Semi Gloss
베이스 드럼이 헤비쉘이니 전보다 더욱 굵고 힘있는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외엔 전부터 써왔던 메이플 미디움쉘....
이번에는 탐 마운트까지 세팅해봤습니다.
이제는 심벌까지 세팅!!
이번에는 베이스 프론트 헤드를 파이버스킨으로 교체~훨씬 더 밝고 상큼해 보이네요 ㅎㅎ
까만색으로 하는게 더 멋지긴 하네요 ㅎㅎ
쉘 안쪽은 검은색으로 했고요~~
레모 엠퍼러를 장착하여 정성껏 튜닝해서 소리를 들어보니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소노 특유의 그윽한 울림과 동시에 힘있게 쭉 뻗어나가는 톤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심벌은
Paiste 602 Modren Essentials Set 15"hh, 16"cr, 18"cr, 20"cr, 22" ride
Zildjian Oriental China Trash 18", Zildjian K Custom Hybrid 9" Splash, Sabian HHX Evolution O-Zone Crash18"
입니다.
보라돌이 안녕~!? 내가 곧 너 만나러 가줄게~ㅋㅋㅋ
형님,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아주 좋네요~~~!!!
크롬과 보라 트라이벌 진짜 잘 어울립니다~ 말뚝도 좋고(말뚝 떼지 마삼^^)~~
개인적으로 피버스킨 헤드가 더 잘 어울려 보이네요. 블랙도 간지나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서^^
아 부럽다~~~ 이쁘다~
보라, 혹시나 이상하면 어쩌나 걱정하셨었는데, 끝내주네요!! 축하드립니다 형님~ 놀러 갈게요^^ㅋ
재작년에 스네어 받아보고는 세트로 해도 이쁘겠다고 확신했는데 아무리 구글링해도 저걸 세트로 맞춘 사람은 없더라고 ㅋㅋ그래서 약간은 걱정이 되었는데 역시 내 촉은 틀리지 않았어ㅎㅎ
아주 중후하면서도 멋스럽고 이뿨~ㅎㅎ
사진만으로도 사운드가 느껴지네요~
축하드려요^^
포장은 정말 감동이더군요.
고가 드럼 답게 통안에 통이 들어있지 않고 모든 통이 개별적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국제 배송을 보내도 끄떡이 없을정도로 안쪽에 스티로폼으로 단단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다 못해 플로어탐 다리끼리 서로 부딪혀서 기스를 낼까봐 망사(?) 스타킹까지 입혀놨더군요 ㅋ
너무 아름답네요.
축하합니다.
그래도 역대 SQ2 피니쉬 중 최고봉은 역시 골드메드론+금장 하드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ㅎ
저도 비스무리한 계열의 컬러들을 좋아하는데 바이올렛인가 보다 했더니...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건 퍼플이더군요. 바이올렛과 퍼플, 보라와 자주의 중간쯤 되는 나뭇결이 살아있는 빈티지 피니쉬... 그 정도 되겠네요.
베이스 드럼 위의 탐 마운트가 특히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탐 위로 홀더가 너무 높이 올라온 느낌인데... 조절하거나 아니면 저기에 뭘 더 세팅한다면 한결 더 멋져 보일 것 같군요.
레일 타입의 베이스 드럼 탐 마운트... 나중에 꼭 써보고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좀 궁금한 건, 다섯 번째 구입한 SQ2라면... 지난 4대의 세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갖고 계신 세트가 총 몇 대나 되는지도...
저는 Mapex의 MyDentity에 관심이 많아요. 뭣보다도 가격이 참하니까요...
http://www.quora.com/What-is-the-difference-between-violet-and-purple
.
저 마운트는 90년대 디자이너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인데 높이 조절은 불가능합니다.
깊이가 10" 이상인 탐들도 마운트를 하려면 저 정도 높이가 되어야 하죠. 지금도 10"탐은 깊이가 11"까지, 12"탐은 깊이가 13"까지 오더가 가능하니 말뚝의 높이를 낮추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저는 디자이너 시절부터 늘상 봐오던 것이라 높이 올라온게 더 멋스러워 보입니다^^ 뭔가 중심을 딱 잡아주는듯한 느낌이랄까요?^^
.
그리고 오더횟수는 2011년에만 두번하고 그 이후로 매년 스네어든 베이스든 한번씩 오더를 해서 이번이 총 5번째 오더품을 받은 것이고 그 중에 세트를 오더한 것은 이번에 3번째입니다. 2011년 오더했던 첫번째 세트는 다음 링크에 가시면 있습니다.
http://www.drumall.com/shop/sir.php?w=v&sm_id=40&si_id=4839&si_category=&sel=이 름/닉네임&s=페니레인&op=and&page=6&mp_id=&rf_mode=community
2011년 3월에 오더하여 11월에 받은 세트이고 잘 쓰다가 깊이가 얕은 탐들이 뭔가 제 취향과는 안 맞는다는 판단을 하여 세트를 하나 더 오더하게 되었고 두번째 받은 세트의 탐과 기존 세트의 스네어+베이스를 결합하여 2012년부터 올해초까지 계속 썼었죠. 그게 아래 링크된 세트입니다.
http://www.drumall.com/shop/sir.php?w=v&sm_id=40&si_id=5832&si_category=&sel=이 름/닉네임&s=페니레인&op=and&page=3&mp_id=&rf_mode=community
게시물 날짜는 2013년이지만 실제로 저 세트가 완성된것은 2012년입니다. 피니쉬도 같고 재질도 같고 단지 사이즈만 바뀐거라 두번째 세트라고까지 하기엔 좀 그렇고 2011년 가을부터 올해 초까지 부빙가 피니쉬의 메이플 미디움쉘 세트를 썼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바이올릿 트라이벌이 세번째 세트죠.
현재는 그레치 리나운57 밥킷이 하나 있고 SQ2 한대가 있습니다. 스네어는 세트 스네어 빼고 4대 정도가 있고요. ^^
사진을 보면 소리를 상상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트라이벌에서는 보라색보다는 빨강색을 좋아하지만 , 보라색 셋트도 정감있고 이쁘네요~
아... 저두 셋트로 한대 오더 했으면 참 좋겠네요 ^^;;
미친 존재감님 얼마전에 아메리칸 월넛 피니쉬의 SQ2 세트를 영입하신 것으로 압니다만^^;; 이제 SQ2 유저 아니신가요??
두대가 가지고 계시니 든든하시겠습니다.ㅎ
근데 그 두대 처분하시면 마음껏 오더하실 수 있지 않으실런지요?^^ 한번 도전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적극 권장해드립니다.ㅎㅎ
피니쉬도 멋지지만 킥을 헤비쉘로 설정하신건 정말 유니크 포인트 +100이라고 봅니다 ㅎ
(여담이지만 보라색은 변태의 상징이라던데.. 퍼버벅...)
킥을 헤비쉘로 바꾼 것은 딜라이트, 버찌 인피니트, 에스 클래식 모델 및 타 브랜드 고가 모델들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 베이스가 탐보다 겹수가 많거나 같더라도 두께는 더 두껍더군요.
그런데 SQ2는 베이스나 탐이나 똑같이 미디움쉘로하면 정말 두께가 똑같더라는...물론 소리는 기똥차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왠지 타 모델들이 베이스를 탐보다 두껍게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 그렇게 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전 소노 카달록을 보니 디자이너 라이트쉘 모델도 베이스는 헤비쉘사양이었죠~
피니쉬 죽여 주는데요 ㅎㅎ
왠지 이번엔 오래 쓰실것 같네요
색깔이 정말 쌔끈하네요 ㅋㅋ
걱정은 기우였던것 같습니다
베이스 드럼 헤비쉘로 하신거는 전에 라이트랑 많이 차이나나요? 라이트 디자이너가 베이스는 헤비쉘에 가깝다고 하셔서 궁금하네요 ㅋ
암튼 정말 축하드립니다 ^^
전에 부빙가 피니쉬 세트도 3,4년은 썼으니 나름 오래 썼던거지ㅋㅋ
디자이너 라이트쉘 모델도 베이스는 헤비쉘 사양이어서 이번에 헤비쉘로 해봤는데 확실히 힘이 더 붙긴했어~
미디움쉘이 9겹 6mm이고 헤비쉘이12겹 8mm니까 큰 차이는 아니나 소리면에서는 작은 차이 정도는 있는듯~물론 그렇다고 헤비쉘이 더 좋다는게 아니고 둘다 정말 좋지^^
어느게 더 좋은지는 취향의 차이라고 생각함~오히려 요즘 쉘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추세이니 미디움쉘이 요즘 유행에 더 잘 맞을듯~~
베이스에 힘이 붙었다니 솔깃한데요 전 베이스는 뎀핑 있는걸 좋아해서요
암튼 여러모로 이번에는 후회없는 오더를 넣으신듯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저도 지금은 파이버스킨 홀링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오늘도 페니레인님 드럼셋을 보고 영감 얻어 갑니다 ㅋ
흔하지 않은 피니쉬라 과감히 선택했고 여기서 영감까지 얻었다고 하시니 저로선 영광입니다~^^
최고의 셋을 가지게 된걸 축하드립니다^^
칭찬을 해주시니 이 피니쉬를 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ㅎ
그리고 간간이 올리는 게시물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연주영상 함 유투브에 올려주세요~ 소리 듣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지금 유투브에 SQ2라고 검색하시면 영상 많이 있답니다~그리고 국내 프로드러머 김지현씨가 SQ2를 연주한 영상도 드럼몰에 있고요^^
얼른 보고 싶어 죽겠네요ㅜㅜ
서울X악기 직원이 튜닝하기 위해 개봉하는거 봤는데 피니쉬 정말 깔끔하고 산뜻하게 잘 나왔습니다 ㅎㅎ기대하셔도 좋습니다^^b
세트로 보니까 뭐 간지 최고군요..ㅎ
저도 한 2년 쭉 모아서 도전해볼까요...ㅋㅋㅋ
만족감이 이루말할 수 없다네 ㅎ
드럼이 아니고 예술 작품 같은 느낌이...이게 이렇게 이쁠줄이야 ^^
Violet Tribal 피니쉬 자체가 신의 한수인듯 합니다.
당분간 다른 드럼들이 눈에 안들어 올듯 합니다
이거 처음에 한다고 했을 때 다들 만류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정말 예술이네 ㅎㅎ
스트로브 써서 좀더 밝게 찍어서 좀더 올려보려고^^
처음 트라이벌 시리즈 나왔을때 보라돌이로 세트 맞추면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실물을 사진으로라도 보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단걸 또 느끼네요 ㅋㅋ
사진만으로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직접 보시면서 아껴주실테니 볼때마다 기분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형님~~~~
난 그레이 트라이벌하고 고민하다 바이올릿으로 했는데 용완이까지 동감해주니 바이올릿을 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얼른 드럼 치러 가고 싶다 ㅎㅎ
이 피니쉬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는 것이구만요^^
이젠 세계 사람들이 구경하고 보고가게될 피니쉬 하나 들어왔네요
직접 보고 들으러 가야는디 주말에 가족들과 딴짓하니라^^
하튼 늦으나마 축하드려요
세계적 독창적인 나만의 세트 그런날이 올랑가 몰겠네요
멋쪄요^^
말씀처럼 이제 구글에서 전세계인이 제 세트 사진을 보게 될것 같긴 합니다.ㅎㅎ
근데 제가 생각하는 SQ2 최고의 피니쉬는 골드메드론+금장하드웨어입니다. 바로 현명님께서 가지고 계신 세트죠 ㅎㅎ
그리고
p.s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스 드럼 프론트 헤드는 파이버스킨이 이쁘네요!
Sq2 셋트 몇번쳐봤는데 소리 정말 좋던데 축하드려요~^^
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에 야마하 하이브리드 5기통이셨죠? 그럼 레코딩 할때 8채널이면 되는데 이번 드럼은 7기통인데 이런경우 채널이 10개 필요하고 스제어 바텀 까지 한다면 11채널이 필요한데 제가 알기론 페니님 8채널 인터페이스 사용하신설로 알고있는데요 보통 이런경우 입력 채널이 늘어난만큼 인터페이스 를 추가 구입하는게 좋나요 아님 디지털 믹서를 구입하는기 좋을까요? ^^
그리고 전 연습 및 합주시 7기통을 쓰지만 녹음할때는 5기통으로만 하기 때문에 8채널로 충분합니다. 인터페이스, 디지털 믹서의 문제는 지식 Q&A에 올려보시면 고수님들께서 답을 해주실겁니다^^
올려주신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직접 바꿔볼 만한 것들은 시도도 해보구요.... 덕분에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SQ2 탐 헤드들 레모 엠페러 말고 다른 거 혹시 써보셨는지요?
그 중에 제일 추천해주시고 싶은 건 어떤건지요?
전 헤비한 락 사운드 보다는 통 울림 소리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요즘 아쿠아리안 많이들 쓰시던데 어떨까 해서요....
시간 나시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SQ2 메이플 미디움쉘 탐에 레모 제품으로는 엠버서더 코티드, 엠버서더 클리어, 엠퍼러 클리어, 핀스트라이프 장착해봤고 에반스 제품으로는 G1 코티드, 파워센터 클리어 리버스닷을 장착해봤습니다.
통울림을 뽑아내는 것은 튜닝이고 헤드 자체의 성향이 통울림을 가리지 않으려면 단피 헤드를 쓰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레모 엠버서더 코티드를 탐에 장착했을 때 따뜻하면서도 풍부한 통울림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엠버서도 클리어도 시원하면서도 풍부한 통울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SQ2 세트를 신품으로 오더할때도 헤드는 코티드 단피 호은 클리어 단피로만 선택 가능하죠.
아쿠아리안은 제 취향이 아닌지라 전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스네어에만 몇번 장착해봤고 탐에는 생각도 안 해봤네요 ㅡ_ㅡ;;
헤드를 논하기보단 제 튜닝 실력을 키워야 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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