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HHX COMPLEX 빅사이즈 입니다
1) 하이햇 15"
2) 크래쉬 19"
3) 라이드 22"
+
4) K custom 크래쉬 20"
5) K custom 스플래쉬 10"
6) HHX Evolution 오존 18"
입니다.
질전을 너무 많이 치다보니 질리게 되어 사비안으로 갈아탔는데, 사알짝 크리스피하고 어택감 있고 풍성한 사운드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특히 곡의 클라이막스에서 라이드심벌로 크래슁하면 그 시~원한 사운드가 예술이죠.
웅장함을 잘 표현해줍니다.
제 갠적인 의견으로는 기분에 따라 or 곡 분위기에 따라
크래쉬 정도는 사비안 complex 계열(어택감 있는 분위기)과 질전 K 시리즈 계열(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을 둘다 보유하면서
번갈아 쓰면 딱 좋을 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비주얼적으로도 사비안 심벌들이 맵시있죠?
확실히 사진만 봐도, 질전 크래쉬는 모양새 자체가 딱 촌티 납니다.
지금 계속 이 장비 저 장비 써가며, 바꿔가며 나만의 드럼킷을 맞춰가고 있는데(역시 남자는 장비 맞추는 재미로 사는거죠ㅋㅋㅋ)
HHX 콤플렉스 후기였습니다.
K만 새겨져 있어도 심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하하하
전 K 다크커스텀과 파이스테 602 포뮬러 조합해서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제 귀에는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파이스테의 고유한 피치가 K의 차분함을 잘 보완하는 것 같더라구요.
올만의 님의 글을 보니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사비안 컴플렉스 빅사이즈 버전도 언젠가 사용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비안과 질전은 확실히 서로 이질감 있더군요. 사비안 자체가 다른 브랜드랑 안어울리는듯요.
파이스티는 심벌계의 귀족이죠
비싸서 주변에 갖고 있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만큼 만져볼일도 없네요 ㅠㅠ
저도 아직 파이스테 포뮬러로 구색을 다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후덜덜하니까요.
그래도 지금 장비에 아주 만족합니다.
특히 20인치 크래쉬가 있는데,
웅장한 파장이 필요할 땐 아주 딱이에요.
지금 넘 만족합니다
18인치 에볼루션과는 또 다른 느낌의 어택감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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