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어쿠스틱 드럼(5기통 기준)을 찾는 중인데 첨엔 디떱 콜렉터를 찾았지만 현재 수입조차 안되고 있다고 해서 여러 다른 모델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1. 스튜디오 레코딩 용도로 적절히 추천해주실 만한 모델 있을까요? (장르 CCM)
(우선 염두해두고 있는 드럼은 가격 순으로 콜렉터, 레퍼런스, SQ1, MRV 입니다.)
2. 보통 스튜디오에서는 어느 정도 가격대의 드럼을 두는지 궁금합니다.
(3) 심벌은 K커 다크 생각중인데 혹시나 다른 추천하실 제품있으면 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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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그레치 카탈리나 메이플 세트를 사용하는 곳도 있었고 DW 퍼포먼스, DW 콜렉터 그리고 DJ 부빙가 세트를 사용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각자 색깔은 다르지만 다 좋은 소리로 뽑히더라구요. 특히 카탈리나 메이플도 소리가 훌륭하게 뽑혀서 놀라웠습니다. 드럼뿐 아니라 레코딩 장비들 그리고 엔지니어의 역량(+연주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어우러져서 결과물이 나오다보니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드럼셋의 가격대는 쓰기 나름이나,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최상등급의 모델을 구비해놓는 것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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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벌 역시 취향을 너무 타는 부분이라.. 제 개인적으로는 ccm에 질젼 A시리즈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A시리즈 쓰는 분들은 많이 못본것 같아요.
예산이 되신다면 밝은 성향의 심벌세트 하나, 어두운 성향의 심벌세트 하나 이렇게 사시는게 베스트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첫번째 이유와 연결되는데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거라면 어떤 터치와 어떤 스타일의 드러머를 만날지 모르다보니 좀 더 쉽게(비교적) 통울림을 뽑아낼 수 있는 MRV가 더 사용범위가 넓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물론 레퍼런스나 MRV나 너무 좋은 드럼이라 생각합니다^^
하이햇은 아티산, 파운더리
라이드는 걍 암거나 해도 될거같아용ㅎ
케노푸스 RFM, 야마하 피닉스,재팬 야메커세트들, 재팬 레코딩커스텀, USA 커스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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