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 스타리저브 부빙가 14x6.5 상피 엠버서더 입니다
하피 400정도 맞춘 후 상피는 찢어질거같을정도로 느껴져 300쯤으로만 맞추고 쳐봤는데 타격 후 높은음정으로 악기 위쪽 에서 잔음이 자꾸 남네요 상피를 예정보다 덜 조여서 그런건지 뮤트만이 답인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건전하고 투명한 장터/커뮤니티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휴대폰 본인인증한 회원만 글쓰기(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회원님 명의의 휴대폰번호로 인증하게 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위와 같은 운영에 회원님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타마 스타리저브 부빙가 14x6.5 상피 엠버서더 입니다
하피 400정도 맞춘 후 상피는 찢어질거같을정도로 느껴져 300쯤으로만 맞추고 쳐봤는데 타격 후 높은음정으로 악기 위쪽 에서 잔음이 자꾸 남네요 상피를 예정보다 덜 조여서 그런건지 뮤트만이 답인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TEL : 재고문의는 꼭 카톡으로주세요. 02-2636-8274
FAX : 02-2636-8264
E-MAIL : service@drumall.com
러그끼리 피치가 맞으면 링 소리도 이쁘게 들리는데 그게 다른게 아닐까요? 튠봇으로 아예 맞추기는 힘들고 귀로 맞추셔야합니다. 타격음이 아닌 배음을 듣고 맞추셔야해서 좀 힘들수도 있는데 정 어려우시면 뮤트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그러고 자꾸 이렇게 저렇게 해보세요 ^^
하피는 새제품도 튜닝하다 가끔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한쪽만 너무 조이지 않는게 중요하지 싶어요...
먼저 배음정렬한뒤에 전체적으로 끌어올리는게 순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충격을 받을 정도로 헤드가 조여져 있는 스네어들을 가끔 봅니다.
거의 바텀후프 끝선이 쉘 끝선과 근접하려고 하는 정도로...ㅎㅎㅎ
물론 그러한 사운드를 의도적으로 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마추어 드러머들에게 그런 경우는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되구요.
미드-로우 범위 내에서 튜닝하는 것이 훨씬 재밌더라고요. 그래야 스네어 본연의 사운드를 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일반적으로 바텀헤드는 F-G#, 탑헤드는 D~E 정도를 왔다갔다 합니다.
후프휘게 하지말자 ㅋㅋㅋ
판매자연락처와 번호요청
판매자연락처는 상품등록시 본인인증연락처로 자동입력되며 개인정보보호와 매너거래를 위해 기본 비공개되며 구매자의 번호요청 댓글이 있을시 작성한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제도정착을 위해 판매자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종류
일반/문의 댓글은 기존방식의 댓글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댓글이며
번호요청 댓글은 구매를 위해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고 싶을때 작성하는 댓글입니다.
번호요청 댓글의 장점
-판매자의 개인연락처 무분별한 노출 방지
-비매너 구매자로부터 판매자 보호하는 안전장치
-댓글내역을 유지하여 판매자와 구매자 신뢰도향상
-서로의 플래닛방문하여 프로필에 거래후기를 남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 작성후 댓글종류 변경 및 삭제 불가, 내용수정은 가능
-댓글은 판매자만 볼수 있으며 댓글쓴이 연락처 뒤 4자리 공개로 구매자 식별가능
-판매완료,판매취소시 번호요청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