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웨클은 현재 가장 존경받고 회자되는 드러머중 한명이다
지난20년간 그는 현대음악에서 가장훌륭한 음악가의 한명으로서
그의팬및 뮤지션들 사이에서 열렬한 지지와 존경을 받고있다.
1960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태어난 데이브퀘클은 어려서 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8세 때부터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시절 재즈 밴드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연주 실력이 드러났고,
16세에는 재즈 그룹에서 전문적으로 일하게 되었다. 1979년 크네티컷의 브릿지포트
유니버시티네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진학하게 되고, 이때부터 팝/재즈 밴드를 통해 프로 뮤지션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게 된다.
데이브는 스티브칸 (Steve Kahn), 마이클브렉커(Michael Brecker), 그리고 최고의 드러머
피터 어스킨(Peter Erskine) 같은 음악가들이 설립한 스튜드오로부터 상을 수상하기 시작한다.
피터 어스킨 (Peter Erskine)은 마이클 카밀로 밴드 (Michel Camillo Band)와의
'big gig'에 데이브를 추천하게 되고, 83년 이그룹의 베이시스트인 앤소니 잭슨(Anthony Jackson)의
추천으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재결성 투어에 드러머로 참가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데이브는 화려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조지 벤슨(George Benson), 다이아나 로스(Diana Ross),
로버트 플랜트(Robert Plant)등 거물급 뮤지션들의 레코딩에 참여하게 된다.
1985년 그는 퓨전재즈계의 거물 칙코리아의 일렉트릭/ 어쿠스틱밴드에서 활동하게되고,
7년간 6장의 앨범과 3장의 비디오를 레코딩했는데 이기간은 그의 역량이 가장 크게 두드러졌던
시기이기도 하다. 칙 코리아와의 활동을 통해 데이브는 화려한 드러밍,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드럼의 혁식적인 조화를 여실히 드러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이처럼 일찍이 스틱을 잡아 천재적인 기량을 보여 왔던 그는 특히 싱글, 더블 스트로크,
프렘, 롤등 스티킹에 있어서 완벽한 기량을 보유한 드러머로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브는 솔로로 전향 후 그의 밴드와 함께 더욱 왕성한 레코딩과 세션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음악적인 작업 외에, 전 세계의 뮤직 비지니스와 세미나 및 수많은 클래스에서
열정적인 강연을 하기도 해 그의 음악적인 가치관을 확고히 보여 주고 있기도 하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김사라 교수
내가 사진만 올렸길래 글 올리랬더니 글이 올라와서 보니 출처도 없이 글 한토막 잘라오셨더라구...;
이 앞에도 글이 좀 있고...
쯧...
굉장히 보기 안좋은데 드럼몰 측에서 계속 보고있다면 조취를 취하겠죠?
드럼전공님 양심있으시면 그만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분들 좋은글 많이 쓰고도 포인트 못받는분 많으신것같던데 이렇게 막올려서 포인트 타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적은돈도 아니고 7만원인데..
차라리 진짜 좋은글을 많이 쓰세요 댓글도 막달지마시고
활동 많이하는 회원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이상한글이 많아 보기안좋아 댓글남깁니다
뭔가 했더니 활동점수 올리려 했던거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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