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티브겟에 대하여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스티브겟을 에릭클랩튼 보다가 알게된 드러머 였습니다. 에릭클랩튼과 같이 자주 하더라구요
자 먼저 스티브겟은 1945년 미국 출생이고요
제가 쭉 보다보니 일단 유명 드러머들의 공통점이 무엇이냐 하면 다 엄청 어릴때 부터 드럼을 시작하였다는 것 입니다.
앞서 소개한 데니스챔버스 도 그렇고 스티브겟도 그렇고 스티브겟도 군악대 드러머 삼촌의 권유로 7살이라는 어린나이 부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겟의 스타일은 마칭밴드, 드럼코어 에서 연습해온 작은 북의 주법, 파라디들 주법의 오픈롤과 루디먼트 플레이를 드럼세트 연주에 많이 도입한것이 스티브겟의 특징이며 스타일입니다.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칭 과 루디먼트 파라디들 느낌이 정말 강하게 느껴집니다이런 주법들을 정확히 연주 하기 때문에 동시대의 드러머들에게 존경받아 gadd 를 god 으로 발음해 '신' 이라고 불리기도 했다네요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스티브겟의 정확한 연주를 교칙본과 같은 기계같다 라고 펑가하는 사람들도 있고 탁월한 테크닉 , 천재 라고도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1970 ~ 1980 년대에는 그의 프레이즈나 테크닉을 흉내낸 팔로워들이 많이 출현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스티브겟의 음악활동 인데요 복사 붙혀넣기 했습니다.
낮에는 취주악에서 북을 두드리고 밤에는 칙 코리아, 척 맨지오니등과 클럽에서 연주를 했다. 1972년 토니 레빈, 마이크 홈즈와 트리오를 결성 하여, 뉴욕에 나와 연주를 시작 했다.
트리오 해산후 뉴욕에서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1973년 칙 코리아 밴드 '리턴 투 포에버 '에 참가 하지만, 단기간에 탈퇴. 찰스 밍거스의 앨범, 알디 메올라 밴드 ' Electric Rendezvous Band ' 맨해튼 재즈 퀸텟등에 참가하게된다.
재즈, 퓨전 계를 메인으로, 폴 사이먼, 에릭 클랩튼의 투어에 참여하는등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뮤지션의 레코딩이나 라이브 투어에 참가 했다.
알디메올라, 알 자로, 앤소니 잭슨, 에디 고메즈, 에릭 클랩튼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글로버 워싱턴 주니어, 사이먼 & 가펑클, 제임스 테일러
제임스 브라운, 자코 페스트리우스, 조지 벤슨
스탠리 클락, 스티비 원더, 스틸리 댄, 칙 코리아
쳇 베이커, 데이브 그루신, 데이비드 산본
비지스, 피터 가브리엘, B.B. 킹
프랭크 시나트라, 밥 제임스, 폴 매카트니
맨하탄 트랜스퍼, 미셸 페트루치아니, 밀 잭슨, 래리 칼튼
리 릿나워, 리키 리 존스, 론 카터
시작하신 김에 유명 드러머들을
시리즈물로 기획해 보심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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