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틱 쓰는데. 무려 값이.19000원 입니다.. ㅠ.ㅠ
헉.. 한달에. 한 4자루정도 소비하는데.
이건. 스틱값에. 눈물이 흐를 지경 입니다.
수명이 다할때 쯤이면.. 뒤집어. 반창고 붙이고 다시한번 쓰는데.
반창고 값도 부담이고. 아 이 이중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한 4박스 사두어야 겠습니다. ㅠ.ㅠ
한박스사도 3달을 못가니. 이거원. 어헤드 스틱 써보려도 했는데.
아무리 스틱값 아낀다 하지만. 그건 아닌듯 싶고. 해서.
스틱가격만 장난이 아니고.. 그렇다고 내린다는 보장도 없고..
그나마 오른가격전으로 주신다니.. 5월이 가기전에
낙원가서.. 미리 미리 월동 준비 해야겠어요.
ㅠ.ㅠ 어디 싸면서. 휘지않고.. 잘 부러지지 않는. 그런스틱이 없으려나요.
흑흑흑.. 더 많이 연습해서.. 언능 이 스틱값 신경도 안쓰이게
많이 벌수 있는 드러머가 되야겠어요
스틱 협찬이나 후원 하는 문화가.더 많이 생겨도 좋을텐데.
꼭 드럼만 아니더라도...
아 아쉽네요.. ^^ 언제가 꿈일지 모르지만. 제가 함 만들어보져.. ㅋㅋㅋ
꿈은. 이뤄진다... 하하하...
이궁.. 한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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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스틱사용하다가 림을 많이 걸어쳐서 중간에 검은색전기테잎말아서 사용합니다
그럼 좀더 많이 사용할수있는 기간이 길어져서요...ㅎㅎㅎ
빨리 중저가로 좋은스틱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ㅎㅎㅎ
좀더 오래쓰는듯 해요.. ^^ 와.. 일단 그냥 쓰고. 가운데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가운데에 반창고나 전기테이프.
머리부분이. 갈라진다 싶으면.. 반창고 덮어서.. 뒤집어쓰기. 하고 있습니다..
스틱값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파요. ^^
팁은 나갈지언정 바디는 안부러지더군요. ㅎㅎ
어느날 무리(?)해서 심벌 엣지를 스트록하니 그제서야 뎅겅 부러지는 스틱...
에구구 아까워라.
역시 스틱 오래쓰려면 림샷과 무리한 스트록을 자제해야죠 --;
지금은 동생에게 얻어서 베이터 7A 씁니다만.. (토니로이스터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역시 이것도 팁은 나갈지언정 안 부러지고 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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