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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웨클 클리닉 때도 얼마 안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박상열씨가 왜 나오나 했더니 프리버드군요.
예전에도 아론 스피어스 내한 때 같이 나오셨던... 흠...
제 댓글 하나로 예매 및 수입에 마이너스가 될까 싶어 언짢으세요?
나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쳐야만 비싼 티켓값 및 2+1 식의 출연진에 대한 비판이 가능한가요?
게시판에서 비판했더니 직접 전화해라 전번 알려줄게?
대응방식이 진짜 눈 뜨고 봐주기 힘든 수준이네요... 욱해갖고 그런 식으로 하면 더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도 모르고...
여기가 아닌, 더 사람 많은 곳에서(ex: 페북) 이딴 식으로 반응하시면 더 곤란해질 겁니다.
적당히 하세요.
위의 님은 할인가격을 모르시고 저렇게 말씀하시는것같은데..^^;; 티켓값 오만원인딩..저번 아론스피어스 한명 올때보다 두명이니까 더 싼거 아닌가요??ㅎㅎ 그리고 저는 박상열님 잘알지는 못해도 개인적으로 많이 응원합니다 :) 솔직히 한국에서 공연하기란.. 대기업이 이니고서야여간 힘든게 아닌데..ㅠㅠ 저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코리아 드럼쇼 열심히 준비하시는데 우리 함께 응원하자구용~!
암튼 이번 공연 기대합니다👍👍👍
아주 부정적인 댓글 단 적 없는 사람입니다 됐나요? 허허...
'도대체' '인신공격' '얘기' 이 정도 우리말이 어렵나요?
제발 대화 이전에 아주 기본적인 것들부터 챙겨보시길...
말 섞는 것 자체가 꺼려질 정도로 피곤하니까요.
인신공격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인신공격 말뜻이나 알고 들먹이는지?
그리고, 뭘 자꾸 만나래요... 만나봤자 서로 좋을 일 있을까요?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분 만나서 뭘 어쩌라구요. 그딴 시간낭비를 왜 하나요?
댓글 다는 수준이, 상대방 쫌만 맘에 안 들면 현피 뜨자고 씩씩거리는 어린애들 수준이니 참...
창피한 줄 알고 댓글 다시길.
실력도 인지도도 안되는 사람이, 에릭 무어나 토마스 프리젠이 요청하지도, 팬들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2+1로 나오고 그 행사로 수입 챙기고... 그게 바로 해, 민폐요.
꼭 이렇게 풀어 얘기해줘야만 아시나 본데, 위의 댓글 정도에서 넘어갔으면 좋았을 것을~
본인 성질 못 이겨서 욱해갖고 계속 달려드니 뭐 어쩔 수 있나요.
정신 차리고 삽시다.
1. 제 댓글 하나로 예매 및 수입에 마이너스가 될까 언짢으세요?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ㅋㅋㅋ 이딴 댓글 하나 때문에 예매율 떨어지는 경우는 없어요.
2. 2+1식의 출연진이 마음에 안드시면 예매를 안하시면 돼요;; 자기 돈 내고 보는건데ㅋㅋ..마음에 안든다? 안보면 끝인거죠.
3.타 클리닉, 공연 대비 가격이 쎄다구요? 공연 티켓 가격이 악기 가격처럼 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예상되는 공연의 퀄리티보다 가격대가 높으면 예매율은 낮을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격은 떨어지겠죠 ㅋㅋㅋ 그건 기획자가 알아서 할 일이고 님이 신경 쓰실 바는 아닌것같아요..^^ 필링님이나 인신공격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 나누고 싶다고 한 적 없어요.
논쟁이 필요하면 다른 데서.
1. 상대가 뭔 뜻으로 쓴 문장인지 의미파악부터 하고 대꾸하길.
2. 예매를 안하는 건 물론이고 비판도 가능.
3. 야마하 데이브 웨클 클리닉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비싼 게 사실.
본인 생각하는 수준의 테두리 안에 갇혀 딴소리 작작 합시다.
두람씨, 드러머의 실력은 사람들이 판단합니다.
너무 당연해서... 부연설명 필요한가요?
섭외하고 공연하는 거 쉽고 만만하다고 한 적 없으니 저한테 설명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2+1로 나오고 그 행사로 수입 챙기고... 그게 바로 해, 민폐요.
이게 인신공격이 아니면 뭔가요..? 드러머 박상열씨에게 하는 인신공격 아닌가요?
그리고 팬들이 에릭 무어, 토마스 프리젠의 연주를 보고싶어서 단체로 펀딩해서 공연을 기획했나요?
그게 아닌 이상 공연 기획자가 출연진을 짜는건 누가 뭐라 할 자격이 없어요 ㅋㅋㅋ 꼬우면 안보면 되는거죠;
그리고, 댓글 나누기 싫으시면 헛소리를 지껄이지 않으면 될 일이였는데 말이죠..ㅎㅎ
길거리에서 누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면 그걸 그냥 가만히 보고만 있으세요?
관람료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드러머 내한 공연 계속 되는 건 좋은 일이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론 스피어스나 에릭 무어, 토마스 프리젠 등과 함께 나올 정도의 연주자이신가요?
도대체 무슨 자신감과 계산인 건지... 어지간해선 껴서 나올 생각을 안할 텐데.
다시 보니 포스터도 참... 토마 프리젠은 뭔가요?
* 이제 보니 학생할인가격이 확 떨어졌군요...
자금사정 그리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이 갈 텐데, 좋은 가격으로 서비스하시면
좋겠습니다.
프리버드 행사에 종종 참여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박상열씨 얘기하는데 제 연주실력 얘기는 왜 나오는지...;;
내가 저 분처럼 드럼연주 및 활동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인가요?
어이가 없네...
제 연주실력이 좋아야만 박상열씨 실력/자신감 얘기할 수 있다는 건가요.
요즘 똑똑한 애들도 안 쓸 말을...
'님아 동영상'은 뭐죠?;; 표현 좀 제대로 해주세요.
반론을 하려면, 제 연주실력 얘기는 안하는 편이 나았을 텐데.
어린애들도 아니고 참...
니가 기획해보던가? 넌 할 수 있냐?
여기서도 '궁굼'... 한글 모르면 댓글 좀 자제하세요.
그런 식의 대응을 '덜떨어진 반응'이라고 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제발...;;
상태 보여요.
유치한 소리 적당히 합시다.
그건 공연 기획자가 알아서 할 일이지 당신께서 신경쓰실 바가 아닙니다
인신공격의 뜻을 모르면 쓰지 마요.
내가 신경쓸 수도 있는 일이죠? 혼자 기획하고 혼자 구매하고 혼자 관람하시나?
아니라면 덜떨어진 소리 접어요.
다른 사람들 대화에 툭 끼어들어서 주제넘는 짓 하지 말고.
프로급 공연 기획은 해보셨나요? 님이 왈가불가 할게 아닌 것 가지고 진상짓하는거 보니 꼬ㄹ 사납네요
오히려 당신같은 사람이 공연 문화를 저해합니다 국내 탑클래스 드러머 초빙하는 것도 대단한데 진짜 더럽게 구시네요
무언가를 준비하고 만들어 낸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행사 만드는데 더욱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보러 가고는 싶은데ㅠ...
무언가 그저 갈수가 없는사람 ㅠ...
물귀신과 같은 같이 못가도록 꼬득임의 비판의글이네요.
이 이상도 이하도 할수 없는 인생...
벌써부터 다 포기하고 열등감에 사리분별 못하고 사는 사람들의 목적없는 삶에서 나오는 신세한탄의 글인듯하여...
여의치 마시고 본인에게 필요하시다고 느끼거나 즐기실분들은 기분좋게 관람하시면 될듯 싶어요! 더이상의 비판은 건강에도 해로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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