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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님이 그러셨던 것 같은데, 언제나 제2, 제3의 거시기가 나타난다고...
항상 겪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좀 심한 것 같네요.
긴 세월동안 회원분들과 운영자님이 끊임없이 노력해서 만든 국내 최고의 커뮤니티이거늘....
그 노고는 생각 안하고 너무 자기 생각대로만 해서 물 흐리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이제 그만 자제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이지 보기에 많이 안좋고 거슬립니다..
말은 초보고 겸손한척하면서 정작 충고를 눈꼽만치도 듣지 않고 항상 말도 안되는 마이웨이라..
하이햇을 팁으로 치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달고 있어서 초보자분들에게 허위정보 알리지 말라고 충고했더니만..그럼에도 자기가 끝까지 잘났다고..허, 참..
진심 적당히 하고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거의 댓글안쓰는사람인데,,,,,,,,
요즘은 좀심하더군요~~~~
물이흐려지는 느낌입니다 음~~~~
사람은 생각 안하고 정말 자신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눈팅으로 보다보다 글 남깁니다
필요에 따라 논쟁이야 필요할때도 있지만, 이건 뭐..
저도 글을 올리려다가 괜히 엮이면 피곤해질것 같아서 참았는데, 먼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셨네요.
그러니 이러한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라며
저도 동의합니다
여튼 저도 드럼몰을 위해 동의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댓글 달았으면 합니다
자기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이 글에는 대꾸조차 없으면서..
바로 위에 게시되어 있는 그립 관련한 글에 댓글잔치 벌이고 있는거..ㅎㅎ 진짜 할 말 없게 만드네요.
다른 글에 아는척 한번 더 하기 전에 이 글에 뭐라고 대꾸라도 해 보는게 어떨까요..
다수의 회원이 불쾌함을 언급하고 있는데도..계속 저렇게 무시 모드로 나간다면..
운영진 차원에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전에 대놓고서 커뮤니티의 게시판 시스템을 무시하겠다고 한 회원입니다.
답변 달리는데 1~2분 밖에 안걸리더군요.
질문자와 답변자가 동일인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과 얼마 전에 올렸던 글에는 본인이 학생이라고 했는데..
최근에 단 댓글에는 직장인이고 나이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진실성이 많이 결여된 사람인 걸로 생각되네요.
늦깎이 졸업반 학생이다가 20일만에 직장을 구하셔서 회사원이 되시고 2월 말에 졸업하신거라면 인정하죠...ㅎ
해명 좀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FeelIn님하고 언쟁할 때 그렇게 댓글 하나하나마다 열심히 공격하던 열정은 어디가고 가만히 계시는지요?
저는 그런분들의 주관과 본인만의 고집스러움을 존중합니다. 그런 뚜렷한 주관과 고집이 본인만의 예술을 만들어내는 창작 활동의 원동력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걸 넘어서서 "아집"이 돼버린 분들도 종종 보는데 그건 답이 없더군요.
본인이 가진 지식과 경험이 아니면 잘못된것이고 정답이 아니라고 단정 지어버리죠.
전 저렇게 "아집"을 가진 분들 하고는 말을 안섞는 편입니다. 열심히 얘기를 해본들 결과가 달라지지도 얻어지는것도 없다는걸 경험으로 알게 됐거든요. ^^;;
독학으로는 드럼이 어렵다하신후 레슨 받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찍어치고 눌러치는것과 때리는것' 은 스트로크가 아니라고 단정 짓는 분에게 필요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연주자의 기분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장르에 따른
차이로 등등 굉장히 많은 이유들로 '찍어치고 눌러치고 때려주는' 스크로크가 필요하다는것을 알려 드릴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련지... 저는 포기 할렵니다. ^^;;
매너 있는척 하기도 점점 힘들어지네요.
드럼병아리씨가 15시 49분 26초에 짧지 않은 댓글 남겼는데 15시 50분에 글 작성자 바로 답변, 15시 51분에 또 그에 대한 드럼병아리씨의 답변..ㅋ
해명거리가 또 늘었네요. 진짜로 저 두분이 동일인물인지는 운영자님께서 아이피 조회만 하면 바로 알 수 있긴 하지만...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ㅎ
야구계에 유명한 네임드 중에 “국X박” 이 있는데, 은근 유명한 사람입니다.(조만간 구단에서 고소할 예정이라는..ㅎㅎ)
이 상황에 그 양반 생각나는 건, 착각의 단독 드리블인가요?
그분인지는 모르겠지만...글도 읽을수 없을만큼 길고 논리도 글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분의 의견도 의견으로 받아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의견이 아닌 거짓말이던가 억지라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제가 위에 말한 것 처럼.."하이햇을 팁으로 치면 안된다"고 하셨고요, 스트록 관련한 얘기는 김재학님께서 이미 설명 주셨네요.
그러면서도..그렇게 잘못된 점에 대한 타 회원분들의 지적을 전혀 수용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 점도 그렇고요.
그럼에도...저 분의 의견을 의견으로 받아주는 것이 과연 더 긍정적일까요..?
그분문제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생각해보자는 차원에서 입니다
그분의 태도를 본다면 분명히 거짓말과 억지가 있지여ㅎㅎ
드럼도 그에 못지 않게 꾸준함과 성실함이 필요한 악기죠.
인터넷을 뒤져서 얻은 논리로 사람들과 논쟁을 하기 보다는, 예전에 계획하셨던 꾸준한 연습을 실행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오래된 회원이지만 항상 겉도는 축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누구에게 소외감을 느낀적도 없고, 배타적인 분위기도 없는 곳입니다. 생각을 좀 바꾸셔서 좋은 분위기에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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