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코튼우드와 타마 스타포닉 메이플입니다.
피니쉬가 비슷한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한번 같이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인 톤의 밝기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하죠?ㅎㅎ
사실 스펙을 비교해보면...
1.소노 코튼우드
메이플 9ply, 6mm(sq2의 메이플 미디움 쉘과 동일함)에 코튼우드 피니쉬
2. 타마 스타포닉 메이플
메이플 6ply+ 마파벌(mapa burl) 1 outer ply, 6mm입니다.
스펙만 본다면 쉘 두께가 같다는거 빼고는 그다지 비슷하지는 않지만 하드웨어도 똑같이 크롬에 피니쉬도 비슷하니 서로 닮아 보이나 봅니다.^^
지르고 야마하 센서티브 방출했구요~^^
저 역시 외관은 스타포닉이 더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ㅎㅎ
사운드 비교는 시연 후에 알려줄께~~
기존 타마보급형의 외관이라면 당연히 소노가 승리일테지만..마사이 이후로는 말이 달라지겟죠?ㅋㅋㅋㅋ
그래도 소리성향하며 외관은 저역시 타마!!
하이라이트나 시그네쳐 시리즈에서 알 수 있듯이 소노는 예전부터 아주 멋드러지게 만들기로 유명했습니다만 타마 역시 워로드 시리즈 훨씬 이전부터 그에 못지 않은 외관을 자랑했었습니다.
프로커스텀 시리즈중에도 블랙니켈 하드웨어로 한껏 멋을 낸 모델들을 볼수 있고 70년대 킹비트 스네어의 심플하면서 남성적인 자태나 80년대 아트스타의 멋스러움은 소노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스타클래식의 화려한 피니쉬들도 아주 유명하구요^^
소노의 경우야 항상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그에 합당한 인기를 얻지만 타마는 그야말로 유행을 이끌어가는 신세대같습니다. 소노가 구세대라는건 결코 아니구요.ㅋㅋㅋ
드럼트리님 코튼우드 피니쉬가 정말 이쁜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뽑기운도 따라줘야...ㅎㅎ
늘... 멋진 악기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두대 스네어는 외관만큼 소리도 참 좋답니다.ㅎㅎ
음질의 성향을 다르게 튜닝하셔서 쓰시나요?
형제 맞네요~ㅎ
배다른... 쿨럭..=_=);;
국제적으로 배가 다르죠...하나는 일본...하나는 독일...ㅎㅎ혹시 씨가 다른 형제일수도...ㅋㅋ
그래도 하나 고르라면 코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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